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덕군, 진천군 일자리지원센터 벤치마킹 통해 '통합일자리센터' 도입 추진

영덕군, 산불 피해 농가 영농 재개 위해 농기계 지원사업 추진… 농기계 구입비 최대 70% 지원, 6월 5일까지 신청 접수

영덕군은 지난 3월 발생한 대형산불로 피해를 본 농가의 신속한 영농활동 재개를 위해 ‘농작업 영농지원단’을 구성, 농기계를 활용하여 약 3주간 11ha 규모의 논·밭에 로터리 작업, 두둑 성형, 비닐 피복 작업 등 농작업 대행을 실시했다. 농기계와 기반 시설을 잃은 피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으며, 향후에도 임대료 감면과 우선 대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영덕군, 경상북도, 시노펙스는 5월 21일 '영덕 산불피해지 탄소중립 숲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시노펙스는 15억 원 규모의 민간 재원을 지원하고, 경북도와 영덕군은 사업 기획, 실행, 사후관리에 협력하여 산림 생태 복원 및 탄소중립 실현에 나선다.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은 6월 14일(토)부터 15일(일)까지 예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어린이 뮤지컬 <사랑의 하츄핑>을 총 6회 공연한다. '영덕·울진 이웃사이 문화예술공연'의 일환으로, 산불 피해 지역 회복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전석 1만 원에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이 제작에 참여한 <사랑의 하츄핑>은 인기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을 원작으로 한다. 24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며, 예매는 영덕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진행 중이다.

영덕군 보건소는 지난 20일 '아이사랑 엄마사랑 임산부 교실' 개강식을 열고 임산부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6회에 걸쳐 산전 요가, 아기용품 만들기, 수유 방법, 신생아 관리 등 출산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영덕문화관광재단, 산불 피해 농가 복구 위해 농촌봉사활동 실시

(재)영덕문화관광재단, '2025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선정…3년간 3억 원 지원받아 지역 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추진 - 읍면 마을회관 등 활용 '찾아가는 예술교육'으로 일상 속 예술 경험 지원 - 지역 예술인·청년 협력 프로그램 기획·운영으로 지속 가능 문화 기반 마련 - 아동·청소년 드럼라인, 중장년 산불 피해 마을 기록, 노년층 발레 등 세대별 맞춤 프로그램 운영 예정 - 6월부터 참여자 모집, 7~11월 교육 진행

영덕군, 산불로 연기됐던 '2025년 영덕군 해파랑대학' 입학·개강식 개최... 지역 어르신 390여 명 참석, 11월까지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

영덕군, 산불 이재민 위한 임시 조립주택 16동 설치 완료 및 입주 시작. 10평형 규모에 생활필수품 완비, 5월 말까지 800여 세대 입주 예정.

영덕문화관광재단, 산불 피해 복구 후 비상설영화관 <예주씨네Q> 운영 재개.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거룩한 밤>, <파과> 상영. 일반 7,000원, 청소년·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 6,000원.

영덕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5일 관내 병설유치원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농부학교’를 개강했다. 어린이들은 고구마, 방울토마토 등 6가지 작물을 심고 모종에 물을 주는 등 농부 체험을 시작했으며, 앞으로 작물의 성장과 수확까지의 전 과정을 경험하고 수확물을 가족과 나눌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어린 시절부터 자연과 농업의 소중함을 체득하는 경험이 아이들의 정서 발달과 교육에 도움이 된다고 밝히며, 다양한 체험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과 아이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