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덕군, 3월 산불 피해 주민 지원 위해 군민 1인당 30만원 긴급 생활지원금 지급. 3월 28일 기준 영덕군 주민등록된 군민, 결혼이민자, 영주 체류자격 취득자 대상. 4월 17일부터 5월 23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 신분증, 통장사본 지참 필수.

영덕군, 산불 피해 주민 지원 위해 상하수도 요금 6개월간 전액 감면…주민 대피소 등에 사용된 요금도 3개월간 감면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은 영덕군 어린이들을 위한 영어 뮤지컬 수업 <영덕하모나이즈>를 시작했다. 4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예주생활문화센터에서 진행되는 이 수업은 노래와 연기를 통해 어린이들의 예술성, 감수성, 협동심, 발표능력 등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문교육단체 '엔터스텔라 영어뮤지컬'이 지도를 맡아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하며, 어린이들이 영어와 친숙해지고 풍부한 문화예술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덕군은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위해 임시 조립주택 지원 방침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이재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임시 조립주택은 최대 2년간 거주 가능하며, 영덕군 독자 지원 영구 주거용 주택은 임대 만료 후 매입 가능하다. 조립주택은 약 10평 규모로, 생활에 필요한 가구 및 설비를 갖추고 있다. 영덕군은 TF팀을 구성하여 이재민 주거 안정에 신속히 힘쓸 계획이다.

경북 동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재 확정…한반도 지질유산 가치 국제적 인정

영덕군의 사회단체들이 산불 이재민들을 위해 자원봉사와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새마을회는 이재민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바르게살기운동 영덕군협의회는 일손을 보탰다. 한국자유총연맹 영덕군지회는 치킨 1,000인분을 이재민과 소방관 등에게 전달했다.

영덕군, 산불 피해 주민 지원 위해 상하수도 요금 6개월간 전액 감면…주민 대피소 등에 사용된 요금도 3개월간 감면

개그맨 윤형빈, 영덕 산불 피해 복구 위해 1,000만 원 기부. 고향사랑기부제 플랫폼 '위기브' 홍보대사인 윤형빈은 산불 피해 현장을 방문하여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기부금을 전달하며 국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영덕군은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여 인구감소 지역의 외국인 인재 유입과 정착을 지원하고, 숙련기능인력(E-7-4R) 전환 요건 등을 안내했다. 특히, 산불 진화에 기여한 인도네시아 국적 선원 3명은 특별 기여자 체류자격을 부여받을 예정이며, 이는 외국인 근로자의 지역사회 기여와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의 취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다.

영덕군, 산불 피해 복구에 박차…12일 만에 철거 작업 시작, 임시·영구 주택 마련

영덕군, 산불 이재민 급식 안전관리 강화... 위생점검 및 수거검사 병행, 식중독 예방 교육 실시

영덕군 산불 피해 복구에 한국석면안전협회가 슬레이트 건축물 무상 조사를 지원하여 철거 작업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 협회는 석면 처리 관련 전문성을 바탕으로 피해 건축물 조사를 신속하게 진행하여 영덕군의 피해 복구 작업에 탄력을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