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덕군이 공공 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의 안전 의식 제고 및 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현장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참여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진행되었다. 영덕군은 고령 참여자가 많은 점을 고려하여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공공 일자리 사업이 지역 활력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영덕군이 다자녀 가정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큰집 마련 지원'과 '이사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큰집 마련 지원'은 연 소득 1억 3천만 원 이하 3자녀 이상 가정에 주택 구매 대출 이자를 최대 연 480만 원까지 지원하며, '이사비 지원'은 2024년 이후 출생 자녀 포함 2자녀 이상 가정에 최대 40만 원의 이사비 등을 지원한다.

영덕군이 재난 피해 주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영덕지역건축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재난으로 주택 신축이 필요한 주민은 설계·감리비 50% 감면 혜택을 받고, 영덕군은 건축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최우선으로 처리한다.

영덕군 영해면에서 청년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축제 '영 아트 페스타 & 안·녕·해 아트마켓'이 26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청년 예술인들에게 창작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선사하며, 지역 문화 재생의 성공적인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참여 청년 예술인 중 60%가 행사 후에도 영해면에 남아 지역 문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영덕군이 지난해 경북 산불 피해지에 대한 '산불 피해지 조사 및 복구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2030년까지 5년간의 체계적인 산림 복원 및 자원 활용 방안을 확정했다. 특히 핵심 임산물인 자연산 송이 복원 방안이 중점 논의되었으나, 소나무재선충병 반출 금지구역 지정으로 인한 법적·기술적 어려움이 제기되었다. 이에 군수와 주민 대표들은 혁신적인 대안 마련을 촉구했으며, 전문가들은 복원 우선순위 설정, 묘목 수급 체계 구축, 내화수림대 수종 재검토 등을 제언했다. 영덕군은 규제와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중앙 부처와 협력하여 산림 복원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영덕군보건소가 영덕읍 이장 및 관계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영덕읍 건강마을 조성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주민 주도로 건강한 마을 공동체를 만드는 것으로, 2030년까지 5년간 추진될 예정이다.

영덕군이 마을어장 수산자원 지킴이 지원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안전 수칙 및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야간 활동이 잦은 지킴이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불법 해루질 분쟁을 예방하여 어업인 소득 보호와 수산자원 보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영덕군이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읍·면·동 실무자 대상 통합돌봄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담당 지역 중심의 업무 절차, 보건소 연계사업, 전산시스템 활용법 등을 포함하며, 사업 초기 혼선을 최소화하고 '영덕형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영덕군이 대구 계성고등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 등 지역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교류를 확대한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현장 체험을 통해 올바른 역사관과 애국심을 함양하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영덕군이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 완화 및 출산 장려를 위해 경상북도와 함께 다자녀 가정 농수산물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관내 거주 2명 이상 자녀(1명은 19세 미만) 보유 가정을 대상으로 자녀 수에 따라 5만 원에서 10만 원 상당의 쿠폰을 지급하며, 경북 저출생 극복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신청받는다. 쿠폰은 사이소 쇼핑몰에서 사용 가능하다.

영덕군이 군민 건강 보호 및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석면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 개량 사업을 시행한다. 주택 85동, 비주택 13동, 지붕 개량 11동을 대상으로 총 4억 3,848만 원을 지원하며, 취약계층은 자부담 없이 전액 지원된다. 신청은 다음 달 10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영덕군이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동에게 소득과 관계없이 50만 원의 입학 축하금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저출생 극복을 위한 출산장려정책의 일환으로, 2007년부터 다양한 출산 장려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왔다. 신청은 다음 달 9일부터 20일까지 정부24 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