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동시, 2024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 운영…산불 피해 기업 납부기한 3개월 연장

지난 3월 안동시 임하면에서 발생한 대형산불로 순직한 월남전 참전유공자 부부의 관포식이 4월 3일 안동의료원에서 엄숙히 거행되었다. 권기창 안동시장,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이홍균 경북북부보훈지청장 등이 참석하여 고인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가유공자 예우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안동시는 3월 산불 이재민에게 공공임대주택 74호를 긴급 지원한다. 옥동주공6단지, 송현주공3단지, 운흥동 천년나무 행복주택 등 3개 단지가 지원 대상이며, 이재민은 최대 2년간 관리비만 부담하면 된다. 입주 희망자는 4월 9일부터 11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신청 가능하며, 4월 중 입주 예정이다. 안동시는 임시조립주택, 연수원 등 다양한 주거 지원 대책을 추진 중이다.

경상북도 우리음식연구회, 안동 산불 피해 농민에게 450만 원 상당의 농기구 기부

안동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자매도시 및 기관들의 성금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경기 오산시, 충남 공주시 등에서 성금을 기탁했으며, 오산시는 마스크 등 물품 지원도 함께 진행했다. 안동시는 기부금을 피해 주민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의성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해 정신건강관리 서비스와 찾아가는 학습관 교육을 제공하며 빠른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안동시는 산불 피해 농가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55억 원 규모의 농기계 임대 지원에 나선다. 1,097㏊에 달하는 농작물 피해와 2,200여 대의 농기계 소실에 따라, 마을 단위 장기 임대(35억 원)와 단기 임대(20억 원)를 통해 보행관리기, 이동형 동력분무기, 트랙터, SS기 등을 지원한다. 산불피해 농가에는 무상 임대와 우선 임대를 실시하여 빠른 영농 재개를 도울 계획이다.

안동시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전국 각지에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 은평구 대조동 주민들을 비롯해 안동로타리클럽, 송하파크골프클럽, 재가복지센터, 건설업체, 지역 자생단체 등 다양한 곳에서 성금과 구호물품을 기부하며 피해 복구를 돕고 있다.

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 안동 산불 이재민 8천 명에게 무료 식사 제공하며 위로와 힘 전달. 흑백요리사 출연진 등 자원봉사 참여 릴레이 이어져. 백 대표, 지속적인 지원 약속.

안동시는 4월 7일부터 16일까지 2025년 조부모 손자녀 돌봄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돌봄 취약가정 아동의 조부모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60세 이상 조부모와 24개월 이상 10세 미만 손자녀를 둔 가정이 신청 가능하다. 단, 직장가입자, 타 일자리사업 참여자, 유사 서비스 지원 가정은 제외된다. 신청은 안동시니어클럽 방문 접수이며, 소득수준과 돌봄 취약 정도 등을 고려하여 선정한다.

3월 22일 의성 산불이 안동으로 번져 용담사 무량전 등 국가유산에 피해를 입혔으나, 안동시의 신속한 대응과 선제 조치로 큰 피해를 막고 일부 유산을 보호했다. 시는 피해 조사 및 복구 방안 수립과 함께 재난 관리 시스템 점검 및 가이드라인 마련을 통해 국가유산 보호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안동시, 대형산불 발생 위험 증가로 4월 3일부터 산불예방 행위제한 행정명령 발령. 산림 전 지역 입산 및 소각행위 금지, 논·밭두렁 및 농산부산물 소각 금지 등. 위반 시 관련 법령에 따라 강력한 행정처분 조치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