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KBS '전국노래자랑'이 13년 만에 영덕군을 찾아 오는 12일 영덕군민운동장에서 공개 녹화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군민 화합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조항조, 김연자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본선에 앞서 다음 달 9일 예심이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다음 달 6일까지 영덕군민 및 지역 관계자 누구나 가능하다.

영덕문화관광재단이 서울 와이즈발레단 김길용 단장을 초청해 개최한 발레 인문학 특강 '발레, 이야기로 만나다'가 1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특강은 발레의 역사와 예술적 의미를 배우고, 관객이 직접 기본 동작을 체험하는 시간으로 구성되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좋은 반응을 얻었다. 재단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예술을 쉽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할 계획이다.

영덕군이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2025 바다하루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주민역량강화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부스 운영으로 세대 간 화합과 지역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영덕군이 지난 22일, ㈜아들연구소 최민준 소장을 초청해 '아이를 움직이는 훈육 노하우'를 주제로 공직자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공직 생활 속 육아 부담을 덜어주는 공감 기술과 마음 관리법을 공유하고, 강연 후에는 영덕군의 저출생 극복 문화 운동 홍보에도 동참하며 직원 개인의 성장과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덕군이 김광열 군수 주재로 '2026년도 전략과제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산불 피해 복구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핵심 의제로 논의했다. 군은 '미래 도약 3대 프로젝트'(그린에너지, 웰니스 중심도시, 수산물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군정을 이끌고, 유네스코 지질공원 탐방로 조성, 국립 송이버섯 복원연구소 유치 등 핵심 사업을 발굴하여 '희망을 실현하는 농산어촌 대표 모델'로 나아갈 비전을 제시했다.

영덕군이 대형 산불로 송이 생산지의 40%가 소실되는 큰 피해에도 불구하고, 14.1톤을 생산하며 13년 연속 전국 송이 생산량 1위를 기록해 대한민국 송이 주산지로서의 명성을 재확인했다.

포항-영덕 고속도로 개통을 앞두고, 영덕군 남정면이 남영덕 나들목에 '남정 출구' 신설을 위한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지역 기관 및 사회단체, 주민 대표로 구성된 위원회는 현수막 게시, 탄원서 작성 등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출구 개설을 공식 건의할 계획이다. 출구 개설은 지역 발전과 관광산업 활성화, 주민 생활 여건 개선의 핵심 과제로 꼽힌다.

영덕군이 잦은 비로 수확이 늦어진 농가를 돕기 위해 10월 말부터 11월 말까지 '농촌 일손 돕기 집중 기간'을 운영한다. 군은 공무원, 유관기관, 사회단체 등과 협력해 인력난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고, 농협과 함께 시급한 농가를 발굴해 편의 물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1월 8일부터 9일까지 영덕읍 덕곡천 일원에서 폐자원을 활용한 친환경 축제 <2025영덕업사이클링아트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과 전문 작가들이 참여하는 업사이클링 작품 전시, 폐자원으로 만든 자동차와 비행기 경주인 '영덕펀박스레이스', 서커스와 거리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한, 사전 이벤트로 주민들이 직접 포스터를 꾸미는 '싱글벙글 포스터 콘테스트'도 진행하여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영덕군이 농가 일손 부족 해소와 생산량 증대를 위해 새로운 재배 기술인 ‘2축 사과원 조성 시범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 2축·다축 사과원은 수형을 단순화해 재배 관리가 쉽고 기계화에 유리하며, 생산량 증대와 인건비 절감 효과가 크다. 영덕군은 평가회 결과를 바탕으로 기술 지원을 확대해 지역 농업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영덕군이 산불 피해 회복과 재도약을 위해 다음 달 7일부터 9일까지 축산항 일대에서 '영덕 물가자미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19회째를 맞는 축제는 '씨푸드 그릴 페스타'라는 새로운 주제 아래, 관광객이 직접 신선한 해산물을 구워 먹는 체험형 축제로 전면 개편됐으며, 낮과 밤으로 이어지는 공연과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어촌문화축제로 기획되었다.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대진해수욕장 일원에서 '영덕국제H웰니스페스타2025'가 개최된다. 올해 행사는 15개국 64명의 내빈이 참여하는 등 국제적 규모로 확대되었으며, 한의학과 인도 아유르베다, 중화권 전통의학 등 세계 전통의학을 체험할 수 있는 국제의료존이 운영된다. 특히 방문객 편의를 위해 장소를 변경하고 동선을 단축했으며, QR코드 등록 및 알림톡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재덕 추진위원장은 이번 축제가 영덕이 '웰니스 중심도시'로 나아가는 핵심 콘텐츠이며, 향후 '국제웰니스산업엑스포'로 발전시켜 인구 유입과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