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덕군은 폭염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폭염 대응 추진사항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취약계층 및 농·어업인 대상 맞춤형 폭염 대책 수립을 지시했다. 특히 경북산불 이재민의 임시주택 냉방기기 점검 등 보호 대책 마련을 강조하며, 군민 안전을 위한 체계적인 폭염 대책 수립 및 관계기관 협력을 당부했다.

영덕군은 ‘2025 STAY영덕 베이스볼 캠프’ 활성화를 위해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했다. 전국 11개 팀이 참가하여 캠프 콘텐츠 차별화, 지역 연계 마케팅, 야구 문화 확산 등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했으며, 경희대학교 ‘드레포스’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영덕군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지역 스포츠관광 프로그램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고, 스포츠관광 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경북산불 발생 100일을 맞아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헌신한 군민과 직원 34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관계기관에 감사를 전했다. 표창 수여식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민간인 21명과 공직자 13명이 군정 발전과 산불 피해 복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영덕군 7개 해수욕장, 18일 일제 개장…쾌적한 피서 환경 조성 만전

영덕군, 청년 만남 프로그램 '장르만 트레킹' 시즌2 참가자 모집…8월 15일부터 3주간 진행, 블루로드 트레킹 등 다양한 활동 통해 인연 만들기

김광열 영덕군수는 3월 말 발생한 초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넘어 미래지향적인 재건 계획을 발표했다. 총 4,575억 원 규모의 재해복구사업을 추진하며, 이재민 지원, 생태 복원, 2차 피해 예방, 마을 재건, 관광 활성화, 신재생에너지 특구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 특히, 산불 피해 지역을 세계적인 관광지로 육성하고, 민간 투자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영덕군은 '2025년 여름방학 대학생 일자리 사업' 참여자 37명을 선발했다. 91명의 신청자가 몰린 이 사업은 지역 미취업 청년들에게 공공부문 경험과 경력을 제공하여 취업역량 강화와 경제적 안정을 지원한다. 참가자들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영덕군 주요 행사 및 관광지에서 행정 체험을 하게 된다. 김광열 군수는 청년들의 재능 발견과 계발을 위한 기회 제공을 강조하며, 수요에 맞는 다양한 행정 체험 기회 발굴을 약속했다.

초등 고학년 대상 글씨 교정 프로그램이 4월 7일부터 6월 26일까지 20회에 걸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지도와 긍정적인 피드백을 통해 학생들의 글씨체 교정 및 학습 능력 향상, 자신감 증진에 기여했다. 참여 학부모들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향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약속했다.

영덕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3월 말 경북산불 대응 직원들의 정서 회복을 위해 ‘마음안심버스’와 ‘청년 고민상담소’를 운영했다. 마음체크, 가죽공예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 및 심리적 안정을 지원했으며, 필요에 따라 1:1 심층 상담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제공했다. 7~8월에는 산불 피해 마을을 방문하여 집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심리 회복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영덕군은 ‘생생국가유산 사업’의 일환으로 ‘무의공 박의장과 월월이청청 호국 이야기’ 프로그램을 2회차 운영했다. 지역 국가유산을 활용한 종택 관람, 역사 강의, 공연 등을 통해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영덕군의 역사 자원 체험 기회와 호국정신 함양 계기를 제공했다. 특히, 종택 관람은 지역 문화 자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평가됐다. 김광열 군수는 문화유산의 가치 재조명과 지역민, 관광객의 공유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재단법인 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이하 영교위)는 2023년 상반기 장학금 및 학교 지원금 수여식을 개최하여 총 2억 3,935만 원을 지원했다. 2007년부터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힘써온 영교위는 이번 상반기에 고등학생 29명, 대학생 102명 등 총 131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관내 4개 고등학교에 학교 지원금을 전달했다. 특히, 제61회 청룡기 전국고교축구대회 우승팀인 영덕고등학교에는 예체능 우수 장학금을 수여했다. 김광열 이사장(영덕군수)은 영덕의 미래를 빛낼 인재들을 위한 지원을 약속하며 위원회의 지속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영덕문화관광재단 주최 최현우 마술쇼 <미스티커스>가 6월 28일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영덕·울진 지역 교류 및 문화예술 향유 확대를 위해 기획된 이번 공연은 산불로 연기되었으나, 재개 후 1,294석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지역민의 문화예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공연 당일에는 전국 각지에서 관람객이 몰려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으며, 최현우 마술사의 화려한 마술쇼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 제공을 통해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