기준연도: 2025년

산불 피해를 입은 안동시에 기업, 단체, 개인 등 각계각층의 따뜻한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삼익가구, 농협양곡, 부청건설 등 기업과 녹전중, 예안초 동창회, 유튜버 켄PD 등이 성금과 물품을 기탁하며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태고 있다.

안동시립도서관, 지역 서점 활성화 및 시민 독서 장려 위해 '지역 서점 구매 책값 돌려주기' 사업 운영. 5월 12일부터 안동시립도서관 정회원(만 14세 이상) 대상으로 월 최대 2권까지 신청 가능. 지역 서점에서 구매한 책을 읽고 8주 이내에 영수증과 함께 도서관에 반납하면 도서 정가의 약 70%(최대 25,000원)를 모바일 문화상품권으로 환급.

안동시는 5월 12일부터 산불피해 지역 7개 면(풍천, 일직, 남후, 남선, 임하, 길안, 임동면)의 만 5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이는 산불 피해로 면역력이 저하된 주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한 조치이며, 생애 1회 접종으로 예방 가능하다. 접종 희망자는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하여 가까운 보건지소 또는 지정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안동시 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월 8일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마을복지계획 및 특화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산불 피해로 연기된 사업의 향후 추진 방향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기존 사업 외에 '짜라짜라 찬찬찬', '행복당당 혈당지킴이'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하고, 산불피해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 모금 등 지역사회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안동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4월 14일부터 28일까지 어린이 및 사회복지급식소 대상자 221명을 대상으로 딸기 수확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딸기 수확, 딸기 컵케이크 만들기, 딸기 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익혔다. 특히 올해는 사회복지급식소 노인 및 장애인 대상 체험이 처음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안동시가족센터가 '2025년 가정의 달 기념행사'에서 가족정책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다문화가족, 수형자 가족 등 다양한 가족 유형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가족 문제 예방과 해결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앞으로도 변화하는 사회에 발맞춰 가족 구성원의 복합적인 욕구를 충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국제백신연구소(IVI) 이사회와 글로벌평의회 대표단 61명이 안동시를 방문, SK바이오사이언스 L하우스와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를 방문하여 한국 백신산업 발전과 글로벌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안동시 옥동삼성1차아파트 관리사무소는 5월 7일 아파트 거주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 효 잔치를 열었다. 1998년 첫 입주 이후 매년 진행된 이 행사는 폐지와 재활용품 판매 대금으로 마련되었으며, 일부는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사용된다.

안동시 옥동 다이닝 원, 가정의 달 맞아 취약계층 독거노인 30명 초청해 경로잔치 개최. 푸짐한 식사와 카네이션, 케이크 제공하며 어르신 공경.

안동시 평화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6일 길안중학교 대피소를 방문해 산불피해 이재민들을 위한 배식 봉사활동을 펼치고, 앞서 모금한 성금 301만 원을 전달했다. 주민자치회 위원 14명은 점심과 저녁을 직접 만들어 배식하며 이재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달했다.

안동시, '2025 안동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황리에 종료. 5월 4일부터 이틀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 및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열린 행사에는 약 6,000여 명의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찾아 '에그박사 공연', '브레드이발소 싱어롱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7월 31일까지 '2025 인문가치대상' 수상 후보자를 공모한다. 인문정신 확산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이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