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덕군보건소가 관내 어린이집 아동 및 교사를 대상으로 생명의 소중함과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응급의료센터의 도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하임리히법 등 실습 위주로 구성되었으며, 영덕군보건소는 앞으로도 눈높이에 맞는 안전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영덕군이 신규 원전 유치 주민 수용성 평가를 앞두고 홍보 및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현안업무 회의를 개최했다. 김광열 군수는 원전 유치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주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와 소통을 약속했다.

영덕군가족센터가 지역사회에 아름다운 화음과 감동을 선사할 '무지개합창단' 신규 단원을 7세 이상 음악 애호가 누구나 대상으로 상시 모집한다. 6월 24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여성회관에서 합창 연습이 진행되며, 참여 희망자는 영덕군가족센터(054-730-7383)로 문의하면 된다.

영덕군가족센터가 초등 저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환경 보호 프로그램 '작은 환경 수호대'를 운영하여 분리수거, 식물 심기,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실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도왔다. 참여 아동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환경 보호 의지를 다졌다.

영덕군에서 국내 정상급 유니버설발레단의 창작발레 '더 발레리나' 공연이 6월 6일과 7일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발레리나의 삶과 무대 뒤 이야기를 다루며, 클래식 발레와 창작발레의 요소를 결합하고 해설과 대사를 더해 발레 입문자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영덕문화관광재단은 국비 지원 사업을 통해 이 공연을 포함한 총 4편의 우수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한 '맛보고즐기고 영덕'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영덕군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TF팀 1차 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4년간의 복지 정책 방향과 중점 과제 마련에 착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초고령화 등 인구 구조 변화와 복지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정책 과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맞춤형 복지 정책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영덕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소통 활성화를 위해 2026년 6월부터 12월까지 '다문화가족 자조모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의 자아정체감 형성 및 정서적 안정을 돕고, 지역사회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며, 출신국 전통춤 연습 및 공연, 엄마나라 문화알기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모국 문화를 표현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자녀들은 이중문화 이해와 자긍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참여는 상시 모집 중이며, 영덕군가족센터(054-730-7387)로 문의하면 된다.

영덕군이 하천·계곡 내 불법 시설 정비를 위해 6월 30일까지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자진 신고 시 행정제재금 및 형사책임 면책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미신고 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영덕군 남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구미시 일원에서 '특별한 추억여행' 행사를 개최하여 금오산 성리학박물관, 금오산저수지 둘레길, 박정희 대통령 역사자료관 등을 방문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며 봉사의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영덕군이 지난해 산불로 전소된 대탄리 경로당을 복원하기 위한 '경북 산불 피해지역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 사업'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애터미(주), 환경재단과 협력하여 사업비 5~6억 원을 확보했으며, 대학생 공모전, 주민 투표를 거쳐 기본설계안을 선정하고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영덕군보건소가 여름철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하절기 방역소독 효율화 및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해충 생태 특성에 따른 맞춤형 방역, 친환경 방역 안전관리, 기후변화에 따른 선제적 방역 조치 등을 포함하며, 군민들이 감염병 걱정 없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방역 역량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영덕 월월이청청 보존회가 호국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참여형 창작 프로그램 '생생국가유산 나라를 지켜라'를 6월 6일부터 운영한다.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경상북도 무형유산인 영덕 월월이청청을 배우고 무안박씨 종가 고택에서 숙박하는 체류형 콘텐츠 '무의공 뜰집에서 하룻밤'을 선보인다. 또한 시민단체 연계 체험, 지역 농산물 활용 먹거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소비 촉진과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