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덕군보건소는 저출생 극복을 위해 생후 12개월 영아를 키우는 6가정을 대상으로 ‘엄마 자조모임’을 진행했다. 이 모임은 산모들의 사회적 지지체계 구축, 육아 부담 완화, 육아 정보 공유를 통해 육아 자신감과 역량 강화를 목표로, 이유식 및 영양 관리 교육, 오감 자극 촉감놀이, 엄마 스트레스 관리, 영·유아 응급처치 교육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영덕군, '2025 STAY영덕 베이스볼 캠프' 개최... 전국 65개 팀 1,800여 명 참가, 유소년부터 사회인까지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지역 스포츠 문화 저변 확대 및 경제 활성화 기대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은 '꿈의무용단 영덕'과 '꿈의무용단 김해' 단원들의 교류 프로그램 <PLAY-CONNECT>를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영덕 청소년들이 타 지역 친구들과 교류하며 예술적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양 팀은 서로의 대표 장르인 현대무용과 한국무용 수업을 함께하고, 랜덤플레이댄스 배틀, 레퍼토리 공연 관람 등을 통해 친목을 다졌다. 이번 교류를 통해 참가자들은 다른 무용 장르를 경험하고 서로의 춤 세계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덕군 보건소는 진료 설비 개선 및 의료 인력 확충을 통해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내과, 치과, 한방 등 다양한 진료 과목과 함께 혈액검사, 물리치료 등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예약 없이 당일 진료가 가능하다. 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기초 건강 관리 서비스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감염병 예방 교육 등 다양한 보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영덕군 영해면에서 '영해 이웃사촌마을 확산사업 지역홍보 페스티벌'이 개최되어 지역 주민, 청년 창업 상인, 관광객 등 500여 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지역 문화예술팀의 공연, 초청 가수 무대, 참여형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영덕군은 1871년 영해 동학혁명 154주년을 기념하여 학술대회와 추모제를 개최했다. 새롭게 번역된 '교남공적'과 '영해부족변문축'을 토대로 동학혁명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지역 정체성과 공동체 정신을 드높이는 계기로 삼았다.

전국 60대, 70대 어르신 축구 동호인들이 참가한 '2025 영덕대게배 전국 동호인 축구대회'가 21일과 22일 영덕군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대구로얄, 경남마산, 경기남부 등이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이번 대회는 산불 피해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영덕군, 3월 산불 이재민 지원 위해 '이재민 안정지원 TF팀' 신설. 7월 1일부터 운영 시작. 숙박비·급식비 지원은 6월 25일까지. TF팀은 임시주택 유지보수, 행정·민원 지원, 철거·복귀 지원 등 담당. 이재민의 빠른 일상 복귀 위한 추가 지원 방안 마련 예정.

영덕군실버복지관, 병곡면 어르신 대상 '건강한 노래교실' 운영으로 큰 호응 얻어. 매 회차 50여 명 참여, 노래 강습 및 율동 통해 신체 활동과 두뇌 활성화 도모. 맞춤형 지도와 반복 학습으로 참여 어르신들의 만족도 높아.

영덕군가족센터는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블루베리 수확 체험을 진행했다. 12가정 30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가족 간의 소통과 협력을 증진시키는 시간을 제공했다.

영덕군 청소년들을 위한 취향 탐색 프로그램 '2025 영덕청소년 취향발굴단 <덕밍아웃>'이 7월 19일부터 1박 2일간 서울에서 '역사'를 주제로 3차 탐방을 진행한다. 국립중앙박물관, 경복궁,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등을 방문하여 한국사의 흐름을 체험하고, 영덕군 중1~고2 학생들은 7월 1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덕밍아웃>은 매달 '우주', '예술' 등 다양한 주제로 탐방과 특강을 진행하며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

영덕군은 산불 피해 극복 및 지역 농가 지원을 위해 7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 '복숭아 장터' 직거래 행사를 개최한다. 영덕읍과 영해면 2곳에서 진행되며, 3,000㎡ 이상 복숭아 재배 농업인은 27일까지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