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지난 2일, 15개국이 참여한 '영덕국제H웰니스페스타2025'가 1만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국제의료체험존의 한의학, 중의학, 아유르베다 등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었으며, 12개국 35개 기업이 참여한 웰니스치유산업전을 통해 실질적인 B2B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프랑스, 멕시코, 독일 등 해외 기관 및 국내외 기업들과 다수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방문객 설문조사에서도 88%가 재방문 의사를 밝히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주최 측은 강풍으로 인한 조기 종료의 아쉬움을 딛고 내년에는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돌아올 것을 약속했다.

영덕군이 11월부터 연말까지 상하수도 사용료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하며 적극적인 징수 활동에 나선다. 군은 특별징수반을 편성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되,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급수정지, 압류 등 강력한 행정 처분을 통해 재정 건전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영덕 축산항 일원에서 제19회 영덕 물가자미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씨푸드 그릴존'을 핵심으로 한 참여형 어촌문화축제로, 맨손 물고기 잡기, 어선 승선 체험, 초청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가을 바다의 풍요로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덕문화관광재단이 지난 26일 별파랑공원에서 개최한 '제1회 영덕 멍멍 트레킹'이 73팀 140명(반려견 70마리)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영덕을 반려견 친화 관광 도시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개통령' 이웅종 교수의 특강, 트레킹, 미니운동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참가비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대한노인회 강구면분회가 지난 30일, 지역 어르신 250여 명을 모시고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에 헌신한 유공자 표창과 축하공연이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세대 간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덕군이 오는 30일부터 개최되는 '국제H웰니스페스타'를 앞두고 비치 클리너 장비를 동원해 행사 장소인 대진·덕천해변을 정비했다. '웰니스 더 가까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세계 15개국이 참여해 K-한방과 아유르베다 등 세계적 자연 의학을 체험할 수 있으며, 영덕군이 웰니스 관광 중심지로 도약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덕군 뫼들내 포도작목반이 생산한 고품질 샤인머스캣이 올해 첫 대만 수출을 시작했다. 수출단가는 4kg당 2만 원으로 국내 시세보다 월등히 높아, 가격 폭락으로 어려운 시장 상황 속에서 높은 품질과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영덕군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영덕군이 '제12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에 참가해 홍보체험관 운영, 업사이클링 작품 전시, 어르신 골든벨 및 슐런 대회, 청소년 동아리 경연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에서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하며 평생학습 도시로서의 역량과 성과를 입증했다.

영덕군청 마라톤동호회가 '제14회 경북도지사기 공무원 마라톤대회'에서 남자 개인전 1위와 단체전 군부 3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대회 완주 후에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도 펼쳤다.

영덕군치매안심센터가 영덕소방서, 강구파출소 등 12개 관계기관과 협력해 '치매 극복 실종 예방 프로젝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 환자 실종 예방 교육, 배회자 대면 상황극, 모의훈련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영덕군이 신돌석 장군 생가지 일대에서 '2025 생생국가유산 사업'의 마지막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박의장 장군과 신돌석 장군을 기리고, 초등학생 등 130여 명이 참여해 영덕월월이청청 등 지역 역사·문화 유산의 가치를 체험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군은 내년에도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영덕군은 세계적인 미술관에 작품이 소장된 한국화의 거장 이호신 작가의 특별초대전 ‘자연, 생명의 노래’를 영덕문화예술제 특별 프로그램으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작가의 고향에서 열린 이번 전시는 대표작과 신작을 선보이며 자연의 생명력과 아름다움을 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