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덕군가족센터는 7월 2일부터 9월 26일까지 12주간 미취학 아동(0~7세) 대상 '토닥토닥영덕문화센터' 여름학기를 운영한다. 트니트니 유아체육, 키즈 발레, 오감놀이 등 3개 강좌, 8개 반으로 구성되며, 경북 최초로 고향사랑 기금으로 운영된다. 봄학기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신체활동과 정서발달을 위한 체험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영덕군가족센터는 8월 18일부터 9월 29일까지 다양한 형태의 1인 가구(비다문화, 다문화, 반려견 동반 가구 포함) 12명을 대상으로 심리적 안정 및 자기 돌봄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미술 심리 검사, 브런치 요리, 대화법 교육, 미술 활동, 반려견 행동 교정 교육 등으로 구성되며, 영덕군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6일 여성회관에서 읍면 협의체 위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취약계층 지원 확대 등 실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영덕군 지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영덕군실버복지관은 24일 관내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자원 발굴, 민관 협력 활성화, 노인 복지 사각지대 해소, 한방 의료봉사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며, 특히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한 생활밀착형 건강 지원 및 정서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영덕군보건소의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이 2023년 신규 대상자 500명 모집을 사업 개시 6개월 만에 조기 달성했다. 이 사업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블루투스 기반 건강측정기기와 앱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 데이터 수집 및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한다. 영덕군은 경북 20개 보건소 중 최대 규모 참여를 기록했으며, 올해부터는 건강관리 외에도 어르신 건강 생활 실천 지원을 위한 건강 이벤트와 맞춤형 건강 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영덕군, 취약계층 220가구에 여름나기 물품 키트 지원…폭염 대비 안전 확인 병행

영덕군은 6·25전쟁 제75주년을 맞아 참전유공자와 유족 100여 명을 초청해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

영덕군, 산불 피해 이재민 의료급여 지원…3개월간 의료비 부담 완화

경북과 전북 정보화마을이 상호 협력과 정보 교류를 위해 영덕에서 교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양 지역 120여 명이 참석하여 특강, 간담회, 지역 관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전북협회는 영덕 산불 피해 복구 성금을 전달했다.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은 6월 30일부터 7월 7일까지 '2025 영덕 콩닥 핫플맵' 프로젝트에 참여할 영덕 거주 청년(1990~2005년생) 20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청년들은 5인 1팀으로 영덕의 숨겨진 명소를 탐방하고 '콩닥 핫플맵' 지도를 제작한다. 제작된 지도는 영덕군 내 배포 및 관광 플랫폼 '스테이 영덕'에 게시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2025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주도 지역 탐색 및 생활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영덕군가족센터에서 초등 저학년 대상으로 진행한 '생활과학교실' 프로그램이 아이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대구경북여성과학기술인회와 협력하여 5월 17일부터 6월 21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베르누이를 활용한 고래모양 파이프 만들기', '수력발전을 활용한 발전기 만들기'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과학적 흥미와 탐구심을 키우고 일상 속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돕는 데 주력했다. 전문 강사의 열정적인 지도와 눈높이 교육은 아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하고 질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림청은 송이 자생림 산불 피해 임업인 소득 회복을 위해 영덕군을 시작으로 26일까지 경북 산불 피해 지역에서 송이 대체작물 조성사업 합동 컨설팅을 실시한다. 컨설팅은 대체작물 재배 특성과 시장성, 재정 및 기술 지원 정책 안내 등 맞춤형 종합 상담으로 진행되며, 산나물류, 버섯류 등 단기소득 임산물 재배를 지원한다. 산림청은 2025년 추경예산 59억 원을 확보해 기반 조성 및 기술 지도를 지원하고, 영덕군산림조합은 금융 지원 방안 모색과 산림청,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피해목 벌채 및 사방사업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