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동시, 자살유족 심리 지원 프로그램 운영… ‘따뜻한 동행 오감충전 프로그램’ 통해 정서적 안정 및 일상 회복 도와

안동시는 산불 피해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한국문화테마파크 무료입장 혜택 등 '안동으로 여행 기부'를 추진한다. 특별재난지역 주민과 소방청, 산림청 관계자는 4월 12일부터 5월 31일까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안동시는 다양한 체험 콘텐츠와 문화 행사를 통해 지역 사회의 빠른 일상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북아미회, 안동성좌원에 한우 불고기 200인분 전달하며 위문 활동 진행. 16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경북아미회는 취약계층 지원, 무료 급식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안동성좌원과는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자생의료재단, 안동 산불 피해 주민에 침구류 300세트 기부…짜장면 봉사에 이은 추가 지원으로 피해 복구 힘 보태

안동 대형산불 이재민 지원에 각계각층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50사단 장병들은 구호물품 상·하차를 지원하고, 배우 지승현 씨는 일주일 넘게 자원봉사에 참여하며 이재민들을 위로했다.

안동시는 산불 피해 주민들의 심리적, 신체적 건강 회복을 위해 '희망 건강충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등의 협력으로 물리치료, 운동재활 마사지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스트레스 관리, 심리 안정 프로그램 등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마을회관으로 복귀하는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충전소'도 운영할 예정이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2025년 6월부터 9월까지 ‘찾아가는 인문가치 in 안동’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과 인문정신 함양의 기회를 제공한다. 관내 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4월 24일까지 참여 학교를 모집하며, 문학, 영화, 여행 등 다양한 주제의 인문 토크콘서트, 작가·영화인과의 만남 등 흥미로운 콘텐츠를 제공한다. 참여 학교에는 기념품, 행사 영상 및 사진, '제12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참여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안동시, 2026년까지 212억 원 투입해 서동문로 등 2.3km 구간 전선 지중화 사업 추진. 도시 미관 개선 및 보행 안전 향상 기대. 야간공사 병행으로 시민 불편 최소화 예정.

안동시는 최근 산불로 주택 피해를 입은 900여 명의 이재민에게 선진이동주택 900여 동을 공급하고, 4월 중 설치를 완료하여 신속한 입주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공공임대주택 74호를 활용한 긴급 주거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안동시는 4월 12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산불피해 복구 대책 간담회를 개최하여 이재민 지원과 지역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하고 정부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단순 복구를 넘어 생태 회복, 지역 산업 재건 등 중장기적 대책 마련에 힘쓰고 있다.

안동시, 경북 북부 대형산불 피해 복구 계획 발표… 2조 180억 원 국비 지원 건의, 임시 주택 공급 및 농업 지원 등 종합 대책 마련

대형산불 피해를 입은 안동시에 자매도시 및 관계 기관들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 종로구는 성금 1,530만 원과 생필품을, 서애류성룡함은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강릉시는 지역 주요 기관·단체 대표들과 함께 성금 5천 7백여만 원을 기부하며 피해 복구 지원 의사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