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덕문화관광재단, 40~60대 대상 전통 탈춤 교육 프로그램 <파도 타고 탈춤 타고> 운영. 7월 7일부터 11월 22일까지 매주 월요일 진행, 참가자는 학춤 기본기부터 스토리텔링, 공연 구성까지 직접 체험.

영덕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위해 관리지역 4곳 점검 완료. 안전시설 점검 및 안전요원 배치 등 예찰 활동 강화.

영덕문화관광재단 주최 어린이 뮤지컬 <사랑의 하츄핑>이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6회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산불 피해로 침체된 지역 분위기 속에서 외부 관객 유입, 지역 경제 활성화 등 긍정적 효과를 창출했으며, '영덕·울진 이웃사이 문화예술공연'의 다음 무대로 최현우 마술쇼 <미스티커스>가 예정되어 있다.

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분과는 15일 산불 피해 지역인 지품면 수암리 마을회관에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목욕지원사업’을 진행했다. 목욕 지원, 머리 손질, 손 마사지, 치매 인지검사, 생필품 꾸러미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도왔다.

경북 22개 시군 중 17개 시군이 참가한 제30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 축구대회가 14, 15일 영덕에서 개최됐다. 산불 피해 극복 의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이번 대회에서 시부 종합 우승은 안동시, 군부 종합 우승은 영덕군이 차지했다.

영덕군, 신돌석 장군 순국 117주기 숭모 제향 봉행…김광열 군수, 장군의 숭고한 뜻 기릴 것 강조

영덕군 영덕읍 석리·노물리, 산불 피해 특별재생지역 지정…490억 투입, 주거·기반시설 정비 및 재난 대응 인프라 조성

제21회 영덕해변 전국 마라톤 대회가 4,0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전국 최고의 해안 트레킹 코스인 블루로드를 배경으로 펼쳐진 이번 대회는 역대 최다 참가 인원을 기록했다. 참가자 안전을 위해 예년보다 15일 앞당겨 개최됐으며, 하프 코스 남자부 심진석 선수, 여자부 류승화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본 경기 외에도 지역 특산물 홍보, 관광 안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 부대행사도 함께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마라톤 국가대표 출신 이봉주 선수가 산불 피해 지역인 영덕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부했으며, 많은 참가자가 기부에 동참했다.

영덕문화관광재단은 동해선 철도 개통에 맞춰 관광객 편의 증진 및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영덕관광택시 타보게' 운영을 시작했다. 전문 교육을 이수한 기사가 운행하는 관광택시는 철도역과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여 관광객 접근성을 높이고, 영덕 관광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광객은 최소 3일 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가능하며, 영덕군은 택시 이용 금액의 60%를 지원한다. 3시간, 4시간, 5시간 코스 외에도 자유롭게 코스를 선택할 수 있으며, 초기 이용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예술 참여를 확대하고자 'YD빅밴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3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 15명이 참여하며, 영덕군 내 여러 지역 주민뿐 아니라 울진군민까지 참여하여 지역 간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YD빅밴드'는 경음악, 올드팝, 영화음악, 재즈 등 대중적인 장르를 연주하며, 연말 공연을 목표로 전문 강사진의 지도 아래 매주 목요일 저녁 예주생활문화센터에서 교육을 진행한다.

영덕군 강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복 HOUSE'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9가구에 도배, 장판, 싱크대, 창틀 교체 등을 지원한다. 협의체는 대상 가구를 방문하여 맞춤 지원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하며, 사회적 교류 강화와 복지 서비스 연계에도 힘쓰고 있다.

영덕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안전종합대책 가동…폭우·태풍·폭염 등 이상기상 대응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