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덕군은 3일 영덕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청 공직자 200명을 대상으로 비상대비 역량강화 안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9.18 남북정상회담 개최, 남북 고위급 군사회담, 향후 북미정상회담 계획 등 변화하는 국내외 안보환경에 걸맞은 공직자 안보의식 제고를 위해 마련했다. 최근 북한의 변화에 따라 북방교류와 협력의 필요성을 살펴보고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재확인 하는 시간을 보냈다. 강사는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 출연중이고 MBC‘위대한 유혹자’, tvN ‘막돼먹은 영애 씨’, 영화 ‘뷰티풀 라이프’, ‘원더플 고스트’에 출연한 김아라 씨가 맡았다. 김 강사는 자신의 탈북과정과 경험을 통해 본 북한체제를 생생하게 들려주고 최근 북한의 변화상을 반영한 남북관계 및 통일의 필요성, 탈북자 관점에서 본 남북정상회담 등을 소개했다. 공직자로서의 안보의식 향상 및 자유민주주의 열망 등의 내용도 다뤘다. 직원들은 국가안보를 위한 공직자 역할을 되돌아보며 변화하는 북한을 이해하고 남북교...

이희진 영덕군수는 지난 3일 영덕군의회 제258회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군정운영 방향을 밝혔다. 2019년 예산안 총규모는 4,100억 원으로 일반회계 3,430억 원과 특별회계 670억 원이다. 예산편성은 민선6기 성과를 밑거름 삼아 군민의 안전과 미래 먹거리를 위한 신규수요 창출에 역점을 뒀다. 대형 SOC사업을 지속시키고 광역교통망 대응, 체감복지, 일자리 창출,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에 우선적으로 재원을 배분했다. 먼저, 태풍 콩레이 침수피해를 교훈삼아 재난예방시설의 설계규모를 개선하고, 재해복구사업과 상습침수지역 개선사업으로 재난에 대비한다. 특히, 내년 초 준공하는 CCTV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해 재난예방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갖춰나간다. 남북 화해협력 분위기에 발맞춰 동해안 고속도로, 동해중부선 복선 전철화를 예비타당성 면제사업으로 신속히 추진하고 강구(해상)대교, 고속도로 IC연결도로, 창수령 자라목 터널화로 고속도로․철도와의 연계를 강화해 광역교통망의 완성도를...

영덕군 의정비심의위원회는 지난 11월 8일에 이어 11월 28일까지 2차에 걸친 심도 있는 회의를 개최했다. 두 번의 회의에서 열띤 토론을 거친 결과 2019년도 월정수당은 공무원보수인상률을 반영하여 월 166만 7,250원, 의정활동비는 월 110만원으로 확정하고, 2020년부터 2022년까지는 동결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이번 의정비 결정은 주민수, 재정능력, 지방공무원 보수인상률, 의정활동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반영하였으며, 2008년부터 2014년까지 동결되었던 것을 2015년 월정수당을 6.9% 인상(연간 의정비 4% 인상)하였고, 2019년 월정수당을 2.6% 인상(연간 의정비 1.55% 인상)하게 되었다. 이로써 월정수당과 의정활동비를 포함한 영덕군의회의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연간 의정비는 올해보다 50만 7,000원 오른 3,320만 7,000원으로 최종 결정되었다. 영덕군의회 의정비는 지방자치법 시행령에 따라 임기만료에 의한 지방의회의원 선거가 있...

영덕군은 29일 군청 앞마당에서 ‘사랑의 열매 20년, 나눔으로 행복한 세상’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희망 2019 나눔 캠페인’ 출범식을 개최했다. 나눔 캠페인은 성금 1억 8천만 원 모금을 목표로 내년 1월 31일까지 73일간 전개된다. 군은 집중모금 기간 군청과 읍면사무소에 모금함을 비치하고 12월에는 영덕군사랑의열매나눔봉사단(단장 이용우)과 함께 영덕읍, 강구면, 영해면에서 가두 캠페인을 실시하며 모금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용우 단장이 나눔 캠페인 출범을 선포하고 영덕군 최초로 나눔리더로 가입한 이희진 영덕군수가 인증패를 받았다. 공동모금회 차량전달식, 현장 성금기부, 희망풍선 날리기, 다함께 합창이 있었다. 신규 착한가게 13개소 중 4개소에 현판도 전달했다. 영덕군은 지난해 나눔캠페인을 추진해 목표 대비 149%인 2억 9천 8백만 원을 모금했다. 올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모금액의 2배 정도인 5억 6천만 원을 배분받아 불우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 아동에게 ...

영덕군 '창수로컬푸드 대박할인장터'가 12월 8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사랑해요영덕휴게소(영해면 소재)에서 열린다. 창수면에서 생산된 사과․쌀․배추․고추․고구마 등 농특산물이 특별할인가로 판매되며 영덕사랑상품권으로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장터에선 김장담그기도 체험할 수 있는데 참가비 25,000원을 내면 1인당 포기김치 5kg(2포기 분량)을 가져갈 수 있다. 재료는 창수면 방가골 절임배추와 지역에서 생산된 고춧가루, 젓갈을 사용한다. 체험희망자는 12월 6일까지 창수면사무소(054-730-7904)에 전화신청하면 된다. 최일준 창수면장은 “푸짐한 먹거리와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는 직거래 장터가 될 것이다. 장터가 효과적인 농산물 판로 역할을 하고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덕군은 지난 22일과 23일 저출산·고령사회 대응정책에 대한 군민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찾아가는 인터뷰’를 진행했다. 대상은 학부모,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기업인, 이장연합회, 여성단체협의회 등 5개 그룹이었다. 「영덕군 인구정책 5개년 종합계획」 용역기관인 한국공공자치연구원에서 함께했다. 이번 인터뷰는 출산장려 인프라 구축 외에도 일자리, 교육, 보육 등 사회 전반의 개선을 요구하는 인구정책 패러다임이 적극 반영됐다. 관내 일자리 수요·공급 불일치 문제와 해결방안을 모색했으며 양질의 교육을 위한 인터넷강의 지원, 유아놀이프로그램 활성화 등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들이 나와 지역맞춤형 정책발굴에 큰 도움이 되었다. 영덕군은 효과적인 저출생·고령사회 대응정책을 펴기 위해 1회성에 그치지 않고 주기적으로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인터뷰에서 나온 의견들은 좀 더 발전시켜 영덕군 인구정책 5개년 종합계획에 반영하고 내년도 공모사업 준비에 활용할 계획이다.

영덕군 달산면 농가주부모임회는 지난 22일, 이수정 회장의 집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열었다. 달산면 농가주부모임회 회원, 강구농협 달산지점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는 지역 농산물 소비를 통해 태풍 ‘콩레이’로 어려움을 겪은 농민들을 돕고 겨울철 마을 어르신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강구농협에서 마련했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 600포기를 달산면 19개 마을회관에 전달한 이수정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느끼는 감동에 힘든 줄 모르고 해마다 행사를 이어가는 듯하다. 이 김치를 드시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달산면 농가주부모임회는 지난 2007년부터 ‘사랑의 김장김치’ 뿐 아니라, ‘사랑의 팥죽’을 끓여 지역 경로당에 전달해 왔으며 지난해부터는 떡국도 전달해 귀감이 되고 있다.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19일부터 3일간 의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수출업체, 농가, 공무원을 대상으로‘농식품 수출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수출을 희망하는 지역의 업체 및 농가들이 해외 시장 정보와 해외물류, 통관 방법 등 수출 관련 절차가 생소해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마련된 교육이다. 농식품 수출에 대한 실무, 수출지원제도 및 사례 연구, 수출업체 경영관리,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내실 있고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교육으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마늘, 사과, 복숭아, 자두 등 신선농산물과 농산물 가공품이 다량 생산되는 지역으로서 이번‘농식품 수출전문교육’을 통해 더 많은 업체 및 농가가 수출을 통한 안정적인 판로확보로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덕군은 22일 영덕읍 오신천 둔치(무릉도원교 일원)에서 ‘2018년 숲가꾸기의 날 행사’를 열었다. 공무원과 13개 유관기관·단체, 유치원생 등 150여명이 참석해 녹음수 200여주에 비료를 주고 정화활동을 벌였다. 11월을 ‘숲가꾸기 기간’으로 지정한 영덕군은 봄에 심은 나무가 잘 자라도록 매년 숲가꾸기 행사를 열고 있다. 올해 9.4억 원의 예산으로 560ha의 산림에 숲가꾸기 사업도 단계별로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나무를 심는 것 이상으로 심은 꾸준히 가꾸는 것이 중요하다. 병해충, 산불로부터 산림을 보호하고 건강한 숲을 조성하기 위해 숲가꾸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행사에 앞서 11월 16일부터 20일까지 영덕군은 숲가꾸기 사업에서 발생한 부산물(땔감)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어 주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열었다.

지난 20일 영덕군 수해주민들을 위한 의미 있는 여행을 떠났다. 영덕군과 코레일 대구본부는 태풍 콩레이로 큰 피해를 입은 축산 면의 주민들과 함께 “休 나드리 열차여행”을 진행했다.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축산면 주민 80명과 함께한 이 특별한 열차여행은 수해의 아픔을 치유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이날 지난 1월 개통된 동해선 영덕역에서 열차를 타고 경주역에 내린 마을 어르신과 주민들은 경주의 대표적 명소인 힐링파크, 서악서원 등을 둘러보았다. 여행에 참여한 한 주민은 “태풍 때문에 마음이 푹 꺼져있었는데 오늘 하루는 이웃들과 기차 타고 경주 구경도 하고 기분이 풀린다. 영덕군과 코레일에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영덕군 관계자는 “이 여행이 태풍피해로 실의에 빠진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코레일과 함께 주민들의 편의와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영덕군은 지역 신선농산물의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위해 농촌진흥청, 울산시농업기술센터, 경북통상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찾아가는 수출현장 종합컨설팅」을 11월 14일 영덕군농업기술센터에서 배 재배 및 수출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시하여 큰 호평을 받았다. 이번 컨설팅은 농촌진흥청과 마케팅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턴트를 선정하여 수출 배 농가를 대상으로 배 수확 후 관리, 수출단지 과원관리 요령과 배 수출확대 방안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하였다. 선진적 재배관리를 포함하여 배 수출 시 문제점과 수출사례를 토대로 향후 배 수출을 계획하는 수출 농업인들에게 필요한 재배기술 및 수출전망 등에 대해 컨설팅을 실시하였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2016년에 16톤(4,000만원) 수출, 올해에도 홍콩으로 2차례에 걸처 13톤(3,900만원)을 수출하였고 전체 45톤(13,000만원 상당)을 수출할 계획이며, 향후 지속적으로 컨설팅을 통하여 품질향상과 수출노하우 습득으로 우리지역 농가의 새로운 소...

영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이하 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4일 강구중학교와 청소년통합지원체계 연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두 기관은 상담·보호·교육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위기청소년들이 가정과 사회로 잘 복귀하도록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상담복지센터는 강구중학교를 시작으로 지품초·중학교, 영해중학교 등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업무협약을 계속 체결할 예정이다. 지역사회청소년 통합지원체계(CYS-Net) 연계망의 필수연계 기관(1차 연계망)은 지방자치단체, 청소년복지시설,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 경찰서, 고용센터, 보건소, 청소년비행예방센터, 학교 밖 지원센터, 청소년쉼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