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덕군(군수 김광열)과 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는 관내 청각장애인 120가구에 초인등을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초인등은 방문자가 현관벨을 누를 때 불빛으로 방문을 알려주는 장치로, 등록된 청각장애인 중 설치를 희망한 120가구에 대해 6월 한 달간 각 읍·면별로 설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초인등 설치사업을 위해 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 위원들과 신중년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설치는 물론 사용법을 안내하고 있다. 엄재희 가족지원과장은 “초인등 설치사업이 청각장애인들의 일상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안전에 도움이 돼 호응이 좋은 만큼 연말까지 추가 신청을 받아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위해 실효성 있는 복지를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해상케이블카 조성사업이 지난 15일 해양수산부 중앙연안관리심의회의 공유수면 매립목적 변경 승인 심의를 통과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심의 결과는 지난 1월부터 국무조정실 규제정비과에서 규제혁신을 위해 해양수산부와 협의가 진행된 안건으로, 해양수산부 중앙연안관리심의회는 지난 4월 영덕군의 공유수면 매립목적 변경 승인신청을 받은 이후 지난달 25일 이뤄진 매립지 현장 조사를 바탕으로 이달 8일까지 심의를 거친 결과 영덕군의 매립목적 변경 신청이 타당한 것으로 판단했다. 공유수면 매립지는 준공 검사일로부터 10년 이내 매립목적을 변경할 수 없지만 주변 여건의 변화 등으로 매립목적을 변경할 수밖에 없는 경우 중앙연안관리심의회 심의를 거쳐 공유수면 매립목적을 변경할 수 있다. 영덕 해상케이블카 조성은 민간 자본 336억 원을 투입해 삼사해상공원과 해파랑공원 사이 1.3km를 잇는 사업으로, 그간 사업 진행의 가장 큰 관문이었던 해수부의 공유수면 매립목적 변경 심...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지난 14일 공약사업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매니페스토 특강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매니페스토란 1997년 영국 노동당의 토니 블레어에 의해 처음 제시된 정치운동으로, 유권자에게 약속한 공약에 대해 목표와 이행 가능성, 이행 방법, 예산 확보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이를 실천하는 것을 뜻한다. 이번 특강은 영덕군 민선 8기의 체계적인 공약 실천 방안과 우수사례를 배우고 연구함으로써 매니페스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해 공약사업을 성공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초빙된 한국 매니페스토실천본부 이광재 사무총장은 매니페스토와 민주주의, 미래도시 방향 설정을 위한 제언과 함께 공약 실천을 위해 공무원의 역할과 책임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이 과정에서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정책 추진과정을 세심하게 살필 것을 당부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특강을 계기로 공약사업을 더욱 성실히 이행하기 위해 초심을 가지고...

영덕군(군수 김광열) 강구면 금호1리와 병곡면 금곡1리 두 마을이 ‘2024년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농어촌 부문 공모에 선정돼 2027년까지 4년간 국비 28억 포함 총 40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주요 사업으로는 노후주택 정비, 재래식 화장실 개선, 재해 위험지 보강, 슬레이트 지붕 개량, 마을 쉼터 조성, 마을안길 정비 등의 생활 인프라 확충을 비롯해 노인 돌봄,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 주민역량 강화를 지원하게 된다. 영덕군은 지난 2017년 축산면 신기마을과 2019년 영덕읍 화수·대탄마을, 2020년 강구면 소월마을, 2021년 영덕읍 화수1리와 병곡면 백석1리 마을에 이어 올해 2개 마을이 추가 선정돼 총 8개 마을에서 개선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사업대상지를 적극적으로 추가 발굴해 군민의 삶을 향상하고 지역 균형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영덕문화관광재단이 사단법인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가 주관하는 '제2회 대한민국 문화재단 박람회'에서 ‘지역 문화 우수사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사)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가 주최한 ‘제2회 대한민국 문화재단 박람회’는 지역문화재단과 문화예술기관 종사자,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모집했고 지역 매개, 지역 소생, 문화기획, 재원 조성, 문화 협치, 문화 향유 등 6가지 분야에서 총 24개 지역 문화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영덕문화관광재단은 문화 협치 부문에서 ‘생활문화 활성화 사업을 통한 지역 협력 사례’가 지역 문화 우수사례로 선정됐고 7월 진행되는 '제2회 대한민국 문화재단 박람회'에서 지역 문화 우수사례 전시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생활문화협력체를 조직하고 생활문화 활성화 조례를 제정하는 것을 목표로, 체계적인 생활문화 생태계 구축과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사업 면에서는...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경력단절 여성들의 재취업 및 자격취득을 위해 지난 5일과 7일 여성회관에서 꽃꽂이 창업클래스, 파티셰지도사 자격취득 클래스 등의 지역특화 여성아카데미를 개강했다고 9일 밝혔다. 영덕군 가족지원과가 주관하고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여성의 자기 계발과 사회 참여도를 돕는 창업 과정과 자격취득 과정으로 구성돼 지난 5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각 8회차로 진행된다. 엄재희 가족지원과장은 “여성아카데미에 함께 모여 자신을 계발하고 새로운 지식을 배우려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여러분들의 열정이 아름답게 느껴진다”며 “이번 과정을 통해 여러분들이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게 응원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독려했다.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LPG소형저장탱크 설치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난 7일 한국엘피가스판매협회 중앙회(회장 김임용)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주민들의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안전하게 가스를 사용할 수 있는 기반 시설을 구축하는 것으로, 관내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가구가 가스보일러, 일산화탄소 경보기 등의 비용 100만 원을 부담하는 것을 전제로 영덕군이 250kg급 LPG소형저장탱크 설치비용으로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하는 것이다. 영덕군은 이번 사업을 90여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할 방침이며, 중앙회는 시공업체와 가스공급자 선정 등을 시작으로 업무를 대행하게 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엘피가스판매협회 중앙회와 힘을 합쳐 군민의 에너지 복지 실현을 한발 앞당기게 됐다”고 평하며,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사업을 펼쳐 에너지 사각지대에 있는 지역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개선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영덕군(군수 김광열) 문화관광재단은 ‘축산항 개항 100년 보물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영덕, 축산항 주민탐사대 : 내가 만난 축산항'에 참여할 주민탐사대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영덕, 축산항 주민탐사대 : 내가 만난 축산항'은 축산항의 역사, 인물, 이야기가 담긴 문화 자원을 발굴하고 다양한 매체로 기록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주민 탐사대가 채록한 역사, 인문 자원은 축산항의 미래를 위한 초석으로 널리 활용될 것이다. 축산항 주민 탐사대는 축산항에 관심있는 영덕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사진, 영상총 두가지 활동 분야를 모집한다. 참여자는 분야별 전문가의 강의와 현장 탐사, 작품 고도화를 위한 멘토링으로 성과물을 완성할 예정이다. 선정된 주민탐사대원에게는 소정의 활동비도 지급된다. 주민탐사대는 오는 17일까지 영덕군민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탐사 기간은 6월 20일 워크숍을 시작으로 7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영덕문화관광재단 담당자는 “이 프로그램이...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대만에 배추를 수출하는 농가가 안정적인 글로벌 판매망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난달 31일 농촌진흥청과 협업해 지역 배추재배 농가 4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성 교육을 시행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교육은 강화된 검역요건에 따라 배추를 수출하는 농가라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사항으로, 영덕군은 해당 농가들이 생산과 출하의 전 단계에서 체계적으로 안정성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또한 수출 시 농약잔류 위반사례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재배 시기별 대체 농약 활용, 농약 안전 사용, 병해충 진단 및 방제, 수출품 검역요건 및 제도 등을 중심으로 생산 농가에 맞춤형 교육을 제공했다. 이번 교육엔 국립농업과학원, 강원도 농업기술원, 농림축산검역본부 등에 소속된 관계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교육의 질을 담보했으며, 질의응답식 종합 컨설팅 교육을 진행해 만족도 또한 높였다는 평가다. 박병대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대만 수출 배추의 안전성 확보를 토대로 영덕 배추의 브랜...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기후 위기와 생태계 변화로 감소하는 수산 자원을 회복하고 어업인의 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지난 26일 관내 마을어장 13곳에 어린 전복 28만미와 어린 해삼 33만 5,000미를 방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방류한 어린 전복과 해삼은 경상북도 어업기술센터의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마친 건강한 종자로, 어촌계 잠수사들이 직접 암초가 많고 해조류가 풍성한 곳에 안전하게 안착시켜 향후 건강한 성체로 자랄 것을 기대하고 있다. 정상호 해양수산과장은 “현재 수산종자 매입 방류사업과 동해안 해삼양식산업 육성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고부가 가치 수산물인 전복과 해삼의 종자를 꾸준히 방류하고 있다”며, “수산자원 회복과 효율적인 관리로 어업인들의 소득 증대와 국민의 먹거리 확보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이달 31일부터 내달 2일까지 3일간 열리는 ‘2023 대한민국 해양수산엑스포’에 참여해 지역 수산물과 수산식품을 알리는 홍보관을 운영한다.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재)환동해산업연구원과 EXCO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5월 31일 ‘제28회 바다의 날’과 연계해 해양 신산업 발굴과 우수기업 육성을 위해 마련되며, 전시회는 물론 유명 유투버 먹방과 붉은대게 나눔이벤트 등 각종 행사가 준비돼 있다. 이 자리에 영덕군은 세웅수산, 영덕농수산영어조합법인, 오바다푸드, 더동쪽바다가는길 등 지역의 우수기업 11개 업체와 함께 참여해 홍보관을 운영하고 영덕대게, 청어, 미역, 오징어 등 지역 수산물을 활용한 각종 상품을 홍보해 전국의 소비자와 국내·외 바이어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정상호 해양수산과장은 “기업들의 네트워크 기회 마련으로 영덕의 우수한 수산물이 소비자들에게 더 사랑받을 수 있도록 해양수산산업을 활성화하는 데 적극 나서겠다”며, “영덕군이 ...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귀농을 희망하는 관내·외 신규농업인들이 영농기술과 노하우 습득을 통해 해당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을 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25일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 현장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현장교육에서 신규농업인들은 경상북도 의성군의 스마트팜을 견학하고 안동시 농장에서 애플망고, 파파야, 바나나 등 아열대 작물의 재배 방법과 모종 관리 등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병대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귀촌한 농민들이 눈으로 직접 보고 몸으로 체득하면서 배울 수 있는 현장학습을 통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목표를 세우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