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덕군은 지난 19일 지방세 성실납세자 100명을 추첨했으며 3만원 상당의 영덕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자발적인 지방세 납부와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사회적 풍토를 조성하고자 이번 추첨행사를 마련했다. 전국표준지방세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추첨했고 영덕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자 중에서 체납액이 없고 최근 3년간 매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납부기한까지 전액 납부한 3,026명이 대상이었다. 당첨된 100명에게는 ‘영덕사랑상품권 30,000원’과 감사 서한문을 등기우편으로 지급하며, 당첨자는 영덕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덕군 관계자는 “지역경기가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세금을 성실하게 납부하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이번에 지급하는 영덕사랑상품권이 성실납세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덕군은 지난 18일 영덕문화체육센터 주차장에서 관내 어린이집 13개소 전체 통학차량(15대)에 ‘잠자는 아이 확인 장치’를 설치했다. 차량 1대 당 20만원을 지원해 설치한 이번 장치는 운전기사가 운행을 종료하면 시동을 끄고 전 좌석 확인을 마친 후 해제버튼을 반드시 누르도록 하는 방식이다. 미 해제 시 경보음과 경광등이 계속 울리게 된다. 또한, 비상시에는 차량 안에서 대형 비상벨을 눌러 외부로 사이렌을 강제로 울릴 수 있어 어린이가 차에 갇히는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영덕군 관계자는 “어린이집 통학차량 안전사고를 철저히 예방해 영유아 안전이 실질적으로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원전예정지구였던 영덕군 석리항이 해양수산부 ‘어촌뉴딜 300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영덕군은 앞으로‘가고싶고, 쉬고싶고, 살고싶은 석리 예진(芮津) 휴양마을’을 조성한다. 어촌뉴딜 300사업은 어촌의 혁신성장을 돕는 지역밀착형 생활 SOC(사회간접자본) 사업이다. 본 사업을 통하여 낙후된 선착장 등 어촌의 필수 기반시설을 현대화 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어촌 어항 통합개발을 추진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 해양수산부는 금년 9월부터 지자체 공모를 실시하고, 평가단을 구성하여, 서면평가, 현장평가, 종합평가등을 거쳐 전국 지자체에서 신청한 143개 대상지중 석리항을 포함한 70개소의 대상지를 2019년 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하여 발표했다. 2021년까지 3년 동안 300개의 사업대상지를 선정해 어촌의 활력이 넘치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석리항은 2019년부터 2020년 까지 2년 동안 총사업비 123억원(어촌뉴딜 110억, ...

영덕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이하 센터)에서는 지난 13일 구미 금오산 관공호텔 에메랄드홀에서 열린 ‘2018년 경상북도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우수사업 발표회’에서 「영덕군 다문화가족 무지개합창단」이 우수프로그램상과 부상을 수상했다. 이번 우수사업 발표회는 경상북도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경상북도 23개 시·군 센터에서 각 센터의 우수프로그램을 발표해 타센터의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경북 특성에 맞는 다문화가족지원서비스 제공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 도움을 주는 취지를 가지고 있다. 「영덕군 다문화가족 무지개합창단」은 합창을 통해 가족관계 증진, 지역인식개선, 자녀들의 자존감 향상 등의 효과를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우수프로그램 심사위원인 대구교육대학 최oo교수는 “합창으로 자녀의 자신감, 가족간 친밀감 등 자체의 효과성을 크게 나타내고 있다며, 타 센터에서도 지역마다 특수한 사업으로 모방이 필요하다” 피드백을 해 주었다. 무지개합창단은 2015년 3월 한국, 중국...

영덕군은 2019년 1월 1일부터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주차방해 행위, 표지 부당사용 위반사실 적발(신고접수 포함) 시 관련 법규에 따른 행정처분을 강화한다. 11월 12일부터 12월 11일까지 약 한 달의 계도기간을 거친 영덕군은 불법행위 적발 시 계도(행정지도)없이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시 불법주차 10만원, 주차방해 행위 50만원, 위․변조 주차표지 부착의 경우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니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강화조치는 매년 일제점검과 집중단속에도 불구하고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행위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관련 민원도 계속 발생해 월 평균 5 ~ 6회 이상 생활불편 앱을 통해 국민신문고로 민원이 접수되고 있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신고의 80 ~ 90% 가량이 생활불편 앱을 통해 이뤄진다. 영덕군의 경우 주로 영덕읍, 남석리, 우곡리, 덕곡리 주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민원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영덕군 관계자는 “영...

영덕군이 국정과 경북도정 최우선 과제인 인구절벽 위기를 극복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자 경북 최초로 인구상황판을 운영한다. 인구상황판은 출생, 사망, 혼인, 이혼 건수부터 전출입, 출산장려금 지원현황 등 총 17개의 인구관련 지표를 시각화해 영덕군 인구 동태와 현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인구상황판은 임신과 출산 외에도 일자리, 교육, 주거 등 사회 전반이 변해야 인구문제가 해결 가능하다는 현 패러다임을 적극 반영했다. 분기마다 인구지표를 현행화하고 더 많은 지표를 시각화해 전 실과소가 지역맞춤형 인구정책을 추진하는데 필요한 기초 데이터로 활용될 전망이다. 영덕군 관계자는 “인구정책은 모든 업무와 연관이 있는 만큼 인구지표를 시각화한 인구상황판 운영으로 전 직원이 보다 쉽고 친숙하게 인구통계를 활용하여 지역맞춤형 정책을 펼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영덕군이 지난 11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FIRA) 동해본부와 상생발전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동해안 대게자원 회복․관리와 해양수산자원 조성․관리기술 연구개발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최근 동해안은 연안 갯녹음 면적 증가와 환경오염 등 여러 요인으로 어족자원이 감소해 대책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업무협약이 지역 해양수산자원 회복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동해본부와 머리를 맞대고 수산자원 고갈문제를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덕군은 지난 10일 군민교양대학이 열린 군민회관에서 ‘출산장려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인구위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저출생 완화를 위한 인식개선과 가족 친화적인 지역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영덕군은 건강한 임신·출산과 양육지원을 위해 내년 1월 키즈놀이터, 어린이독서방 시설을 갖춘 출산·육아상담지원센터를 개소한다. 또한 영덕아산병원과 MOU를 맺어 내년부터 관내에서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진료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러한 인프라 구축, 지역맞춤형 정책개발과 함께 인식개선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영덕군 저출생 완화정책의 실효성을 높여갈 계획이다. 영덕군 관계자는 “저출생 문제는 국가차원의 제도적 장치나 정책마련도 중요하지만 지역사회의 인식개선 또한 중요하다. 지속적인 캠페인으로 출산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가족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영덕군새마을회(회장 박일동)는 지난 8일, 사랑해요 영덕휴게소에서「아름다운 나눔! 사랑의 김장담가주기」행사를 열었다. 새마을회원, 한마음회 회원, 다문화가정 주부 등 150여명이 참여했다. 새마을지도자 회원들은 며칠간 미리 만든 양념과 김장소, 절인 배추로 김치 3,500 포기를 담갔다. 김치는 저소득층, 독거노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태풍피해가구 등 총 675가구에 전달됐다. 김치를 받은 주민들은 "사정이 어려워 김장을 못했는데 추운날씨에도 이렇게 김치를 담가 나눠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일동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과 늘 행복을 나누며 함께하는 봉사단체가 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영덕군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하고 경상북도새마을부녀회가 후원했으며 영덕군새마을회가 올해 판매사업과 재활용품 수집 수익금 전액을 양념류 구입 등 이번 행사에 사용했다.

영덕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이하 센터)에서는 지난 6일 오전 11시 김은희 영덕군의회 의장 등 내빈들과 관계자, 결혼이주여성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회관 1층 교육장에서 2018 한국어집합교육 수료식을 개최하고 36주간의 한국어교육을 마무리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80% 이상 출석율과 60점 이상의 평가 점수를 얻은 25명의 결혼이주여성들이 수료했으며 100% 출석 자 증 고득점자 3명에게는 고향방문 왕복 황공권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이날 이안국센터장은 인사말에서 “오늘의 결실을 위해 수강생 각자가 열심히 노력하여 좋은 결과가 있어 기쁘며, 그동안 고생이 많았다”고 치하했다. 또 김은희 의장은 “오늘 수료하신 25명의 교육생들이 그동안 열심히 수업에 임하여 얻은 결실이라 뜻깊게 생각하며, 오늘 모국방문항공권을 받은 3분에게 특히 축하드린다”고 축사했다. 또 이형성 영덕군주민복지과장은 “결혼 이주여성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친 선생님들과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격려...

지난달 태풍 ‘콩레이’로 쓰레기 피해가 심한 오십천 양안을 정화했던 강구면 19개 사회단체가 이번에는 영덕군이 조성중인 동해안 연안 녹색길을 관리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결의했다. 강구면은 5일 면내 19개 사회단체 회장단 40여명이 모인 자리에서 오십천 정화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강구~영덕 동해안 연안 녹색길 강구 구간을 관리하는데 동참해 줄 것을 부탁했다. 이에 동의한 사회단체 회장단들은 내년 봄부터 꽃길을 조성하고 지속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또한, 19개 사회단체가 주기적으로 모여 강구면 발전을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며 면민의 중론을 모으기로 했다. 강구면 19개 사회단체 450명의 회원은 11월 2일부터 22일까지 21일 동안 오십천에서 대대적인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해 50톤의 쓰레기를 수거해 귀감이 됐다.

영덕군 사회적기업 영덕돌봄협동조합과 (주)두드림이 지난 4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개최된 「2018 경북 사회적경제 대회」에서 사회적기업 표창을 받았다.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해 경제적 자립을 돕는 청소방역업체인 ㈜두드림(영덕 제1호 사회적기업)이 사회적기업 표창을, 노인돌봄 가사간병 사회적기업인 영덕돌봄협동조합의 정종철 대표는 사회적경제 활성화 민간인부문에서 표창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경상북도와 23개 시군, 사회적경제기업과 유관기관은 사회적경제 활성화의 결의를 다지고 2019년의 도약을 기원했다. 사회적경제 시상, 경상북도 사회적경제기업 공동브랜드 「위누리」선포식, 우수기업 사례발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홍보 등이 있었다. 경상북도 사회적경제 발전을 이끈 사회적기업과 사회적기업인, 그 밖에도 각 기관에서 최선을 다한 민간인 등 18명이 사회적경제상을 받았다. 영덕군은 이날 선포된 경상북도 사회적경제기업 공동브랜드「위누리」를 향후 우리지역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