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덕군, '2025 영덕황금은어축제' 다음 달 2일부터 4일까지 개최. 산불 피해 이후 첫 대규모 지역 축제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통해 지역 분위기 되살리고 피해 주민 위로 예정. 황금은어 반두잡이 체험, 물놀이 체험장 등 가족 단위 방문객 위한 프로그램 마련.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 위해 대형 그늘막, 선풍기 등 설치.

영덕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산불 피해 주민들의 심리 회복을 위해 6개 마을에서 ‘마을 집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심리상태 검사, 건강 상태 점검, 정서적 지지 기반 집단 활동 등을 통해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 복귀를 지원하며, 다음 달 13일까지 심리교육, 천연 성분 파스 만들기 등 5회기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영덕군보건소와 포항의료원은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행복병원'을 합동 운영, 무료 진료 및 건강검진, 재난심리 지원 등 종합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동검진 버스를 활용하여 의료 접근이 어려운 지역을 찾아가 매회 40여 명에게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의료지원을 약속했다.

영덕군, 2026년 새뜰마을사업 공모에 4개 마을 선정, 총사업비 90억 원 확보. 산불 피해 지역 포함, 주거환경 개선 및 산불 복구 병행 예정.

영덕군과 박형수 국회의원은 10일 영덕군청에서 정책협의회를 개최하여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 및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산불 피해 복구 현황 공유와 어촌신활력 증진사업 등 12건의 주요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 필요성을 설명하고 협력을 요청했다. 박형수 의원은 예결위 간사로서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고, 김광열 군수는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영덕문화관광재단의 '영덕생활문화플랫폼'이 '2025 지역상생·문화동행페스타'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온·오프라인 연계 플랫폼을 통해 지역 생활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영덕군은 산불 피해 이재민들의 건강 보호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임시주거시설에 방역소독 세트(손소독제, 살충제, 손 세정제 등 7종)를 배부하고, 위생관리 수칙 안내 홍보물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정기적인 방역소독과 정신·정서적 건강 상담 및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지원하고 있다.

영덕군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 해결, 고품질 벼 생산 지원을 위해 드론을 활용한 벼 병해충 공동방제를 7월 10일부터 8월 초까지 2차에 걸쳐 실시한다. 총 2,138ha 면적의 벼 재배지 대상으로, 1차 방제는 7월 10일부터 20일까지, 2차 방제는 8월 초까지 진행된다. 이를 위해 4월에 5억 원 예산을 투입하여 종자소독제와 육묘상 처리제 등을 지원한 바 있다.

영덕군, 민원실 이용객 대상 '양심우산' 대여 서비스 시행. 자외선 차단 기능 포함, 7일 이내 반납. 대여 장소 확대 등 편의성 개선 예정.

영덕군가족센터는 삼성전자서비스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지원으로 지역 내 초등 고학년 대상 치어리딩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7월 12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되며, 전문 강사진이 치어리딩 기술 지도뿐 아니라 협동심 향상, 스트레스 해소, 자신감 증진 등을 돕는다. 참가 학생들은 기본 동작부터 응원 기술, 군무까지 배우고 발표회를 통해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7월 7일부터 선착순 15명 모집하며, 영덕군가족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사)한국 연안어업인 중앙연합회는 지난 8일 부산에서 제2대 김해성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김해성 회장은 수산업 경영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16,000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연합회는 해양 환경 정화 및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2025 GROUND.N K리그 U12&U11 챔피언십이 8월 11일부터 17일까지 영덕군 신태용 축구공원에서 개최된다. K리그 산하 유소년 팀 51개와 일본 초청팀 4개 등 총 2,000여 명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유소년 축구 발전과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영덕군은 야간 경기 운영 등 안전한 경기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체육 인프라와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국제적인 스포츠 도시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