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가 안동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6억 5천만 원 상당의 일상회복 지원 키트를 안동시에 기부했다. 키트는 가전제품, 식기류, 생필품 등으로 구성되어 피해 주민들의 일상 복귀를 지원한다.

안동시와 안동형일자리사업단은 4월 18일부터 6월 27일까지 '2025년 관광상품(MD) 기획자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 관련 사업자, 예비창업자, 대학(원)생 19명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 교육을 진행하며, 우수 교육생에게는 시제품 제작비 지원 및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대학을 활용한 관광콘텐츠 발굴 및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 경북 북부 11개 시·군 대상 '2025 경북 북부지역 여행상품 발굴 공모전' 개최. 5월 19일부터 23일까지 접수, 최신 관광 트렌드 반영한 상품 모집. 선정 시 최대 2천만 원 지원 및 온라인 플랫폼 '경북 봐야지'를 통한 판매 지원 예정.

현대자동차노조, 산불 피해 안동에 '기부여행'으로 온정 전해… 대기업 최초 참여로 '착한 여행' 캠페인 확산 기대

안동시는 최근 대형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해 긴급생활지원금과 주택피해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긴급생활지원금은 안동시민 1인당 30만 원씩 지급되며, 생계급여 수급자 등은 4월 21일 일괄 지급됐고, 나머지 대상자는 4월 30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주택 전소/반소 세대에게는 자가 소유자 300만 원, 세입자 200만 원의 재난지원금이 지급되며, 추가로 300만 원이 더 지원될 예정이다.

(주)마음의식탁, 산불 피해 지역 주민에 ‘현미밥 어묵’ 1,000인분 기부…균형 잡힌 영양 공급 및 식생활 지원

안동시 미용업소들이 산불피해 시민들을 위해 7월 31일까지 미용 시술 요금 10% 할인을 제공한다. 이는 산불 직후부터 이어진 무료 커트 봉사, 성금 기탁 등 미용업소의 꾸준한 지원 활동의 일환으로, 피해 시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고자 하는 마음에서 비롯되었다. 외식업계와 목욕장업계에 이어 미용업계까지 할인에 동참하며 지역 연대의 온정을 보여주고 있다.

안동시, 대형산불 폐기물 48만 톤 친환경 처리 돌입… 430억 원 투입, 신속 복구 최선

안동시 대형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포항시와 예천군이 각각 2,000만 원, 5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하며 이웃 지자체 간의 따뜻한 연대를 보여주었다. 포항시는 과거 재난 당시 받은 도움에 보답하고자, 예천군은 2023년 수해 당시 안동시의 지원에 감사하며 성금을 모금했다.

안동시는 MICE 산업 육성을 위해 정책 자문위원회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전국 MICE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는 안동의 역사와 문화를 활용한 특화 MICE 상품 개발, 지역 관광 자원 연계 강화 등 안동시 MICE 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안동시는 '21대 대선 공약 실무 추진단'을 구성하여 국가 발전과 지역 성장을 견인할 20조 원 규모의 핵심 프로젝트를 발굴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신설, 육군사관학교 이전, 낙동강 수계 광역상수원 시스템 구축, K-헴프 전주기 산업화 프로젝트 등 13개 정책과제와 25개 세부사업이 포함된다.

안동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가톨릭상지대학교와 협력하여 ‘지역이 주도하는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에 나섰다. 6월 개소 예정인 대학돌봄지원센터를 통해 지역 경로당과 연계한 아동돌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놀이 중심의 체육 활동, 몬테소리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돌봄 사각지대 해소 및 세대 통합 돌봄 공간 조성을 기대하고 있다. 향후 지원 대상과 교육 콘텐츠를 확대하고 돌봄교사 역량 강화 교육도 계획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