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덕군(군수 이희진)은 최근 1인 가구의 증가와 맞벌이의 보편화, 코로나 19로 인한 집밥 유행 등으로 간편식(밀키트)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것을 반영해 영덕 대게를 이용한 밀키트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영덕군은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영덕 대게를 재료로 한 밀키트 개발을 독려하기 위해 지난 9일 영덕 대게 전문 식품 제조 가공 업체인 대호수산과 성진홀푸드 방문했다. 두 업체는 현재 대게라면, 게살 볶음밥 등 영덕 대게를 활용한 밀키트를 개발해 안전한 유통 체계 구축 및 홍보 방안 마련을 위해 자체 블로거, 체험단, 홈쇼핑 등을 이용해 홍보에 힘쓰고 있다. 이 자리에서 두 업체는 소비자의 다양한 기호를 충족시키기 위해 추가 메뉴 개발이 요구됨에 따라 영덕 로하스 수산식품 지원센터의 창업 투자를 통한 제조업체와 음식점과의 협업,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등을 영덕군에 요청했다. 이에 영덕군은 현장의 상황을 살피고 밀키트 개발의 가능성을 구체화하기 위해 ...

영덕군(군수 이희진)의 전통과 지혜가 담긴 발효 음식 ‘영덕 가자미밥식해’가 국제슬로푸드한구협회의 맛의 방주에 등재됐다. 국제슬로푸드한국협회의 ‘맛의 방주(Ark of Taste)’ 프로젝트는 노아가 방주를 만들어 대홍수로부터 동물의 개체를 보호했듯이 위기에 처한 종자나 식자재를 ‘맛의 방주’에 승선 시켜 지역 음식 문화 유산의 가치를 지키는 국제적인 프로젝트로써, 2021년 12월 기준 세계 5,400여 종이 등재됐고 한국엔 105종뿐이다. 영덕 가지미밥식해(Yeongdeok GajamiBobsikhae)는 우리 민족의 벼농사 공동체 문화와 풍부한 해양 생태계를 바탕으로 한 어로 문화가 동시에 발전한 영덕군의 지리적 역사적 특성이 반영된 고유의 전통 음식으로, 좁쌀과 생선을 이중 발효 시켜 단백질원이 풍부하지 못한 기간 양질의 영양소를 공급해줘 알싸한 특유의 감칠맛뿐만 아니라 영양적인 면에서도 매우 중요한 발효 식품이다. 그동안 영덕군은 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영덕 ...

영덕군(군수 이희진)이 민선6기 공약사업을 계기로 운행하게 된 다목적 어업지도선 ‘영덕누리호’가 불법어업 지도단속은 물론 각종 사고대응, 항행지도, 해양오염 방지 등 이름에 걸맞은 다방면의 활약으로 어업환경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19년 12월 4일 취항한 영덕누리호는 56톤급 알루미늄 강선에 최대 선속 25노트, 최대 승선인원 20명으로, 지난 2년간 월평균 12회, 총 282회 출항해 700시간 동안 8,500마일(13,680km)을 운항했다. 주요 성과로는 영덕군의 대표적인 특산물인 대게 자원보호를 위해 수산관계법령을 위반한 어선 11척을 단속해 검찰에 송치 후 행정처분 했으며, 724척의 어선에 대해 안전한 조업을 유도하고 항행을 지도했다. 또한 기관 고장으로 표류하는 어선 4척을 예인하는 등 해난사고 방지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활약을 펼쳤다. 더불어, 2019년 12월 2일 울진해양경찰서·육군제50사단·영덕군이 해상안전 업무협약에 따라 어업인 안전조업을 지도하...

영덕군농업기술센터(소장 오도흥)는 농업환경변화에 대응하고 영덕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2년 새기술 보급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시범사업은 총 사업비 3억 2,500만원을 투여되며 드론활용 벼직파 확대보급, 벼 소식재배 확대보급, 영덕 미래형 2축 사과원 조성, 비벡터링 기술이용 시설 원예작물 병방제기술 등 2개 분야 7개 세부사업으로 시행된다. 사업 신청대상은 영덕군에 거주하는 농업인 또는 생산자 단체로 이달 27일까지 영덕군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대상자 선정은 신청자에 한해 현지실태조사 후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2월경 확정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영덕군 또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되며, 문의사항은 영덕군 농업기술과 (054-730-6861, 6864)에 문의하면 된다. 영덕군농업기술센터 오도흥 소장은 “급변하는 세계정세 속에서도 식량자급과 농업 경쟁력 강화는 포기할 수 없는 국가의 근간”이라며, “이번...

영덕군(군수 이희진)이 고래불해수욕장 해안생태탐방로 조성을 위한 사업비 79억 원(국비 39.5억 원, 도비 12억 원, 군비 27.5억 원)을 확보함으로써 얼마 전 110억 원의 국비지원을 확정한 어촌뉴딜300사업과 연계해 북부해안지역의 관광자원화와 정주여건 개선에 더욱 힘을 싣게 됐다. 내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추진될 고래불해수욕장 해안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은 관광자원으로서 여름에 한정된 해수욕장의 계절성을 극복하기 위해 사계절 이용 가능한 해양관광지로 개발하고 동해안의 대표 사구인 고래불 사구의 보전과 해안생태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관광지로 지정된 고래불 해변은 880,440㎡ 규모로, 약 4.5㎞의 백사장과 해안사구, 방품림, 습지 등 다양한 해양 생태자원을 보유하고 있지만 방문객의 계절적 편중이 뚜렷해 그간 지역민의 안타까움이 있었다. 이에 영덕군은 2019년 ‘영덕군 해수욕장 사계절 관광활성화 계획수립 및 타당성 연구’ 용역을 통해 ...

영덕군(군수 이희진)은 다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고 관광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영덕형 스마트관광 심포지엄’을 오는 30일 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선 지난해 320여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전국 1위 관광지로 선정된 강구항을 중심으로 영덕군의 관광여건을 분석하고, 스마트관광도시 사례공유를 통해 영덕형 스마트관광 도입의 필요성이 논의된다. 이를 위해 스마트관광 전문가, 산업 관계자, 지역관광 종사자, 지역 상가대표, 지역주민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를 초청해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관광 방향성 제안 발제를 시작으로, 지역관광 데이터마케팅, 스마트관광도시 개념과 정책방향, 유통·판매 중심의 경북형 관광플랫폼 사례 등을 분석하고 영덕형 스마트관광 도입과 지역 관광 발전을 위한 토론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스마트관광의 도입은 맞춤형 관광마케팅과 스마트요소를 활용한 관광콘텐츠 개발 등을 기반으로 2천만 관광객시대를 열어갈 초석이 ...

이희진 영덕군수가 매주 영덕과 국회를 오가는 강행군을 감행하며 국비확보에 대한 간절함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이 군수는 22년도 정부예산안 예결위 심사를 앞둔 시점에서 지난달 22일에 이어 28일 재차 국회를 방문해 건설교통위원회 이헌승 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교 위원, 기획재정위원회 박형수 위원,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정희용 위원 등 국비확보와 관련된 주요 국회의원과 만나 핵심 국책사업의 영덕군 유치에 대한 당위성을 설파했다. 이 군수가 국회의 지원을 요청한 주요 사안은 국립 해양생물 종복원센터 (총374억), 전주~김천~영덕 동서횡단철도(총5조1,471억)이며 해당 2건의 사업을 차기 대통령 선거의 공약으로 반영할 것을 건의했다. 이를 위해 이 군수는 먼저 22년도 정부예산안 예결특위 위원인 김선교 의원을 만나 국립해양생물 종복원센터의 영덕군 건립을 설득하고, 곧이어 국토위 위원장인 이헌승 의원과 자리해 동서횡단철도(전주~김천~영덕) 건설을 대통령 공약으로 반영할...

영덕군(군수 이희진) 권역의 해안을 지키는 다목적 어업지도선 영덕누리호가 고장으로 항해가 불가능한 어선을 인계받아 예인·구조해 해상안전에 일조했다. 지난 19일 오전 8시경, 동해선적 동해구외끌이중형저인망 삼정호(41톤)는 승선원 9명을 태우고 조업하던 중 회전용 추진 날개(스크루)에 부유물이 감겨 기관고장으로 항해불능 상태에 빠져 울진해양경찰서로 구조를 요청했다. 이에 인근 해역에서 불법어업을 지도·단속 중이던 해양수산부 소속의 국가어업지도선 무궁화20호가 긴급 파견돼 오전 8시 40분경 경북 후포항 남동방 17해리(약 31Km)에서 표류하던 삼정호를 구조했다. 하지만 무궁화20호는 499톤으로 최종 예인 목적지인 강구항내로의 진입이 어려워 12시경 강구항 6~7해리(약 12Km)지점에서 영덕누리호에 삼정호를 인계했고, 영덕누리호는 오후 1시경 삼정호를 강구항으로 무사히 예인·구조했다. 영덕군 남희동 해양수산과장은 “앞으로도 울진해양경찰서 및 국가어업지도선과의 협업을 통해 어...

영덕군(군수 이희진)은 지난달 30일 오후 군청 제1회의실에서 청년정책위원회 위촉식 및 청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군은 지난해 제정된 '영덕군 청년기본조례'에 따라 청년정책위원회를 발족하고 위원장인 김정태 부군수를 중심으로 당연직위원과 지역청년에 대한 복지, 문화, 일자리 분야에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줄 전문가 및 청년농어업인, 청년단체, 청년CEO 등 15명으로 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회의 임기는 2년이며, 청년정책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 청년정책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의 추진실적 점검·평가, 청년 정책 제도개선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은 청년위원에 대한 위촉장수여, 청년정책기본계획 최종보고, 청년정책 의견 제시 및 수렴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여한 위원들의 추천에 따라 강유호(영덕군청년회의소 회장) 위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이번 청년정책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지역청년의 다양한 ...

지난 4일 오전 3시쯤 영덕시장에 화재가 발생해 79개 점포가 모두 불에 타는 피해를 입었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영덕군은 4일 오전 5시경, 대형화재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하여 ‘영덕시장 대형화재 발생에 따른 영덕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 영덕군수를 본부장으로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이희진 영덕군수)는 “이번 화재 피해로 인하여 현재 시장을 이용할 수 없으니 임시시장을 구축하여 상인들의 생업에 차질이 없도록 신속히 조치하고 다른 시장의 안전점검 또한 조속히 시행하라.”고 말했다. 그리고, 영덕군은 이번 피해로 인해 행안부에 시장철거 및 폐기물 처리비 명목으로 재난안전특별교부세 20억원, 임시시장 개설비용으로 경북도에 예비비 5억 원을 요구한 상태이다. 경북도와 협의하여 피해상인에게 3,000만원 무이자 무담보 즉시 지원하고 기준중위소득 75%이하(소득인정액 1인:1,371,000원), 재산기준 1억 100만원 이하의 가구에게 ...

영덕군의 대표 해안도로인 강구 ~ 축산 국지도 20호선이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계획 반영의 경제성분석(B/C)의 난관을 해결하고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으며 9월중 확정‧고시될 예정이다.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계획(’21~‘25)’은 도로법에 따라 국토간선도로망의 원활한 건설을 위해 국토교통부에서 5년 단위 건설계획 수립에 따라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후 타당성이 확보된 사업에 대해 반영하는 계획이다. 예비타당성 조사는 기재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진행하였으며 2020년 2월부터 2021년 8월까지 19개월간 경제성분석(B/C), 지역균형발전 영향분석, 정책효과 분석 평가 등 심도있는 검토와 평가를 통해 2021년 8월 결과를 공개하였다. 이번에 통과된 국지도20호선 강구~축산구간 도로는 상주~영덕간 고속도로 개통이후 상습정체가 더욱 가중되었고, 최근 태풍(콩레이,미탁 등)으로 인한 월파로 취락지역 주택, 상가 피해가 반복되는 도로 L=14.13km를...

“매일 바다에서 힐링하고, 온라인으로 일하니 도시에 있을 이유가 없어요.”,“모든 것이 경쟁이었던 도시에서 벗어나 영덕에서 비로소 온전한 저를 찾아요. 제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앞으로 어떤 삶을 살고싶은지도요.", 로컬크리에이터 ’한달 영덕살기’를 마친 참여자들의 말이다. 총 1,232팀이 뜨겁게 지원했던 ‘한달 영덕살기’사업이 지난 7월 19일부터 8월 18일까지 한달동안 영덕에서 머물며 일과 쉼을 병행하는 워킹홀리데이로 진행됐다. 예술하기 3팀, 표현하기 5팀, 요리하기 2팀 등 총 10팀이 최종 선정되어 영덕으로 달려왔다. 예술하기에는 밴드 온도, 그림작가 김은영(크레용레빗), 사진작가 송가비(가비송)이 선정되었으며, 표현하기에는 여행유튜버 이예지(버드모이), 임현주(유랑스), 이승현(리스니), 여행블로거 최혜정(미쉘의 여행법칙), 문화재수리리기능사 정은영(영청)이, 요리하기에는 김주원(요리사), 류경진(케이터링) 등이 선정됐다. 선정된 팀은 최근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