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덕군은 박약회 영덕지회와 함께 3월 18일부터 11월 30일까지 5개 마을을 대상으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인성교육과 건강 증진 활동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전통 미풍양속 계승 및 공동체 의식 함양을 목표로 한다. 자기 존중, 소통, 배려 등의 인성 덕목 교육과 노래, 율동 등을 통해 교육 내용의 체화 및 실천을 유도하며, 지역 인사 초청 특별 교양강좌도 운영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 사업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어르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전국 92개 유소년 축구클럽, 3천여 명 참가한 '2025 영덕 풋볼페스타 서머리그'가 25일부터 28일까지 영덕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일본 J리그 골키퍼 어드바이저 모리시타 신이치 초청 골키퍼 클리닉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으며, 무더위 속 선수 안전을 위한 쿨링 브레이크, 대형 선풍기 등이 제공됐다. 부산JM FC가 유치부, 중등부 우승을 차지했고, 다른 연령대 우승팀도 가려졌다. 4, 6학년부 결승전은 유튜브 생중계 및 포항MBC 녹화 방송 예정이다. 영덕군은 스포츠 관광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경북 영덕군 창수면은 28일 나옹문화공간에서 마을 경로회장과 대한노인회 창수면분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혹서기 폭염 및 자연 재난 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폭염 대처 방법, 태풍·호우 등 자연재난 행동 요령,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등이 진행됐다. 신종진 창수면장과 김광열 영덕군수는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교육을 약속했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영덕군 산불 피해 이재민 800세대에 1억 2,200만 원 상당의 여름 이불과 냉감 패드 등 생필품을 지원했다. 이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중앙회의 특별예산 4억 원 중 일부이며,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를 통해 각 가정에 배부될 예정이다.

영덕군, 연말까지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 지속 추진... 공무원 사칭 금전 요구, 개인정보 요구 등 주의 당부

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는 지난 28일 병곡면 고래불해수욕장에서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을 펼쳤다. 2024년 ‘무장애 해수욕장’으로 조성되는 고래불해수욕장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통합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변경된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불법 주차 과태료 기준을 안내하고, 장애인 에티켓과 이동권 보호를 홍보하며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대 형성에 기여했다.

영덕군은 군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8개 면에 '행복소통실'을 설치하고 면장이 상시 근무하는 체계를 도입했다. 행복소통실은 주민 누구나 면장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영덕읍은 기존 읍장실 외 별도의 행복소통실을 마련하여 상담 기능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군정을 실현하고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영덕군은 28일부터 31일까지 산불 피해 지역 폭염 대응 실태 점검 및 복구 상황 설명회를 개최한다. 전 부서장이 참여하여 53개 마을을 방문, 이재민 지원 대책과 복구 상황을 설명하고 폭염 대응 조치를 점검할 계획이다. 군은 폭염 대응을 위해 전담 T/F팀 운영, 보건 인력 심리치료, 취약계층 안부 확인, 폭염 저감 시설 운영, 임시주택 지원 등을 시행 중이며, 차광막 설치, 냉방 장비 보강 등 후속 대책도 추진할 예정이다.

영덕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의 의사소통 및 결혼이민자의 한국사회 정착 지원을 위해 연중 통번역서비스를 제공한다. 베트남어는 상주 인력을 통해 즉시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른 언어는 타 시군 통역사를 연계한다. 서비스는 입국 초기 상담, 정착 지원, 정보 제공, 생활 상담, 가족상담 통역, 공공기관 이용 통역 등을 포함하며, 전화, 내방, 이메일, 패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이용 가능하다.

영덕복지재단, 저출생 극복 위해 '아빠는 청소 뚝딱이', '엄마는 수납 뚝딱이' 특강 운영. 정리수납 전문가와 함께 실생활 정리 노하우를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예비·초보 부모의 가사·육아 참여 유도 및 양육 친화적 분위기 조성 목표.

영덕군은 7월 25일 옥계계곡에서 물놀이 안전사고와 폭염 예방을 위한 '7월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영덕군, 영덕소방서 등 40여 명이 참여하여 위험구역 안내표지판, 인명구조함, 구조장비 등을 점검하고, 심폐소생술 교육 및 물놀이 안전 수칙 홍보물을 배부했다. 문성준 부군수는 지속적인 홍보와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영덕군은 7월 25일 해수욕장 인명구조요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수난사고 대비 교육 및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울진해양경찰서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은 이론 교육과 현장 훈련을 병행하여 구조요원들의 실전 대응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익수자 구조, 심폐소생술 등 실습 훈련을 통해 현장 적용 가능한 구조 기술과 대처 능력을 향상시켰다. 영덕군은 해수욕장 개장 기간 동안 인명구조요원 63명을 배치하여 수상 안전 활동을 전개하고 수시 점검과 교육을 통해 수상 사고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