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영덕군지회가 제6회 경상북도 노인건강 대축제에서 한궁과 그라운드 골프 종목 2위를 차지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했다.

영덕하나어린이집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원아와 학부모 80여 명을 초청해 풍선 마술쇼, 키링 만들기, 미술 체험 등 다채로운 오감 만족 체험 프로그램과 간식 부스를 운영하며 특별한 축제 한마당을 개최했다. 특히 영아들을 위한 별도 놀이 공간 마련 등 세심한 배려를 더했다.

영덕군이 산불 피해지 특별방제구역 지정에 따라 연중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추진한다. 5월까지 생활권 내 고사목 제거에 집중하고, 9월부터는 일반 방제사업을 재개한다. 헬기, 드론, 예찰방제단을 활용해 확산을 차단하고 산림 생태계 회복에 힘쓸 예정이다.

영덕군 가족지원과 직원들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강구면 금호리 사과 농가를 방문해 사과 적화 등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송재영 가족지원과장은 이번 봉사가 농가에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지속적인 교류와 지원을 통해 민생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고 군민과 소통하는 적극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영덕군이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총 6,254억 원을 편성하여 영덕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고유가 피해 지원, 산불 피해 이재민 지원, 산림 재해 대책, 일자리 창출, 관광지 및 연안 환경 개선, 재해 예방 시설 보수 등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 현안 사업 추진에 중점을 두었다.

영덕군이 농업인 대학 다축형 사과반 현장 교육을 실시하여 농가 기술 역량 강화 및 생산성 향상에 기여했다. 이번 교육은 기계화 작업에 유리하고 노동력을 줄이면서 생산성을 높이는 다축형 사과 재배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영덕군 지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의 건강한 일상과 복지 서비스 연계를 위해 직접 만든 반찬을 홀몸 어르신 26가구에 전달했다. 협의체는 5월부터 9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사업을 이어가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연계에도 힘쓸 예정이다.

영덕군이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라오스 계절근로자 33명을 유치하여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소에 나섰다. 입국한 근로자들은 교육 및 절차 이수 후 지역 농가에 배치되며, 영덕군은 숙소 점검, 통역 지원, 근로 현장 관리 등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과 근로 여건을 보장할 계획이다.

영덕군이 사라져가는 어촌 전통문화 복원과 고령화된 어촌 사회 활력 증진을 위해 '해녀·해남 양성'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한국프리다이빙협회와 협력하여 청년 창업과 해양 관광을 융합한 어촌 공동체 재생 모델을 구축하며, 교육생들은 실제 어촌 현장에 투입되어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기여할 예정이다. 1기 교육은 25명 모집에 80명 이상이 지원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영덕군이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 정비를 위해 TF팀을 구성하고, 9개 읍면 1,000여 개소에 대한 합동 현장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결과에 따라 무관용 원칙으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영덕시장에서 '찾아가는 구직자 만남의 날' 캠페인을 열고 주민들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하며 구직자와 채용 기관 연결을 도왔다. 협의체 고용·자활분과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1대1 맞춤형 구직 상담, 신청 접수, 일자리 정보 제공, 고용지원 정책 안내 등을 진행했다. 이 캠페인은 2023년부터 매년 지역 특성에 맞는 현장 중심의 고용지원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영덕군보건소가 올해 첫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 발생에 따라 군민들에게 야외 활동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SFTS는 치명률이 높고 예방 백신이 없어 진드기 물림 예방이 중요하며, 보건소는 진드기 기피제를 상시 비치해 배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