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덕군과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 및 창업 생태계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강구항 로컬 이노베이션사업'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4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 컨설팅, 교육, 박람회 참가 등이 지원된다.

영덕군이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공모에 한국수력원자력에 지자체 지원계획서를 제출하며 유치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 영덕군은 이미 검증된 부지 여건, 높은 주민 수용성, 행정 지원 체계, 산업 연계 전략 등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과거 천지원전 추진 경험을 바탕으로 신규 원전 배후 산업단지 조성 및 미래 에너지 산업 확장을 통해 동해안 에너지 산업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영덕군이 봄철 자살률 증가에 대응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영덕시장 일대에서 자살 예방 인식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해 생명 존중 메시지를 전달하고 상담 서비스를 안내했으며, 사회적 고립감,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증가하는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편견 해소와 안전한 영덕 조성에 기여했다.

영덕군 강구면 여자 전문의용소방대가 봄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지역 주요 거점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15명의 대원이 참여해 도로변과 관광지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지역 이미지 조성과 주민 정주 여건 개선에 힘썼다. 강구면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환경 정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영덕군이 외식업 영업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일반음식점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령, 식중독 예방, 서비스 개선 등을 다루며, 특히 소비기한 표시제와 관련된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영덕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식품안심업소 참여를 독려하여 외식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영덕군이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민생 안정을 위해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1차 신청분부터 지급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에게는 50만~60만원을, 소득 하위 70% 군민에게는 1인당 25만원을 지급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원스톱 서비스'도 제공한다.

영덕군이 신규 원자력발전소 유치와 미래 에너지 산업 대응을 위해 에너지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경상북도와 협력하여 정책 기획 및 실행, 주민 수용성 확보, 지역 산업 연계 등 통합 대응 체계를 구축하며, 에너지 거점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영덕군이 농업인들의 영농 역량 강화를 위해 기초 영농 기술 및 농업 정보 제공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신규 농업인, 귀농·귀촌인, 예비·현직 농업인 모두 참여 가능하며, 6월부터 9월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대면 교육으로 진행된다. 모집은 다음 달 29일까지이며, 영덕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영덕군이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한 산불 위험에 대비해 경로당을 방문하는 '행복 선생님'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논·밭두렁 소각, 쓰레기 소각, 담배꽁초 투기, 화목보일러 관리 소홀 등 생활 속 위험 요인을 알리고, 소각 행위 금지, 산 인근 불 사용 금지 등 5대 핵심 수칙을 반복 전달하여 산불 예방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장애인복지단체협의회와 영덕군장애인연합회가 공동 주최·주관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영덕국민체육센터에서 1,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유공자 표창, 식전 공연, 홍보 및 체험 부스 운영, 자원봉사자들의 지원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영덕 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가 수산식품 기업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AI 활용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ChatGPT 등 주요 AI 모델 활용법과 실무 적용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경북이커머스고등학교 학생들이 '주니어 멘토'로 참여해 시니어 기업인들과 1:1 멘토링을 진행하며 세대 간 협력과 상생의 장을 마련했다.

영덕군이 '2026년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를 통해 고용률 75.0%, 취업자 수 11,200명 달성을 목표로 총 5,494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1,86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7대 분야 290개 사업을 추진하며, 산불 피해 극복과 인구 감소 위기 돌파 의지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