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덕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관내 편의점 4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년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맘품 편의점’ 을 운영한다. ‘맘품(品) 편의점’이란 접근성 높은 편의점을 활용해 이를 이용하는 청년들의 정신 건강 및 자살 위기 여부를 살피고, 생명지킴이로 활동하며 정신 건강 서비스를 홍보하는 사업이다. 통계청이 발표한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2020년 기준 20, 30대의 사망 원인 1위는 자살로, 각각 54.4%와 39.4%에 달하고 있다. 또한 최근 경상북도 20, 30대의 자살률이 증가하고 있어서 청년층에 대한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관리가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영덕군은 참여 의사를 밝힌 편의점 4개소를 ‘맘품(品)편의점’으로 선정해 직원들에게 맘지킴이 역할에 대한 교육을 시행하고, 가게 앞 현판 부착과 홍보물 등을 배부해 정신 건강 서비스와 자살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박인숙 영덕군 건강관리과장은 “마음 건강에 어려움이 있거나 도움이 필요한 청년들에게 정신 건강...

영덕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2022년 문화취약지역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을 신청하여 4개 프로그램 총 1억 3100만 원의 운영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2022년 문화취약지역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지리적으로 문화시설 접근이 취약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문화예술 향유를 확대하고자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지역문예회관 기획형과 국,공립 예술단체 기획형 두가지 유형으로 모집한 사업이다. 지역 문예회관 기획형 사업은 지역 예술단체와 문예회관의 협업을 통해 장기적인 지역문화 연계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하는 사업이며, 국,공립 예술단체 기획형 사업은 지역주민의 기초예술 분야 경험을 증대할 수 있도록 사전 기획된 국공립 예술단체의 프로그램을 문예회관 신청을 통해 배정하여 운영하는 사업이다.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지난 4월 22일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