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지난 15일 '제2회 군민과 함께하는 현장 소통의 날'을 열어 김광열 영덕군수와 영덕군 양봉협회(이하 협회) 관계자들이 만나 지난겨울 발생한 꿀벌 집단 폐사의 심각한 상황을 듣고 양봉농가를 실질적으로 지원 가능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꿀벌 집단 폐사 현상은 기후 온난화가 주된 원인으로 추측되지만, 아직 과학적으로 명백히 밝혀지지 않았다. 영덕군 관내 양봉농가 규모는 약 230여 가구인데 이번 집단 폐사로 최근 들어 가장 심각한 피해를 보았다. 협회 관계자들은 최대 90%의 벌이 죽거나 사라져 농가에서는 전례 없는 후유증을 겪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회의 초반에는 일부 언론에서 제기한 소나무재선충 방제와의 상관성이 논의됐다. 황대식 농업기술과장은 수도작 병해충 방역작업 시간대를 꿀벌이 집중적으로 활동하는 오전을 피해 오후로 늦춰달라는 협회의 요청을 바로 수용하는 등 참석자들은 꿀벌 폐사에 원인이 될 수 있는 요소를 검토했다....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지역을 알리는 홍보대사로서 관광지, 행사, 축제 등 문화관광 홍보 영상을 제작하는 ‘영덕군 유튜브 서포터즈’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활성화된 유튜브 계정이 있는 사람으로, 영덕군에 관심과 애정이 있으면 지역에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정 인원은 총 10명이며, 활동 능력과 대외경력 등을 토대로 심사 절차를 거친 뒤 오는 24일 합격자를 발표하게 된다. 선발된 서포터즈들은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활동하게 되며, 콘텐츠 제작 횟수에 따라 활동비를 받게 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사람은 영덕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22일까지 영덕군청 문화관광과(ysp0824@korea.kr) 메일로 발송하면 된다. 장덕식 문화관광과장은 “온라인 홍보가 매우 중요한 시대인 만큼 유튜브 서포터즈들이 영덕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촉매 역할을 해주길 기대하고 있다”며, “SNS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많은 분이 영덕...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관광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관내 음식업소와 숙박업소 등 관광서비스업종의 시설개선을 지원하는 ‘시설환경개선사업’의 신청자를 오는 24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와 22개 시·군이 주최하고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해 이뤄지며, 식품위생법에 따라 일반음식점과 숙박업으로 등록된 업소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내용은 음식업소의 경우 좌식 시설을 입식 시설로 교체하는 것이 필수 조건이며, 이를 충족해야만 주방 및 화장실 개선, 메뉴판과 간판 교체 등의 사업을 추가로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개소당 최대 2,000만 원이고 총사업비 기준 40% 이상 자부담을 해야 한다. 숙박업소의 경우는 실내 안내판과 홍보물 거치대 설치, 침구류와 벽지·조명 개선사업을 지원하며, 역시 총사업비 기준 40% 이상 자부담을 전제로 개소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하게 된다. 사업을 희망하는 업소는 자격을 갖춘 공사업체의 견적...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트레킹 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블루로드’를 명품 트레킹 코스로 조성하기 위해 ‘블루로드 사업단’의 발대식을 지난 11일 개최했다. 블루로드는 영덕군 남정면에서 병곡면에 이르는 64.6㎞의 해안선 트레킹 구간으로 총 4개의 코스가 있으며, 최근 트레킹 애호가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며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블루로드 사업단은 단장 최병인 외 21명이 순수 지역민으로 구성된 주민참여 봉사단체이며,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사업과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이날 행사는 블루로드 코스 중 가장 인기가 많은 B코스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과 함께 바다쉼터에서 명상의 시간 갖는 등 블루로드의 아름다움을 몸소 느끼며 앞으로의 관리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블루로드 사업단원들의 순수한 열정과 지역 사랑을 통해 맑고 깨끗한 동해를 농축한 보석과 같은 ‘명품 블루로드’를 만들 수 있도록 함께 손잡고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이달 6일부터 내달 30일까지를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에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적극 대응키로 했다. 이에 영덕군은 산불감시원들의 근무 시간을 오후 7시까지 연장하고 소각행위로 인해 발생하는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야간 산불 감시반’을 별도로 운영한다. 또한, CCTV 관제센터 24시간 가동해 산불방지 취약 시간대를 모니터링하고 산림과, 농축산과, 환경위생과를 중심으로 농촌지역 불법소각 방지 합동 점검단을 편성해 감시활동을 강화한다. 여기에, 산불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관내 산불감시탑 7개소와 산불감시원 151명을 활용해 촘촘한 산불감시망을 구축하고, 공휴일에도 전 부서 직원 1/6 이상을 동원해 담당 읍・면 현지 점검을 시행해 감시원 근무 태세, 마을・차량 홍보방송 시행 여부 확인 등 산불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산불 진화용 헬기를 배치해 수시로 산불 계도 비행을 시행함으로써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신규 농기계 구입 농가에게 농기계에 관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8일 과수 분야 주요 농기계 기종 설명회를 개최했다. 농기계 공급업체 및 농업인 120명이 참석한 이번 설명회에선 승용SS기 등 생력화 장비와 농작업 장비들이 업체별로 전시돼 다양한 농기계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하고, 현장에서 바로 상담을 진행함으로써 지역 농가의 현명한 선택을 이끌었다. 올해 영덕군은 농촌인력 부족 개선과 노동력 절감을 위해 12억 7,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농용고소작업차 등 과수생력화 장비 106대를 지원하며, 농작업 기계화로 작업시간을 단축하는 등 과수농가의 생산여건 개선에 힘쓰고 있다. 김기동 농촌지원과장은 “FTA와 기후변화 등 농업환경이 변화됨에 따라 생력화장비 등 과수 생산을 여건을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문화 정착을 위해 3월부터 생활폐기물 배출요령을 적극 홍보하고 불법 배출에 대해 집중적인 단속과 계도를 시행키로 했다. 주요 단속 대상은 오후 8시에서 오전 5시까지로 지정된 생활폐기물 배출 시간 외의 주간 시간대에 생활폐기물을 배출하거나, 종량제봉투 미사용 등의 적법하지 못한 불법 배출이다. 김정원 환경위생과장은 “생활폐기물 불법 배출은 지속적인 환경오염으로 우리의 삶터를 황폐화하고 주민과 영덕을 찾는 관광객에게 혐오감을 주어 지역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힌다”며, “과태료나 물리적인 행정제재가 발생하기 이전에 조금만 신경 써서 쓰레기를 효과적으로 배출·관리한다면 나와 내 고장의 환경을 지키는 것은 물론 후손에게 물려줄 이 산하를 보존하는데도 큰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오는 6일부터 로타바이러스 백신을 국가예방접종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로타바이러스는 영유아에게 심한 설사와 구토 등을 일으키는 것은 물론 쉽게 확산하기 때문에 산후조리원과 어린이집 등에서 집단적으로 발생할 위험이 있다. 로타 예방접종은 경구투약 방식으로 로타릭스와 로타텍 두 종류가 있으며, 로타릭스의 경우 영덕아산병원에서 생후 2, 4개월에 2회 접종하고, 로타텍은 영덕보건소와 영덕아산병원에서 생후 2, 4, 6개월에 3번 접종을 마쳐야 충분한 예방효과를 얻게 된다. 두 백신은 모두 다년간의 임상 경험을 통해 그 효과와 안전이 입증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지만, 1차 접종 이후에는 동일 제조사 백신으로만 모든 차수를 완료해야 한다. 김재희 보건소장은 “이번 로타바이러스의 국가예방접종 도입으로 무료 접종할 수 있기에 적기 접종해 영유아의 건강과 성장 발달에 도움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군정목표 달성에 필요한 재원을 효과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지난 27일 ‘2024년 국가지원예산 확보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국비 확보체제에 돌입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영덕군은 올해를 민선 8기의 실질적인 임기 첫해이자 윤석열 정부의 성과가 가시화되는 한해로 상정하고 지난 1월 연초업무보고를 통해 설정한 내년도 국비 사업을 확보하기 위해 그간 발굴한 81건 4,637억 원의 국비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주요 국책사업으론 광역교통망을 24년까지 조기에 구축하기 위해 포항~영덕간 고속도로 건설 2,852억 원, 동해선 철도 전철화 사업 344억 원, 국도34호선 안동~영덕 도로 개량 135억 원 등을 건의할 계획이며, 계속사업의 경우 강구대교 건설 150억 원, 국지도20호선 강구~축산 도로개량 30억 원, 국지도69호선 달산~죽장간 도로건설 70억 원을 건의했다. 또한, 신규사업으로 영덕~삼척 고속도로 건설 추진을 위해 24년도 10억 원 예산을 건...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식량자급률 제고를 통해 식량안보를 강화하고 쌀 수급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부터 전략작물직불제를 시행한다. 전략작물직불제는 기존의 논활용(논이모작)직불제를 확대‧개편한 것으로, 논에서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 대해 직불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전략작물이란 식량자급률이 낮아 생산 확대가 필요한 작물, 일반(밥쌀용) 벼 재배를 대체할 수 있는 작물, 이모작 등의 작부 체계를 통해 논 활용도를 제고할 수 있는 작물로 정의할 수 있으며, 대표적인 전략작물로는 밀, 콩, 보리 등의 식량작물 및 사료작물을 들 수 있다. 지급단가는 재배유형에 따라 동계에 밀‧보리 등 식량작물을 단작하는 경우 ha당 50만 원, 하계에 논콩을 단작하는 경우 ha당 100만 원, 하계에 조사료를 단작하는 경우 ha당 430만 원(전년도 대상농지에 벼를 재배하고, 알곡을 포함해 조사료로 사용하는 경우에 한함)을 지급한다. 강민호 농축산과장은 “이번 전략작물직불제를 실시함으로써 과잉 ...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지난 17일, 제26회 영덕대게축제를 앞두고 호객행위의 근절을 위한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엔 코로나19 방역 조치 완화 이후, 관광객 방문이 증가됨에 따라, 해당부서인 환경위생과, 영덕군 위생조합, 영덕경찰서, 강구대게상가연합회 회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하여, ‘이대로는 안됩니다! 호객은 이제 그만! 호객행위 추방하여 건전영업 조성하자’라는 구호로 강구 해파랑 공원 앞부터 강구신대교까지 가두 캠페인을 하면서, 홍보 전단지를 배부 하였다. 강구대게 상가거리에서는 호객행위로 인하여 주말마다 교통체증이 증가하고 있고, 그로 인한 사고발생 위험, 그밖에 대게상가의 불친절 서비스 및 바가지요금으로 인하여 관광영덕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영덕군 환경위생과장은 호객행위 근절을 위하여, “영덕대게축제 기간에 소비자감시원 3인 1조로 구성하여, 지속적인 호객행위 근절 계도 및 홍보를 할 예정이며, 영업주의 자발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호...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군민과 함께하는 현장 소통의 날(이하 현장 소통의 날)’로서 지난 15일 실시했다. 군민과의 진솔한 대화와 진정성 있는 해법을 공약한 김광열 영덕군수의 첫 번째 행보다. 기업유치와 투자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강조해 온 김광열 영덕군수는 우선 관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챙기기 위해 농공단지 기업대표들과 현장 소통의 날 첫 만남을 가졌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특산물 판매장의 필요성에는 매우 공감하면서도 지자체 직영 판매장의 경영실적이 전반적으로 저조한 현실을 지적하며 신활력사업으로 준비 중인 유통 관련 사업을 신중하게 추진하고 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가 지역기업의 유통과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전국적 이슈인 고향사랑기부제를 십분 활용해 지역기업 생산품을 답례품에 포함시키는 방안도 제시했다. 또한 인력난은 기업뿐만 아니라 농림수산업 등 지역사회 전반이 겪는 문제로서 민선8기 출범 초부터 그 심각성을 인식하고 해법을 모색 중이며 후쿠시마 방사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