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덕군(군수 김광열)에서 열린 제13회 영덕 물가자미 축제가 지난달 28일부터 30일 3일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블루로드에서 만나는 보석 같은 별미! 영덕 축산항으로’라는 주제를 담은 이번 축제엔 2만여 명의 참가자들이 몰려 ‘천리미항’ 축산항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지난 축제와 달리 핑거푸드존을 조성해 물가자미 살콥팝, 가자미 마파두부, 가자미살 떡볶이, 가자미 탕수육, 가자미 카츠 등 물가자미를 활용한 색다른 레시피와 신선한 요리들을 만끽할 수 있었던 점이 축제 참가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키즈존 운영을 통한 풍어빵만들기, 풍어기원 헤나타투 등 5가지 체험 행사와 맨손 물고기잡이 체험, 어선 승선 체험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준비해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과 주민들을 즐겁게 했다. 정창기 영덕 물가자미 축제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물가자미 축제는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물가...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영해면 동해대로 6568에 있는 ‘사랑해요 영덕’ 휴게소의 명칭을 내달 1일부터 ‘영해’ 휴게소 변경한다. 지난 2008년에 개소한 ‘사랑해요 영덕’ 휴게소는 그동안 소재지의 지역명과 휴게소의 명칭이 일치하지 않아 혼동을 야기한다는 문제 제기가 다소 있어 왔다. 이에 영덕군은 관광객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지역민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영덕군의회와 지역주민, 관광객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끝에 ‘영해’ 휴게소로 명칭을 변경키로 결정했다. 김기동 농촌지원과장은 “영해면을 중심으로 2025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되는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활성화 사업,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이웃사촌마을 확산사업 등과 연계해 영해 휴게소가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견인하고 7번 국도를 대표하는 일품 휴게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실효성을 바탕으로 꾸준히 개선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 밝혔다.

영덕군(군수 김광열)이 27일을 기해 마지막 남은 지방채 잔액 6억 원을 조기 상환함으로써 30여 년 만에 ‘지방채 Zero 시대’를 열었다 영덕군은 지난 2009년에만 도시개발사업과 관광개발사업 등으로 202억 원의 지방채를 발행했고, 2016년 제2농공단지조성사업과 영덕군국민체육센터건립사업으로 각각 50억 원과 15억 원, 2021년 소하천재해복구사업에 40억 원 등 재해 대응과 생활 SOC 확충을 위한 재원을 지방채로 충당했었다. 다만, 영덕군은 최근 재해나 안전과 같은 불가피한 사안에만 지방채를 발행하고, 그 외엔 최대한 제한함으로써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책임 있는 재정 운영을 실현코자 노력해왔다. 이에 영덕군은 ‘채무 0원’을 목표로 재정 운영과 재정투자 사업의 실효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효율적인 세출 조정을 통해 지방채 발행을 억제하는 한편, 기존의 채무를 조기에 상환하는 재정 정책을 펼쳤다. 그 결과 2019년 말 기준 193억 원이었던 지방채는 2021년 말 기준 1...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산불 감시인력 150명을 대상으로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산불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해당 교육은 ‘산림보호법 시행규칙’ 제29조에 따라 시행하는 법정 교육으로, 안전‧보건 교육을 통해 안전에 관한 실무지식을 기르고 안전문화 의식을 공유함으로써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교육에선 산불방지기술협회의 전문강사를 초빙해 산불 진화 시 발생할 수 있는 재해사례, 산불 현장 안전점검사항, 기본 보건교육 등으로 진행돼 안전보건 조치사항을 철저히 준수하고 업무 현장에서의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원동 산림과장은 “산불 관련 사고사례를 보면 부주의, 불안전한 행동 등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해 무의식적인 상태에서도 안전한 행동이 나올 수 있도록 안전보건 교육에 철저함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영덕군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네트워크(대표 고수호)는 지난 20일 군·읍·면 민간위원장 및 주민복지과 공무원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제1차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제5기 읍·면 협의체 네트워크 대표(영덕읍 고수호 민간위원장)와 부대표(병곡면 김영란 민간위원장)가 참석 위원 만장일치로 연임됐으며, 9개 읍·면별 취약계층 발굴 및 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한 중점 추진사업과 1분기 추진 실적에 관해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덕군 읍·면 협의체는 9개 읍·면장을 포함해 제5기 위원 168명으로 구성됐으며, 정기회의를 통해 위기가구 발굴, 복지서비스 대상자 지원 여부 논의, 경북공동모금회 지원을 통한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 등 관내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힘쓰고 있다. 2023년에는 읍·면별로 영덕읍(저소득 청소년 지원사업, 때가 쏙! 맘에 쏙! 이불 빨래 사업, 긍정적인 마음 가...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이달 들어 늘어나고 있는 이상기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사과, 배, 복숭아 등을 재배하는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과수 분야 피해예방 농자재를 긴급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영덕지역은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빠른 개화에 따른 저온 피해 발생이 우려되고 전국적인 꿀벌 개체수 감소로 인해 수정률 저하가 심각한 상황이다. 이에 영덕군은 이상기후 발생에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과수농가에 220ha 분량의 인공수분 꽃가루와 320ha 분량의 저온피해경감제를 긴급 지원하고, 담당 행정기관과 농협·능금농협·작목반 등 관련기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원활한 농자재 지원과 예찰 활동 강화를 진행할 방침이다.

영덕군(군수 김광열)이 지난 17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3 민선 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로드맵) 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을 획득해 이 부문 7년 연속 최상위 평가를 이어가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평가의 기준은 갖춤성(60점 만점), 민주성(25점 만점), 투명성(15점 만점), 공약일치도(Pass/Fail) 항목에 따른 35개의 세부 지표별로 절대평가로 진행해 총점 90점 이상을 SA등급으로 선정했다. 그 결과 영덕군은 전국 82개 군 단위 중 8곳 밖에 없고 경상북도 군 단위로는 유일하게 SA등급을 획득했으며, 이로써 경상북도에서 유일하게 7년 연속 매니페스토평가 최우수 등급을 받는 쾌거를 이루게 됐다. 그동안 영덕군은 지난해 7월 들어선 민선 8기 김광열 영덕군수의 취임 직후 ‘영덕군수 공약사업 운영관리규정(훈령)’을 제정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영덕’이라는 비전으로 매력적인 투자환경 조성, 색다름이 있는 문화관광, 같이 하면 행...

영덕군(군수 김광열)의 대표 특산물인 영덕대게가 18일 ‘2023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수산물 브랜드 부문 대상을 거머쥐어 이 부문 총 10회 수상의 대업을 달성했다.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들로부터 인기와 사랑을 받은 최고의 브랜드를 가리고, 이를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고자 마련한 권위와 명성을 자랑하는 국내 최고의 브랜드 시상으로 2006년 처음 제정됐다. 선정위원회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브랜드 평가를 위해 부문별 각 브랜드의 매출액, 시장 점유율 등의 사전 기초조사를 비롯해 소비자의 최초 상기도, 보조 인지도, 브랜드 차별성, 신뢰도, 리더십, 품질, 충성도 등 400만 건 이상의 전문 조사를 통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그동안 영덕군은 1998년 ‘영덕대게’에 대한 상표등록을 시작으로 매년 영덕대게축제를 개최하는 등 지속적인 홍보와 브랜드 마케팅을 펼쳐 인지도를 높여왔다. 또한, 대게어업인연합회와 함께 품질 유지와 어장관리에 힘쓰는 한편 선주협회...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친환경에너지를 활용해 탄소배출을 억제하고 도로명판의 가시성을 높여 쉽게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지난 14일 친환경 LED 멀티사인 도로명판을 관내 5개소에 새로 설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한 곳은 영덕대교, 영덕역, 영덕 소방서 인근 등 영덕읍 회전교차로 3개소, 예주문화예술회관 인근 영해면 회전교차로 1개소, 창수 파출소 인근 사거리 1개소 등으로, 복합 야간조명 도로명판 방식을 채용해 주간과 야간의 구분 없이 도로명판의 가시성과 가독성을 높였다. 영덕군은 지난 2013년부터 친환경 LED 멀티사인 도로명판 설치 사업을 추진해 농협주유소 사거리와 삼사해상공원 입구 등 교통량이 많고 길 찾기가 쉽지 않은 회전교차로와 갈림길이 많은 곳을 위주로 지금까지 총 16개소에 사업을 시행하였다. 그리고 기존에 설치된 LED 도로명판 11개소에 대한 유지보수 또한 올해 안으로 완료할 계획이다. 김명희 종합민원처리과장은 “군민들과 관광객들이 길 찾기에 어려움이...

영덕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광열)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하는 '꿈의 댄스팀' 거점기관 운영사업 공모 5억 원, 지역문화진흥원이 주최하는 '모두의 생활문화' 공모사업에 1억 9,000만 원, 경북문화재단과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는 '문화예술교육' 공모사업에 8000만 원 등 최대 약 8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하는 '꿈의 댄스팀'은 지역 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춤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가치관, 정체성, 미래역량 발굴 등 전인적 성장을 지향하는 사업으로 5년 연속 국비를 지원받는 사업이다. 지역문화진흥원이 주최하는 '모두의 생활문화' 공모사업은 지역의 생활문화 확산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과 지역형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한 모델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지난 2년간 연속 선정되어 총 4.4억 원의 국비를 확보한 바 있다. 올해에도 본 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예술동호회, 지역 생활문화 육성, 청소년 문화예술활동 증진을 ...

영덕군(군수 김광열) 농업기술센터는 제26주년 영덕군민의 날 및 제28회 복사꽃큰잔치를 기념해 오는 23일까지 영덕군 온라인 쇼핑몰 영덕장터에서 ‘봄이 오나 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벤트 내용은 영덕장터 전 품목 20% 할인, 신규 가입자 200명에게 5,000원 쿠폰 지급, 베스트 후기 작성 5명에게 2만 원 쿠폰 지급 등이다. 영덕장터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영덕군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로, 소상공인의 우수한 상품을 발굴해 마케팅과 홍보를 돕고 소비자에겐 싸고 질 높은 제품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게 함으로써 좋은 제품과 올바른 소비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사이트를 새단장하고 모바일 앱 출시와 함께 복숭아 할인 행사, 추석맞이 할인 행사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해 2억여원의 매출을 기록해 지역 농수특산물 판로 확보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다. 박병대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더욱 저렴하고 품질 좋은 농수특산품을 선보여 지역 생산...

영덕군(군수 김광열)이 해양수산부 주관하는 ‘스마트 수산가공 종합단지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스마트 수산가공 종합단지는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과 같은 4차산업혁명 기술을 수산물 가공 부문에 적용해 스마트 관련 기반 시설과 기술개발(R&D), 창업 및 비즈니스 지원센터 등을 한곳에 모은 산업단지를 일컫는다. 이로써 영덕군은 2026년까지 앞으로 4년간 국비 266억 원, 도비 114억 원, 총사업비 380억 원을 확보해 강구면 금호리에 있는 로하스특화농공단지 일원에 스마트 기술이 적용된 공유기반 수산물 가공시설, 자동 물류시스템, 빅데이터센터, 디자인통합지원센터 등이 들어서는 스마트 수산가공 종합단지를 조성하게 된다. 스마트 수산가공 종합단지는 앞으로 경상북도의 동해안 전략품종인 붉은 대게, 오징어, 가자미 등에 대한 스마트 가공 인프라를 구축하고,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수산가공식품 업체뿐만 아니라 양식업자, 어업인, 지자체 및 기업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