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덕문화관광재단이 '2026 꿈의 예술단 영덕' 단원 임명식을 개최하고, 아동·청소년 대상 무용 및 오케스트라 교육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꿈의 무용단은 4년 차, 꿈의 오케스트라는 올해 신규로 운영되며, 단원들은 예술 교육을 통해 성장할 예정이다.

영덕미래인재양성관이 지역 교육 환경 개선 및 인재 양성을 위해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총 120명의 하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대성학원이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은 국어, 수학, 영어 중심의 정규 수업과 맞춤형 수업, 주말 특강, 1:1 컨설팅 등을 제공하며, 예비 인원도 확대 선발하여 교육복지 혜택을 넓힐 예정이다.

영덕군이 신중년 퇴직자 및 퇴직 예정자를 대상으로 지역 생활 경험 및 정착 탐색을 위한 2주 살이 프로그램 '걸어서 영덕 속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6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 운영되며, 참가비는 영덕사랑상품권으로 전액 환급된다. 참가자들은 농장 탐방, 지역 체험, 주민 교류 등을 통해 영덕의 생활 문화와 정착 여건을 경험하고 귀농·귀촌 정보도 얻게 된다.

경북 영덕군이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신규 원자력발전소 유치 의지를 공식화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기자회견을 통해 원전 유치가 지역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을 통한 지속 가능한 영덕을 만들기 위한 현실적 대안임을 강조하며, 군민들의 지혜와 힘을 모아줄 것을 호소했다. 범영덕원전유치위원회 역시 국가 균형 발전과 지방 생존을 위해 원전 유치의 당위성을 역설하며 군민 대동단결을 촉구했다.

영덕돌봄사업단과 대한미용사회 영덕군지부가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이·미용 서비스 지원, 위생 및 건강관리 체계 구축, 돌봄서비스 연계 협력, 공동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등을 추진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할 예정이다.

영덕문화관광재단과 국립청소년해양센터가 지역 문화·관광 발전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개발, 역량 공유, 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을 추진하며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영덕군 종합민원처리과 직원 15명이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일손 부족을 겪는 영해면 농가를 방문해 사과 열매솎기 작업을 도왔다. 이번 활동은 농가의 부족한 인력을 지원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확인하는 소통 행정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영덕군보건소가 임산부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영양플러스 요리교실'을 운영했다. 중위소득 80% 미만 가구의 임산부 및 영유아를 대상으로 식품 패키지 제공과 함께 맞춤형 식단 구성 및 실용적인 조리법 교육을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영덕문화원이 현대 사회의 갈등 속에서 경북 선비의 정신을 계승하고 올바른 삶의 이정표를 세우기 위한 '2026 경북선비아카데미 인문학 강좌'를 개강했다. 70여 명의 수강생이 참여한 이번 강좌는 선비 정신 확산을 통해 건강한 지역 사회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8월 18일까지 매주 화요일 진행된다. 특히 6월 9일에는 현장 문화 답사도 예정되어 있다. 첫 강의는 장윤수 교수의 '도산서원의 현판과 유교문화'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수강생들은 선비들의 가치관과 수양 태도를 깊이 있게 체험했다. 영덕문화원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지역 인문학 소양 함양과 선비 정신 보급에 앞장설 계획이다.

영덕군 강구면 전문의용소방대가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하저리 일대 도로변과 하천 구역의 생활 쓰레기 및 폐기물 수거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지역 사회의 화합과 번영을 위한 자발적인 봉사 활동의 일환으로, 강구면장은 의용소방대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영덕읍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소득 하위 70% 주민 7,0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25만 원의 '제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받는다. 신청 초기 5부제가 운영되며, 온라인 및 오프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영덕군보건소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및 산간 지역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한방 이동 진료' 사업을 올해 신규로 운영한다. 상·하반기로 나눠 경로당을 방문해 침 시술, 만성질환 관리, 건강 상담 등 맞춤형 통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공공의료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