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덕군은 23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주최 ‘제24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지역개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1996년 시작해 올해로 24회째인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지방행정의 혁신과 지역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지방자치단체에 수여하는 상으로 민간이 실시하는 평가로는 최고의 권위와 전통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상은 열린혁신, 문화관광, 복지보건, 지역개발, 산업경제, 환경안전, 인적자원개발 등 총 7개 부문에 대해 1차 정량평가, 2차 정성평가 서류심사, 리서치 전문기관의 주민만족도 조사, 전문심사위원회의 인터뷰 심사 등 총 4차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했다. 영덕군은 상주~영덕 고속도로 개통, 포항~영덕 고속도로 조기 건설 추진, 포항~영덕 철도 개통, 동해선 포항~동해 구간 전철화 예비타탕성 면제를 정부에 건의하여 단선 전철화가 확정되는 등 광역교통망을 적극 확대해왔다. 더 큰 시너지 효과를 위해 내년도에 완료 예정인 부산~울산~신...

영덕군(군수 이희진) 병곡면 고래불해수욕장에서 7월 7일 열린 ‘제15회 영덕로하스해변 전국마라톤대회’가 역대 최다 참가자 수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영덕군은 대한육상연맹으로부터 코스를 정식으로 공인받았으며 대회 참가자들은 동해안 최고의 명품 해안코스를 즐기면서 공인기록까지 획득하게 됐다. 식전행사로 국민마라토너 이봉주 선수가 팬 사인회를 열어 전국에서 모인 마라톤 동호인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고, 대회 사회를 맡은 마라톤 전문 MC 배동성 씨는 특유의 활기찬 진행으로 대회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번 대회 풀코스 남자부 1위는 2시간 50분 50초를 기록한 공상운 씨가, 여자부 1위는 3시간 25분 12초를 기록한 유금숙 씨가 차지했다. 영덕군과 영덕군육상연맹은 영덕경찰서,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모범운전자회, 해병전우회, 적십자봉사회,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 등 여러 기관 및 사회단체와 함께 대회 코스 정비, 교통 통제, 응급 대처 등 대회...

영덕군(군수 이희진)과 대구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박세현)은 오는 10일(수) 오후 2시 영덕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사회적기업에 대한 군민의 인식개선 및 신규창업 희망자 발굴을 위해 ‘2019년 영덕군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는 대구대학교 사회적기업지원센터가 사회적경제 조직인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에 대한 기초강의를 한다. 다양한 실전창업지원사업 안내와 군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질의응답도 진행할 예정이다. 두 기관은 지난 6월 초 영덕군 내 신규 사회적경제기업 모델을 발굴하고 사업을 지원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상홍 새마을경제과장은 “올해 2년차로 진행하는 사업의 첫 프로그램인 만큼 설명회를 통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영덕군민의 인식을 높이겠다. 앞으로 진행하는 사회적경제 동네대학 등 집중 컨설팅에도 관심 있는 주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고 말했다. (그림설명: 영덕군,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설명회 포스터)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영덕 강구항 일원에서 열린 ‘제22회 영덕대게축제’가 국내외 관광객 9만여 명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유망축제’로 선정된 영덕대게축제는 ‘천 년의 맛, 왕이 사랑한 영덕대게’를 슬로건으로 대표 체험프로그램과 더불어 환상적인 ‘왕의 대게, 빛이되다’ 주제공연 무대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를 찾는 이들에게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했다. 올해 신설한 프로그램들은 영덕대게축제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함과 동시에 많은 호응을 일으켰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주제공연 ‘영덕 판타지–왕의 대게 , 빛이 되다’ 는 대게의 전설과 영덕의 희망을 판타지로 풀어낸 넌버벌(Non-verbal) 퍼포먼스로 의상, 소품, 다양한 조명 연출을 통해 현실과 판타지 세계를 오가는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기중기를 이용해 와이어를 맨 무용수들이 하늘을 나는 퍼포먼스는 많은 이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축하공연에서 새...

제22회 영덕대게축제가 오는 3월 21일(목)부터 24일(일)까지 나흘간 영덕군 강구항 해파랑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제22회 영덕대게축제’는 영덕대게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춘국, 이하 추진위원회)가 주관·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 영덕군(군수 이희진)이 후원한다. 올해로 영덕대게축제는 ‘천년사랑 왕의 대게’를 주제로 고려 태조 왕건 때부터 천 년간 임금에게 진상된 영덕대게의 가치와 참맛을 다양한 공연와 체험으로 널리 알릴 계획이다. 역사를 담은 문화공연 ▲ ‘영덕판타지-왕의 대게, 빛이 되다’ 와 ▲‘영덕대게 아리랑’을 선보이고 3대 체험행사인 ▲ ‘황금대게낚시’ ▲ ‘영덕대게 싣고 달리기’ ▲ ‘영덕박달대게 경매’를 포함해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영덕판타지-왕의 대게’는 영덕의 빛을 통해 희망과 열정, 비상을 표현하는 영덕대게축제의 주제공연이다. ‘영덕판타지-왕의 대게’는 3월 21일(목)~23일(토) 3일간 오후 7시 주...

영덕군은 달산면 옥계리 팔각산 일원에서 2019년 산불예방 및 산지정화 홍보캠페인을 벌였다. 숲사랑지도원, 임업후계자, 지역주민, 공무원 등 80여 명은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도 함께 벌였다. 봄철 산불대책 추진기간을 맞아 참여자들은 등산객과 주민에게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팔각산 등산로와 옥계계곡에 산재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산지정화 활동을 펼쳤다. 산림청에서 추진하는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은 불법벌채, 불법산지전용, 불법임산물 굴·채취, 쓰레기 투기로부터 숲과 산을 지키자는 운동이다. 달산면 팔각산은 해발 628m로 나지막한 산이지만 기암괴석과 옥계계곡의 풍광이 뛰어나 매년 여름철이면 옥계계곡을 찾는 피서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룬다. 가을철이면 인근의 바데산, 동대산과 함께 팔각산의 울긋불긋한 단풍이 아름다워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기 위하여 많은 등산객들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영덕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고 사랑을 확인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가족 사랑의 날’을 운영한다. ‘가족 사랑의 날’ 프로그램은 3월 ~ 12월 매월 넷째 주 수요일 19시 ~ 21시까지 센터 내 교육장, 조리실 등에서 총 10회기로 운영된다. 계절과 참여하는 달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다. 바쁜 주중에 수요일 하루라도 정시에 퇴근해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작은 실천이 가족 사랑의 첫걸음이 된다는 의미를 갖는다. 3월 27일 첫 번째 가족 사랑의 날에는 가족 문패 만들기를 진행하며 현재 신청 접수 중이다. 영덕군민으로 2인 이상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부모 및 조손부모 가정, 아빠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은 우선순위로 신청 가능하다. 매월 프로그램은 영덕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및 영덕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영덕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문화사업팀으로 문...

영덕군은 3월 13일부터 농어촌버스에 전국 호환 교통카드 시스템을 도입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교통카드 도입으로 주민 교통편의가 향상되고 버스업체 운행수입의 투명성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통카드 요금결제 시 일반 1,200원(현금 1,300원), 청소년 900원(현금 1,000원), 어린이 600원(현금 700원)으로 100원이 할인돼 결제된다. 교통카드 구입 및 충전은 관내 GS25 편의점과 터미널 등 교통카드 충전소에서 가능하며 영덕군은 판매 및 충전소를 계속 확대할 방침이다. 카드 3,000매(일반 1,000, 청소년 1,000, 어린이 1,000)도 무료로 배포하고 읍면 이장회의 등을 통해 교통카드 도입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지난해 10월 영덕군과 영덕버스는 교통카드 협약을 체결했으며 2월 한 달 동안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범 운영을 했다.

지난 3월 9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영덕대게 서울 나들이 ‘왕의 대게 진상식’이 시민 관람객 3,000여명의 관심을 끌며 성황리에 마쳤다. ‘왕의 대게 진상식’은 영덕군(군수 이희진)과 영덕대게추진위원회(위원장 이춘국)가 주최하는 ‘제22회 영덕대게축제(3.21.~3.24.)’의 사전행사다. 이 날 행사는 영덕군 대표 특산품인 영덕대게를 왕에게 올리는 진상 퍼포먼스(왕의 대게 진상식)를 비롯한 문화공연과 영덕대게축제추진위원회가 마련한 영덕대게 시식행사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로 진행되었다. ‘왕의 대게 진상식’은 예로부터 귀한 식재료였던 영덕대게를 임금에게 진상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오는 3월21일부터 나흘간 강구항 해파랑 공원 일원에서 진행되는 제22회 영덕대게축제의 기대감을 높였다. 대표 체험행사 ‘영덕대게 깜짝 경매’는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신선하고 맛좋은 영덕대게를 위판 가격의 반값 이하로 구매할 수 있어 시민의 참여가 끊이지 않아 영덕대게의...

영덕군보건소(소장 김미옥)는 4일부터 다독다독(多讀多讀) 어르신 마음 돌봄 서비스 독서치료 집단프로그램을 시작했다. 강구면 삼사리, 남정면 남정리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 2회, 총 16회 운영한다. 정신건강 전문요원들이 어르신의 독서를 도와 인지기능을 강화해 우울증을 치료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도록 돕는다. 어르신들은 ‘열두 띠 이야기’, ‘하지만 하지만 할머니’, ‘사랑에 빠진 개구리’ 등의 책을 읽으며 삶의 새로운 의미와 심리적 안정을 찾게 된다. 프로그램 전후로 우울검사와 정신건강 상담도 시행해 참여자들의 정신건강 상태도 점검할 예정이다. 김미옥 보건소장은 “독서로 어르신 마음의 병을 치료하고 노년에 겪는 정신건강 문제를 예방하도록 최선을 다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영덕군 스마트 통합관제센터가 2월 28일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관내 기관․단체장, 주민,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영덕군은 사업비 29억 3천만원(국비 6.76억, 군비 22.09억, 교육청 0.45억)을 들여 군청사 뒤편 부지에 지상 2층 649.76㎡(196평)규모의 건물을 신축하고 CCTV 관제시스템을 구축했다. 1층 관제실에서는 부서와 목적에 따라 분산 운영 중인 방범․재난․주정차단속․문화재․호객행위감시 등 220개소 526대의 CCTV를 공간적․기능적으로 통합해 관제한다. 스마트 통합관제센터는 경찰관과 관제요원이 365일 24시간 모니터링하기 때문에 긴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범죄 취약지역 안전체계 강화, 각종 사건사고․재난 예방 및 피해 최소화 등의 효과가 기대되며 영덕군민의 삶이 더욱 안전해 질 전망이다. 또한 CCTV 영상 열람제공시스템, 자원관리시스템 등 최신기술을 적용한 시스템으로 수준 높은 ...

2019 영덕 MBC꿈나무축구 윈터리그가 2월 27일 영덕군민운동장에서 열린 U-12 결승전을 끝으로 6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영덕군민운동장, 강구대게축구장, 창포해맞이구장 등 3개 구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총 105개의 클럽과 학원팀이 참가했다. U-9, U-10, U-11, U-12 등 연령별 4개 그룹으로 나뉘어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로 운영됐고 U-11과 U-12 그룹은 다시 생활축구부문과 전문축구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U-9 그룹에서는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포항리더유소년팀이 성남FC MiniMags를 잡고 우승했다. 조별리그부터 토너먼트 전 경기까지 발군의 기량을 뽐내며 파죽지세를 이어오던 칠곡호이유소년팀은 부산아이파크를 2대 1로 꺾고 U-10그룹 우승을 차지했다. U-11 그룹에서는 FC경산유소년팀이 생활축구부문 우승을 차지했고, 김포시민유소년팀은 전문축구부문 챔피언에 등극했다. 대회 피날레를 장식한 U-12 그룹 결승전에서는 FC경산 유소년팀과 서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