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덕군 산불진화대장 김영수 씨가 산림청 주관 '2025년 산림재난 유공자 포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김 대장은 10년간 지역 산림 보호에 헌신했으며, 특히 의성발 초대형 산불 진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영덕군 농업기술센터가 내년 토마토 작기 대비 토마토뿔나방 예방을 위해 관내 농가에 방제 자재를 지원하고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은 기온 상승으로 증가하는 토마토뿔나방 피해를 줄이고 농가 안정적인 작물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방제 자재 사용법, 예찰 트랩 설치 및 교미교란제 활용법 등 실질적인 기술 교육이 제공되었다.

중앙대학교 광명병원이 영덕군 산불 피해 주민 19명을 대상으로 무료 종합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산불 피해와 주거 환경 변화로 건강 악화가 우려되는 주민들에게 조기 진단 및 치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중앙대학교 광명병원이 전액 비용을 지원했다. 검진은 국가 일반건강검진 및 암 검진을 포함한 총 28종, 100개 항목으로 진행되었으며, 전문 의료진의 상담도 함께 제공되었다.

영덕군골프협회가 주최·주관한 '제19회 영덕군수배 전국 출향인 및 군민 골프대회'가 오션비치골프&리조트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300여 명의 출향인과 군민이 참가하여 골프 실력을 겨루고 고향 영덕의 발전을 기원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습니다.

영덕군가족센터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댄스교실', '보컬교실', '치어리딩교실' 등 자녀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K-POP 등 문화예술 교육을 통해 다문화 및 일반가정 아동·청소년들의 재능을 계발하고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참여 학생들은 '무지개콘서트'에서 공연을 펼치며 성과를 공유했다.

영덕군 보건소와 병곡면 건강위원회가 문화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의 정서적 건강 증진과 공동체 회복을 위해 '찾아가는 마을극장'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지역 동호회의 재능기부 공연과 영화 상영으로 구성되며, 올해 총 22개 마을을 방문해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8일 영덕군 남정면에서 800여 명의 주민과 관계자가 참여한 '제18회 남정면민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족구, 윷놀이 등 다양한 경기와 노래자랑,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며 주민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었다.

영덕군보건소가 영덕소방서, 영덕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생물테러 발생 시 신속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습 위주로 진행됐으며,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통해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영덕군이 수산 가공 분야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80명을 초청하고 입국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고용주의 준수사항을 숙지시켜, 지역 수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근로자에게 안정적인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영덕군이 11일 '제2회 영덕군 농업인의 날'을 맞아 기념식과 농업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5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회원을 시상하고, 정부의 주요 농정 방향과 농산물 품질관리 정책을 공유하며 농업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되었다.

영덕군가족센터가 지난 11월 8일, 한 해 동안의 이중언어 학습 성과를 공유하는 '2025 이중언어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아이들은 한국어와 모국어로 노래, 동요 등을 선보이며 자신감과 표현력을 키웠으며, 센터는 다문화 가정 아동의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덕군 달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 37가구에 새 이불과 텀블러를 지원하며 안부를 살피는 '사랑의 새 이불 지원 사업'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위생적인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로, 향후 계절별 생활필수품 지원으로 확대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