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덕 대표 관광지 삼사해상공원과 해파랑공원을 잇는 해상케이블카가 들어선다. 영덕군은 6일 오전 영덕군청에서 ㈜영덕해상케이블카(대표 노성모)와 경상북도·영덕군 간 377억 규모의 해상케이블카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2021년 6월 개장을 목표로 추진되는 영덕해상케이블카는 강구면 삼사해상공원에서 출발해 동해바다 상공 60여m에서 강구항 항만을 가로지르고 강구대게거리를 지나 해파랑공원까지 총연장 1.3km(왕복 2.6km)노선에 30대의 곤돌라가 주야간 운행한다. 승강장 총 연면적은 4천762㎡ 규모로, 상부승강장은 삼사해상공원에, 하부승강장은 해파랑공원에 위치하고, 상부승강장은 지하2층, 지상5층 규모에 높이 70m의 타워형태로 영덕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상부 타워에는 예술성이 높은 야간 경관조명을 더해 야간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싶은 새로운 명소가 될 수 있게 조성할 계획이다. 이로써 지난해 12월 경상북도·영덕군과 MOU를 체결한 ...

영덕군 농업기술센터는 ‘이상기상 대응 과원 피해예방기술 사업’으로 방상팬을 보급했다. 보급한 방상팬 덕분에 관내 냉해피해 우려 과수 농가들이 한시름 덜고 있다. 농가들에게 보급된 고정식 방상팬은 과수 개화기 전후 냉해 피해방지를 위해 설치하며, 냉기가 정체되는 지역에 특히 효과가 좋다. 팬 컨트롤로 온도를 감지해 2℃ 이하로 내려가면 자동으로 가동되며, 특히 저온 경과 시간을 단축해 냉해 피해에 탁월한 효과를 내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총 사업비 1억1천400만원에 보조금 5천700만원으로 방상팬을 지원했으며, 2018년 냉해피해발생지역 배·사과 재배 농가 6호에 12기를 보급했다. 매년 냉해피해로 마음고생을 하던 지품면 삼화리 박임식씨는 “매년 봄이면 냉해 피해 걱정에 밤잠을 설쳤는데, 일정 온도 밑으로 내려가면 자동으로 작동하는 방상팬 덕분에 이제는 걱정이 없어졌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영덕군 관계자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이른 개화를 하면서 과수농가들이 큰 어려움을 겪...

그린영덕21 추진협의회가 지난 16일 관내 취학아동의 건강한 학습권 유지와 청결한 교육환경 관리를 위해 영덕교육지원청에 소독제 700개를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소독제는 관내 취학 아동들의 위생적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인체에 무해하고 친환경적인 EM(유용미생물)효소를 활용해 제작됐다. 그린영덕21 추진협의회는 관내 환경개선에 앞장서고 있는 단체로, 매년 관내 수질환경 및 주민들의 환경의식 개선을 위해 친환경EM 세제 보급사업, 유휴지 꽃밭조성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영덕교육지원청은 “코로나19 사태의 지속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우리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취학아동들의 건강한 교육환경을 위해 손수 소독제 제작에 나서주신 그린영덕21 추진협의회에 감사드리며, 주신 소독제는 각 학교에 배부해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박홍 그린영덕21추진협의회 회장은 “힘든 시기에 미래 지역사회를 이끌어나갈 취학아동들을 건강한 환경에서 교육 받게...

영덕에서 왜구를 감시하고 방어하기 위해 고려시대 조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성곽 유적이 확인됐다. 위치는 고속국도 제65호선 포항~영덕간 건설공사(제3~5공구)내 영덕군 남정면 양성리 221번지이다. 성곽 둘레는 약 400m이며, 내부 면적은 1만㎡로 추정된다. 직경은 동서 110m, 남북 100m이다. 성지는 산 정상부(해발56m 정도)와 동쪽 사면을 이용해 축조한 테뫼식 성곽으로, 산성과 서쪽 계곡을 가로막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토광묘와 수혈 등 생활유구 등을 바탕으로 고려시대 토석 혼축의 산성으로 확인됐다. 이번 발굴조사에서 새롭게 확인된 성지는 성의 서쪽 일부를 제외한 남쪽과 동쪽의 범위이며, 출토 유물로는 해무리굽 자기편 등이 출토됐다. 어골문 등 고려시대 기와가 주로 확인돼 고려시대 토석 혼축을 기본으로 한 목책 성으로 판단된다. 높이는 위치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3m 이상의 높이로 축조한 것으로 추정된다. 건물지는 10여기가 확인됐는데, 크게 3개의 군으로 구분된다....

영덕군(군수 이희진)이 작년 11월부터 금년 1월말까지 진행된 희망2020나눔캠페인에서 당초 목표액인 3억원을 훨씬 뛰어넘은 3억 9천 8백만원을 모금해 목표대비 133%를 달성했다. 작년 영덕군은 사상 최대금액을 모금하여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는데, 올해는 전년보다 1천 8백만원을 더 모금해 지난해 최대기록을 갱신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영덕군과 사랑의열매나눔봉사단(이용우 단장)은 작년 12월 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희망2020 나눔캠페인 출범식’과 생방송 성금모금을 시작으로 영덕, 강구, 영해시장을 순회하면서 성금 모금참여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성금모금 참여주민은 총 1,880명으로 지역 기업체와 기관·단체, 마을단체, 학생, 주민, 출향인 등 각계각층이 나눔과 이웃사랑 실천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훈훈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기여했다. 성금은 전액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입금했으며 경북공동모금회에서는 2020년 9억 4천만원을 영덕군에 배분하여 저소...

영덕군(군수 이희진)은 지난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부서장, 지출원, 회계담당자를 대상으로 청렴도 향상을 위한 2020년 감사업무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2020년도 감사분야 동향과 군 자체감사 계획을 안내하고, 감사결과 주요 지적사례를 언급하였다. 특히, 업무추진비 집행기준을 설명하며 예산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조하였고, 오는 4월 15일 실시되는 국회의원 선거를 대비하여 공직선거법 주요 위반사례를 설명하며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민원 접수․처리 시 민원내용 등 정보보호를 위한「개인정보 보호법」과 2020년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주요 청렴시책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참석자와 질의․응답하는 시간도 가졌다. 주운찬 정책기획담당관은 “청렴은 공직자가 지녀야 할 가장 기본적인 가치이다. 앞으로 청렴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자체 감사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우리 군 공직자들 모두가 함께 노력하여 청렴특별시 영덕군이 되도...

경상북도와 영덕군은 13일 영덕군청에서 경상북도․영덕군․㈜현진건설과 총1,270억 원 규모의 ‘삼사해상공원 내 호텔앤리조트 건립’을 위한 투자유치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호텔앤리조트는 2022년까지 부지 21,959㎡에 지하2층, 지상10층 일반동과 지상4층 테라스동에 객실 320실과 수영장, 컨벤션시설 등 부대시설을 갖추게 되며, 현진건설에서 시행하고 한화건설에서 책임 준공할 계획이다. 테라스 욕조를 갖춘 바다조망 가족형 객실과 힐링을 위한 야외 인피니티 풀, 실내 해수 사우나, 뷰티마사지, 골프연습장, 루프탑 바, 파티 휴게공간 및 지역 특산품 전시장을 갖춘 영덕 최대 규모의 5성급 호텔앤리조트로,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호텔앤리조트는 영덕IC에서 자동차로 8분 거리로 영덕 오션비치CC, 영덕대게 강구시장, 삼사해상산책로와 인접해 있으며, 매년 해맞이 축제 등 다채로운 행사로 사시사철 관광객으로 붐비는 삼사해상공원 내에 위치하여 탁월한 ...

영덕군 스마트통합관제센터 고도화 방안 연구용역보고회가 지난 10일 군청 제 1회의실에서 열렸다. 이희진 영덕군수와 실과소장, 영덕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장, 통합관제센터 관련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통합관제센터의 나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고 여성안심귀가와 독거노인 돌봄서비스 등의 행정업무와 접목하는 영덕의 실정에 최적화된 통합관제센터 운영방안 등이 제시됐다. 빅데이터 분석으로 범죄․재난재해 취약지역 및 감시 사각지역을 도출해 신규 CCTV 우선 설치 후보지를 선정하고, CCTV 설치․운영 부서간의 긴밀한 협의를 통하여 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는 방안이 강구되었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유관기관과 관련부서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스마트 통합관제센터가 영덕군의 선제적이고 확고한 안전체계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영덕군 스마트 통합관제센터는 365일, 24시간 운영되고 있으며, 각 부서별로 분산․설치 운영되고 있던 CCTV를 통합하여 운영함으...

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희진 영덕군수, 민간위원장 박진현)는 지난 29일 인문힐링센터 여명에서 군, 읍면 협의체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덕군 중심의 지역복지전달체계 마련을 위한 타운미팅'을 개최했다. 이날 채현탁 대구사이버대학교 교수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추진방향과 민관협력 강화방안’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고, 이어서 박종철 경북행복재단 복지경영팀장이 지역복지 종사자 및 읍면 협의체 위원 등과 함께 타운미팅을 가졌다. 이번 타운미팅은 우리지역 복지의제와 비전과 목표, 과업계획, 역할과 책임분담 등 총 4가지의 세션으로 진행했다. 타운미팅 결과 영덕의 복지과제로 노인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한 시니어클럽 설치운영, 경로당 프로그램 확산을 위한 전문자원봉사자 양성, 영유아시설 부모 협의체 구성,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주민소통 활성화 등에 대한 과제를 제시했다. 박진현 민간위원장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추진과 향후 복지정책의 추진과 방향이 공공과...

영덕군 보건소에서는 지난 15일, 임산부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행복한 출산 임산부 건강교실 마지막 수업이 열렸다. 임산부 건강교실은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매주1회 진행됐다. 지역 내 임산부 및 예비 엄마들이 참여했다. 매회 관련분야의 전문강사를 초빙해 출산준비 대처법, 올바른 산후조리, 모유수유, 신생아 관리(목욕, 베이비마사지), 임산부 태교, 산전 산후 우울증 예방 및 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특히 출산전 요가동작 실습 교육이 참석한 임산부들에게 가장 만족도가 높았다. 건강교실에 참여한 박지희 산모는 “매주 1회 교육받는 시간만을 기다려 임신과 출산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배우고, 임신한 친구도 만나서 동질감도 느끼고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면서 소감을 전했다. 김미옥 영덕군 보건소 소장은 "임신 출산 양육에 대한 올바른 지식제공과 임산부 산전교육이 건강한 출산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덕군(군수 이희진)은 지난 8월 경상북도 상반기 일자리창출 추진실적 우수상 수상으로 받은 시상금 2백만 원을 (재)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에 교육발전 기금으로 기탁했다. 영덕군은 2019년 상반기 경상북도 내 23개 시군의 일자리목표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백만 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영덕군 새마을경제과 전 직원은 뜻을 모아 의미 있는 일에 시상금을 사용하기로 결정했고 교육발전기금으로 상금 전액을 기탁했다. 이상홍 영덕군 새마을경제과장은 “일자리창출 추진실적으로 받은 시상금을 영덕군 교육발전을 위해 사용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의 교육환경이 개선되어 인재가 유입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영덕군보건소 1층에 설치한 영·유아 놀이방과 수유 공간이 대기시간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휴식놀이공간으로 아이와 엄마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유아놀이방 내부는 어린이 놀이집, 원목미끄럼틀, 퍼니존 큐브블럭, 쿠션놀이, 미니클리잉 놀이공간 등 사방벽면과 바닥이 안전쿠션·매트로 아늑하게 꾸며져 있다. 수유실에서는 유축기를 대여해주고 전자레인지, 씽크대, 기저귀교환대, 수유 큐션과 소파를 비치해 모유수유를 편안하게 할 수 있다. 기존의 출산육아용품지원센터 육아용품 대여도 이용이 늘고 있다. 만 6세 이하의 자녀를 양육하는 누구나 이용가능하며, 운영은 매주 월요일~금요일까지, 이용시간은 09:00~18:00이다. 김미옥 보건소장은 "질 높은 임신, 출산, 육아서비스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