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덕군가족센터는 산불 피해 다문화가족 6가구에 생필품을 긴급 지원했다. 경상북도가족센터와 협력하여 식료품, 위생용품, 의류, 가전제품 등을 제공하고, 직접 방문하여 정서적 지원도 병행했다.

영덕군, 수산물 소비 활성화 위해 최대 2만 원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진행. 5월 9일부터 13일까지 강구 전통시장에서 수산물 구매 금액의 최대 30% 환급. 산불 피해와 물가 상승으로 위축된 지역 경기 회복 기대.

영덕군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전국 각지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기관, 단체, 개인들의 성금과 구호 물품 기탁이 끊이지 않으며 피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고성군청, 대구한의대, 울진군 죽변면민 등 다양한 곳에서 성금을 기탁했으며, 현물 기부 또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영덕군 산불 복구 성금은 영덕복지재단, 고향사랑e음, 위기브를 통해 기부할 수 있다.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산불피해 지원 예산 약 3,000억 원이 반영되었다. 주택 피해자 주거비 최소 1억 원 이상 지원, 피해 농가 생계비 최대 12개월 확대, 농기계 보조지원율 상향, 소상공인·중소기업 공장·상가 철거·복구 지원 등이 포함된다. 박형수 의원은 지원기준 상향 및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했으며, 피해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정부와 지속 협의할 예정이다.

영덕군, 대형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해 지방세 감면 시행. 재산세, 자동차세, 주민세 등 감면 혜택 제공. 피해 주택, 건축물, 토지, 선박 등은 2025~26년 재산세 전액 감면. 피해 자동차는 2025년 자동차세 감면. 관내 주민과 중소기업은 2025년 주민세 전액 면제. 국가재난정보관리시스템(NDMS) 기반으로 대상자 선정, 별도 신청 불필요.

영덕군과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산불 피해 복구 및 지역 경기 회복을 위해 '진달래 심기와 함께 하는 착한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5월 17일부터 6월 22일, 9월 중순부터 10월 중순까지 두 차례 진행되며, 참가비 1만 원은 전액 영덕사랑상품권으로 환급된다. 참여자는 자원봉사 실적도 인정받을 수 있다.

영덕군, 산불 피해 복구 후 '산성계곡 생태공원 어드벤처' 5월 1일 재개장... 안전 점검 및 시설 보수 완료, 다양한 코스와 프로그램 제공

김광열 영덕군수는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산불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영덕군은 3월 산불로 16,207㏊ 산림이 소실된 이후, 산사태, 토사 유출 등 2차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민가 주변 위험 나무 벌채, 급경사지 사면 보호망 설치, 사방 풀씨 파종 등의 작업을 진행 중이며, 피해 심각 지역에는 신속 복구를 위한 배수로 정비, 임시 방재시설 설치 등의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 군수는 현장점검을 통해 급경사지, 산사태 위험지역 중심으로 응급 복구를 지시하고, 관계기관 협업 강화 및 지속적인 예찰, 점검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영덕군가족센터는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의 일환으로 외국인 유학생 대상 지역 업체 탐방 및 문화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지역 고용 희망업체 방문, 고용주 면접 등을 통해 취업 기회를 모색하고, 영덕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영덕군은 해당 사업을 통해 지역 업체와 외국인 유학생 연계 및 취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외국인들의 지역 정착을 위한 사례관리, 멘토링 등을 제공하고 있다.

영덕군 보건소는 4월 24일 지역 내 재가 한센인과 지품면 신애마을 한센인들을 대상으로 한국 한센복지협회와 협력하여 이동 진료를 실시했다. 특히 산불 피해를 입은 신애마을 한센 이재민들에게 생필품을 지원하고 위로를 전했다. 영덕군은 앞으로도 한센병 조기 발견 및 치료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영덕군, 산불 피해지 2차 피해 예방 총력… 긴급 벌채 대응반 편성, 위험 나무 제거 및 사면 보호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산불 피해를 입은 영덕군에 5,600만 원의 재해복구 재정지원금을 전달했다. 이 지원금은 산불로 소실된 시설물과 건물 복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영덕군은 지난달 발생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