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덕군, 제10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위촉…산불 피해 극복 위한 지역 봉사활동 강화

최근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영덕군에 전국 각지에서 성금과 물품 기부가 이어지며 피해 복구와 지역 재건에 희망을 주고 있다. 기업, 단체, 개인 등 다양한 곳에서 따뜻한 손길을 보내왔으며, 이러한 지원은 피해 주민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있다.

경북 의성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영덕군에 자매결연도시들의 지원과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 송파구, 대구 동구, 전남 여수시, 해남군 등은 생필품, 기부금, 응급구호 세트 등을 지원하며 피해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고 있다. 특히 해남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지정 기부에도 동참하며 깊은 연대를 보여주었고, 민간단체와 기업들도 자발적인 기부에 참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영덕군은 지난달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에 대한 대응책 마련을 위해 18일 제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산불 피해 상황 공유 및 대정부 지원 대책 마련을 위해 이뤄졌으며, 김광열 영덕군수, 산림조합, 임업 관련 단체 등이 참석하여 복구 계획을 논의했다. 영덕군은 협의 내용을 바탕으로 임업인 피해 대책을 마련하고 관계 기관과 지속 협의할 방침이다.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이 한국관광공사의 '2025년 지역주도형 관광서비스 경쟁력 강화사업' 공모에 선정되었다. 이 사업은 산불 피해 극복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해 'AGAIN TO 영덕' 캠페인, '영덕 맛보게' 사업, '영덕 경험하게' 사업 등을 추진한다. 볼런투어리즘, 블루로드 걷기 챌린지, 로컬 맛집 발굴, 민간 관광안내소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게 중심의 단일 관광 패턴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고, 산불 피해로 위축된 지역 경제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육군 제50사단 영덕대대 장병 50여 명은 4월 17일과 18일 이틀간 축산면 대곡리 일대 산불 피해 농가를 찾아 과수원 고사목 제거 등 영농 정상화를 위한 복구 작업을 지원했다. 영덕군은 지난달 발생한 대형 산불로 농작물, 농기계, 농업시설, 가축 등 농업 분야에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복구지원액 활용, 농업 경영 안정자금 특별지원, 농기계 무상 임대 확대 등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영덕군 농업기술센터는 7월 17일 '시설하우스 환경개선 시범사업' 설명회를 개최하여 여름철 고온으로 인한 작물 피해 예방 및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을 위한 토양 환경 개선 방안 등을 교육하고 농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영덕대게가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수산물 부문에서 12회 수상을 달성하며 대한민국 대표 수산물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굳혔다. 2012년 첫 수상 이후 꾸준히 수상하며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영덕군은 자원 보호와 품질 유지를 위한 투자, 불법 어업 단속, 품질 인증제 운용 등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경북 영덕군은 지난달 발생한 대형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산불로 영덕군은 3,170억 원의 재산 피해와 10명의 사망자, 56명의 부상자가 발생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영덕군은 이재민들을 위한 임시주거시설 제공과 함께 송이 숲 복원, 농·어업 피해 지원, 관광 활성화 방안 등을 포함한 복구 계획을 수립하고, 국회에는 특별법 제정을 촉구할 예정이다.

영덕군은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 고객을 위한 아동친화음식점 '웰컴 키즈존'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유아용 의자, 식기류, 앞치마 등을 갖춘 음식점을 지정하여 가족 외식 편의를 제공하고, 육아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통해 출산율 제고에 기여하고자 한다.

영덕군은 지역 교육 여건 개선 및 학생 학력 신장을 위해 ‘중학생 방과 후 심화학습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하여 관내 중학교 2, 3학년 학생들에게 영어와 수학 심화학습을 제공하며, 향후 영덕미래인재양성관에서 더욱 수준 높은 교육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경북 자동차전문정비조합 영덕군지회, 산불 피해 주민 차량 600여 대 무상 점검 및 성금 200만 원 기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