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덕군은 자연환경 보전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 개발행위를 집중적으로 지도․단속한다고 밝혔다. 개발행위허가제는 난개발을 방지하기 위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서 규정하는 개발행위, 즉 건축물의 건축 또는 공작물의 설치, 토질의 형질변경, 토석채취 등을 하고자 하는 경우 허가를 받도록 하는 제도이다. 영덕군은 허가를 받지 않은 공작물의 설치, 토지의 형질변경(절․성토 및 포장), 토석의 채취, 토지 분할 등 개발행위에 대해 원상회복 명령 등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또한 허가를 받지 않은 개발행위의 경우, 토지소유자와 건설기계 사업주 모두가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관련 법령을 인지하도록 널리 홍보하고 해당 읍면에서 허가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군보건소는 질병관리본부, 건강관리협회와 연계해 간흡충(간디스토마) 등 기생충질환 퇴치사업을 실시한다. 3월 4일부터 8일까지 오십천 송천천 인근 18개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확대 실시하며, 장내 기생충 검사 참여를 희망하는 그 외 지역의 주민은 보건소에 직접 대변을 제출하면 된다. 검사대상자는 민물고기 생식 경험자, 술을 자주 마시는 자, 기생충 감염 자각증상을 느끼는 자, 민물고기 조리 판매자 및 가족, 강 주변 거주자, 과거 간흡충 양성판정을 받고 투약 받은 주민 등이다. 간흡충 외 10종에 대해 검사하고 검사결과 양성자는 치료제 무료투약과 3~4개월 후 재검사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궁금한 사항은 영덕군보건소 감염병관리담당로 문의하면 된다. 지난해 영덕군보건소는 1천여명을 대상으로 기생충퇴치사업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 3.5%의 감염률을 보였다. 양성자에게는 투약 및 재검사를 실시하고 재검사 결과 양성자에 대한 재투약을 완료...

영덕군 지품면은 책을 읽고 토론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면정추진에 두루 활용하고자 지품면 직원 독서 동아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품면사무소 직원 독서 동아리는 지난 12일 영덕군독서동아리 임경자 회장을 모셔 ‘WWH 131’ 서식을 활용한 서평 작성요령과 독서방법 등을 학습했다. 개인별로 매달 1권의 독서목표를 설정하고 서평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하탁 지품면장은 “독서활동으로 여러 지식을 배울 수 있고 토론을 하면서 사고력이 향상된다. 직원들이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으며 삶이 풍성해지길 바란다. 지식 습득과 사고력 향상이 면정을 추진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영덕군은 민선7기 공약사업과 새로운 20년을 준비하는 신사업 등 2019년도 주요업무에 대한 보고회를 지난 15, 16일 2일간 군청 제1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국가시책인 ‘인구감소’, ‘일자리 창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영덕군 최초로 '인구감소 대응사업'을 발굴하고 모든 사업에 “일자리 창출효과”를 분석했다. 정부 및 도 정책방향·지자체 여건·주민여론 등이 고려됐으며 각 부서는 목표를 보다 명확하게 제시하고 업무공유와 협력을 위해 그룹별 토의를 진행했다. 또한 민선7기 66개 공약사업 추진계획을 재점검하고 올해 공약 이행방안과 부서별 2019년 중점추진사업계획 등을 심도 깊게 논의했다. 올해 영덕군은 ‘더 안전하고 더 살기 좋은 영덕건설’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웠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단지조성’과 ‘2천만 관광객시대’를 만들기 위해 ▲안전사회 기반구축 ▲지역경제 문화관광 활성화 ▲정주여건개선 삶의 질 향상 ▲농산어촌 활력제고 ▲인구대책 5개 분야를 중점...

영덕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센터장 김명욱 박사)가 영덕군과 공동으로 대황화장품 1종, 간편식 반건조오징어 1종, 간편식 청어과메기 1종 등 개발제품 3종에 대해 특허출원을 했다. 이번 특허출원은 영덕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 운영 후 개발한 최초의 기술과 관련된 것으로 그동안 주목받지 못한 지역 수산소재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현재 ‘대황(Eisenia bicyclis)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화장료 조성물(출원번호 제10-2018-0170136)’, ‘간편식 청어 과메기 및 그 제조방법(출원번호 제10-2018-0168309)’, ’간편식 건조 오징어 및 그 제조방법(출원번호 제10-2018-0168310)’등 3종의 개발제품에 대해 출원절차가 마무리된 상태다. 센터 관계자는 “대황, 반건조 오징어, 청어과메기를 소재로 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영덕군과 함께 더 다양한 제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개발기술을 이전해 지역기업과 제품 경쟁력을 향상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

영덕군 시설관리사업소가 4일 특허청에 출원한 산림생태문화체험공원 전동휠 체험장 ‘달려라 왕발통’의 상표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상표 디자인은 신재생에너지의 상징인 영덕풍력발전소 발전기와 전동휠을 타는 사람모형에 ‘달려라 왕발통’을 표기했다. 영덕군 시설관리사업소는 2017년 10월부터 전동휠 임대업 외 7건의 지정상품에 대해 출원서를 제출하고 변리사를 통해 상표등록을 추진했다. 시설관리사업소 관계자는 ‘달려라 왕발통’ 상표등록으로 저품질 유사상호 등록으로 인한 영덕군의 브랜드 가치의 감소를 예방하고 전동휠 체험장을 영덕군 대표 관광상품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대게의 명소인 영덕군이 기해년 새해, 겹경사를 맞았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영덕대게축제를 2019년 문화관광유망축제로 선정했고 영덕대게거리가 ‘2019-2020 한국관광100선’에 선정했다. 올해 22회를 맞는 영덕대게축제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사랑을 받아 지난해 육성축제에서 한 단계 등급이 상승한 유망축제로 선정됐다. 올해 3월 21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영덕대게축제는 서울 광화문에서 ‘영덕대게’ 진상식을 거행하면서 시작된다. ‘왕의 대게’라는 주제로 강구항 해파랑공원 등 영덕군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지역 어린이와 함께하는 영덕대게주제공연과 황금대게낚시, 대게달리기, 깜짝 대게경매, 대게요리경연대회, 대게퀴즈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한국관광 100선은 2년마다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우수 관광지를 선정하는데, 영덕대게거리는 2017-2018에 이어 4년 연속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영덕대게거리는 대게전문점만 약 200여개 업소가 성업 중이며, 대게거리를...

이희진 영덕군수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2019년 군정운영 방향을 밝혔다. 영덕군은 ‘신뢰받는 깨끗한 행정’을 바탕으로‘풍요로운 100년의 먹거리 창출’과,‘2천만 관광객시대로의 도약’의 원년이 되도록, 지난 민선 6기의 성과를 밑거름 삼아 군민의 안전과 미래 먹거리를 위한 신규수요 창출에 역점을 둔다. 지난 한해 영덕군은 당초 4천억원 예산을, 정부 공모사업 총38건, 898억원을 비롯한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한 발품의 노력으로 5,500억원 규모로 증액시켜 군민의 삶을 더욱 안전하고 탄탄하게 하였다. 고속도로와 기차로 이어지는 교통망 확충으로 5.7% 경제성장과 1천만 관광객시대를 맞이하였고, 포항~영덕간 고속도로, 안동~영덕간 선형개량, 축산~도곡간 직선화 사업도 계획대로 시작되어 2천만 관광객시대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신규농공단지, 농촌인력지원센터, 일자리정보센터를 통한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로 “전국 일자리 4년...

영덕군 영해푸른꿈지역아동센터는 지난 27일 영해면 벌영1리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모시고 이웃작은음악회를 열었다. 아동들은 갈고 닦은 기량으로 바이올린을 연주하며 한 해 동안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 준 어르신께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했다. 경로당을 찾은 어르신들도 크게 기뻐했다. 한 아동은 “처음이라 서툴렀지만 내년에는 더 연습해서 할아버지, 할머니께 더욱 잘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영해푸른꿈지역아동센터는 세이브더칠드런 농어촌지원공모사업으로 건립한 공립형 지역아동센터로 2018년 개소했다. 특기적성 프로그램으로 센터 아동에게 주 1회 오케스트라 강습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영덕군은 태풍 ‘콩레이’를 잊을 수 없다. 트라우마가 됐다. 주택, 농경지, 공공시설이 물에 잠기고 수많은 이재민이 발생했다. 하지만 모든 역량을 끌어내 피해를 수습하는 과정을 통과하면서 영덕은 태풍 이전과 이후가 질적으로 도약하고 있다. 피해발생 후 응급복구와 동시에 전문가에 자문해 개선복구 로드맵을 기획한 군의 대응은 신속했다. 무려 1,235억 원의 복구비가 확정된 것이다. 이는 민선6기 동안 단련된 국비확보 역량 덕분이다. 이희진 군수가 정부공모사업에 눈을 돌리면서 공무원들은 지난 4년간 70건, 1,428억 원의 사업을 따냈다. 정부예산의 맥을 짚는 뛰어난 감각으로 거둔 올해 정부공모사업 분야의 성과를 먼저 살펴본다. 정보, 논리, 아이디어로 정부공모사업 섭렵 국비확보를 위해 영덕군이 가장 공들이는 분야는 정보와 논리, 아이디어다. 경쟁 우위는 정보에 있다. 정부공모사업 총괄부서는 연례반복 스케줄을 꿰고 신규사업 정보에 촉각을 곤두세운다. 담당부서와 대책회의를 수...

‘2018년 영덕군 성인문해교육’이 지난 22일 영덕생활문화센터에서 마지막 수업을 끝으로 9개월간의 교육일정을 마쳤다. 성인문해교육은 지난 4월 개강해 매주 2회 한글수업과 문해 관련 미술수업을 해왔다. 글을 모르는 성인이 일상적인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을 길러 주는 교육이다. 이날 수료증을 받은 수강생은 “서툰 글씨지만 내 이름과 생각을 표현할 수 있어서 기쁘다. 더 열심히 공부해 손주에게 편지를 써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강생 김일리(82) 할머니는 지난 9월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2018년 경상북도 문해대잔치’ 시화전 부문에서 입선했고 이순애(80) 할머니의 시화 ‘엄마의 세월’도 서울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전국 성인문해교육시화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영덕군 관계자는 “해마다 성인문해교실 수강생이 증가하고 있고, 교육생들의 만족도 또한 높다. 많은 분들이 한글을 배워 불편함 없이 생활하도록 돕고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6월 27일부터 7월 16일까지 만 65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영덕군 노인실태조사 결과가 나왔다. 실태조사는 개인사항, 가족 및 사회적 관계, 건강, 보건복지, 경제, 노후생활 등 42개 항목을 가정방문 면접방식으로 조사했다. 가족 및 사회적 관계 부문에서 65세 이상 노인 중 43.8%는 독거노인이며, 동거가구원이 있는 경우는 주로 배우자(80.6%), 자녀(23.8%)로 나타났다. 건강 부문에서는 영덕군 노인의 67.1%가 평소 거동에 불편함을 느끼고 21.7%는 일상생활통증에 노출되어 있으며 7.2%가 의욕저하 및 우울감을 느꼈다. 보건복지 부문에서는 68.9%의 노인이 일반진료(61.8%)와 예방접종(27.7%)을 위해 보건소를 방문했고 그 중 78.9%가 서비스에 만족했다. 경제부문은 37.7%가 취업 상태이며 취업 노인의 59.4%가 농림어업숙련종사자였고 12.3%가 취업(재취업)을 희망했다. 생활비 지출부분에서는 보건의료비(50.2%), 주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