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농촌진흥청 직원 40여 명은 4월 21일부터 이틀간 안동시 임하면 산불피해 농가를 찾아 불탄 사과나무 제거 및 시설물 철거 등 복구작업을 지원했다. 농촌진흥청은 피해 농가의 일상 회복과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으며, 안동시는 일손돕기에 참여해준 농촌진흥청에 감사를 표했다.

안동시는 산불 피해 주민들의 심리적, 정서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위해 'AFTer Trauma, 마음회복'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야기 할머니 나눔 봉사, 힐링 타운 체험, 예술 치유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통해 트라우마 극복을 지원하며, 찾아가는 심리상담소 운영 및 고위험군 사후 관리도 병행하고 있다.

안동시, 4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2025 KOREA BUSINESS EXPO ANDONG' 개최. 세계 70개국 151개 지회의 월드옥타 회원 및 국내 중소기업 관계자 등 2,000여 명 참가 예정. 산불 피해 이후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과 글로벌 경제교류 확대 기대.

안동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경북사회복지협회, 한국지방재정공제회 등 공공기관과 대신종합건설, ㈜창성공조기전 등 기업, 와룡중학교 총동창회, 대한건설협회 경북도회 등 지역 단체들이 성금과 구호 물품을 기부하며 피해 주민 지원에 나섰다. 안동시는 기부금을 신속하고 공정하게 전달하여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2일 2025년 제1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정례회의를 개최하여 위기 청소년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산불 피해 청소년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안동시립 중앙도서관은 4월 25일(금) 저녁 7시, ‘AI 시대의 변화와 우리의 사회적 과제’라는 주제로 김태권 작가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 강연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의 긍정적 측면과 혼란, 사회적 과제 등을 논의하고, SNS 활용 및 딥페이크 등의 사례를 통해 AI 기술 개념을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4월 17일(목) 오전 10시부터 4월 24일(목) 저녁 6시까지 안동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다.

상주시 농촌지도자연합회, 안동 산불피해 농가 영농봉사 실시

안동시는 4월 29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세계한인무역협회와 함께 도내 대학생 대상 해외 취업설명회를 개최한다. 글로벌 취업 지원사업 설명 및 1:1 컨설팅을 통해 해외 취업 정보 제공 및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수습연수비, 장기체류보험, 비자 발급비 등을 지원하는 글로벌 취업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도 제공될 예정이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관광거점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안동 여행기념품샵 '예끼상회'를 선성현문화단지 입구에 개점했다. 예끼상회는 종가 가양주, 안동 특산품을 활용한 기념품, 지역 관광지 디자인 상품 등 121여 종의 상품을 판매하며, 향후 입점 작가 모집, 이달의 상품 홍보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안동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안동시와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은 안동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제4회 안동 여행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4월 21일부터 6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안동을 대표하는 실용적이고 현대적인 감각의 기념품을 공모한다. 선정된 기념품은 팝업스토어 입점 등 판매 지원을 받게 된다.

안동시는 2025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치를 위해 4월 30일까지 농가 신청을 접수한다. 시설원예농가 인력 수요 증가에 따라 7월과 10월 입국 일정으로 운영하며, 농가는 근로조건 및 인권 보호 의무를 준수해야 한다. 안동시는 올해 상반기 979명의 외국인 근로자를 배정받아 농가에 배치 중이며, 인력공급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안동시는 최근 산불로 거주지를 잃은 이재민 19세대 26명을 위해 일직면 명진리에 선진이동주택 입주식을 4월 23일 진행한다. 총 956동의 선진이동주택 지원 신청 중 37동 설치를 완료했고, 823동을 추가 공급 중이며 4월 말까지 입주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27㎡ 넓이의 주택에는 싱크대, 옷장 등 기본 시설이 제공되며, 4인 이상 가구에는 추가 지원도 가능하다.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력하여 공공임대주택 74호를 활용한 긴급 주거지원도 병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