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덕군이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에 맞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품격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영덕형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올해 6억 1천만 원을 투입해 주거, 의료, 요양, 돌봄을 통합 지원하는 'STAY 영덕' 체계를 구축하고, 방문 의료, 퇴원 환자 지역 연계, 주거환경 개선, 일상생활 돌봄 등 4대 핵심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거동 불편 어르신 방문 진료 강화 및 영덕아산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영덕 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에서 지역 특산물인 영덕 수산물을 활용한 '영덕 수산물 활용 관광 상품화 쿠킹 클래스'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주민, 관광객, 식품 관계자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해조류 스낵, 수산물 밀키트, 농·수 특산물 디저트 등 다양한 레시피 개발 및 상품화 가능성을 모색한다. 대구한의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진이 지도하며, 개발된 레시피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29회 영덕대게축제가 8만여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올해 축제는 체험 프로그램 강화, 지역 상권 연계, 효율적인 운영 시스템 도입, 즉석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 그리고 바가지요금 근절 노력 등을 통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습니다. 특히, 체험료 지역사랑상품권 환급, 상시 운영 방식 도입, 효율적인 동선 배치 등이 성공 요인으로 꼽혔습니다. 영덕군은 내년 제30회 축제를 글로벌 축제로 도약시키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경북 영덕군이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지 유치 신청서를 한국수력원자력에 제출하며 동해안 에너지 거점 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군민 86%의 압도적인 찬성과 영덕군의회의 만장일치 동의를 바탕으로, 영덕읍 석리·노물리·매정리와 축산면 경정리 일원 약 324만㎡ 부지에 2.8GW 규모의 한국형 대형 원전 APR-1400 2기 건설을 추진한다. 영덕군은 투명한 정보 공개와 주민 참여를 통해 군민의 뜻을 최우선으로 반영하며 동해안 에너지 산업 중심 도시로 발돋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영덕군이 1학기 개학을 맞아 영덕야성초등학교 일원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아동학대 예방 및 안전보호를 위한 캠페인을 병행했다.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청소년 보호 및 안전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영덕군가족센터가 초등학생 고학년을 대상으로 '얼~쑤! 풍물교실'과 '보컬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1년부터 시작된 문화예술교육의 일환으로, 참여 학생들의 문화적 감수성과 자기표현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풍물교실은 전통 풍물과 상모돌리기 등을 배우며 지역 문화 이해와 협동심을 기르고, 보컬교실은 기초 발성부터 노래 표현까지 단계별 교육과 녹음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모집은 4월 한 달간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영덕군가족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강구면사무소 직원들이 제29회 대게축제를 앞두고 해파랑 공원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여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강구의 이미지를 제공하고 다시 찾고 싶은 지역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북 영덕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데이터 기반 지역 문제 해결 사업 공감e' 공모에 '데이터가 답하는 블루로드 히스토리북' 프로젝트로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사업은 IT 기업 ㈜퓨전소프트와 협력하여 분산된 블루로드 관련 자료를 디지털로 통합 관리하고, 데이터 중심의 행정 체계를 구축하여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영덕군은 이를 통해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행정 도시로 발돋움할 계획입니다.

경북도민행복대학 영덕군캠퍼스가 42명의 신입생을 맞이하며 입학식을 개최했다. 대구한의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위탁 운영하는 이 캠퍼스는 경북학, 인문학 등 7개 분야의 강의와 다양한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30주간의 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명예 도민학사 학위를 수여한다. 지난해 97%의 높은 수료율과 만족도를 기록한 바 있으며, 군은 평생학습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활력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영덕군보건소가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영덕전통시장에서 결핵 예방 및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는 현장 캠페인을 실시했다. 고령층과 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리플릿 배부, 무료 검진 안내, 올바른 기침 예절 교육 등을 진행했으며, 2주 이상 기침 시 보건소 방문을 강조했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매년 무료 검진이 가능하다. 보건소는 결핵 예방 주간 동안 현장 캠페인과 비대면 홍보를 병행하여 결핵 퇴치 운동을 확산할 계획이다.

영덕군보건소가 임산부, 예비 엄마, 가임기 여성을 대상으로 '부모 되는 시간, 감성 힐링 클래스 Ⅰ'을 4월 3일부터 5월 15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교실은 결혼 여부와 시기에 관계없이 임신·출산·육아 정보를 제공하며, 요리, 원예, 미술 심리 테라피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과 전문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부모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일상 유지를 지원한다.

영덕군이 제29회 영덕대게축제를 앞두고 강구 대게 상가와 동광어시장 일원에서 원산지 표시 준수 현장 지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축제 방문객에게 신뢰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제공하고 영덕대게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상인들에게 원산지 표시 법령 준수를 당부했다. 영덕군은 이번 사전 지도 활동이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여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돕고, 영덕대게 브랜드 신뢰도를 높여 축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