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덕군, 인구감소 해소 위해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 외국인 상시 모집…E-9, E-10 비자 외국인 참여 가능한 숙련기능인력(E-7-4R) 유형 신설, 지역우수인재·숙련기능인력·외국국적동포 3가지 유형 모집

김광열 영덕군수는 12일 영해면 상대산 관어대에서 이웃사촌마을 확산사업을 통해 지역으로 이주한 청년들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4일 청년마을 공유주거 ‘STAY 374’ 입주 청년들과의 현장간담회 후속으로,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소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김 군수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창업 활동 청년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정책적 대안 마련을 약속했다. 또한, 청년들의 사업 아이템 홍보 시간을 갖고, 관어대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 사업 아이템 발굴을 위한 의견도 수렴했다. 김 군수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새로운 기회 창출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영덕문화관광재단, 중장년층 위한 '중년발레' 클래스 신설… 매주 토요일 예주생활문화센터에서 운영, 국립발레단 출신 천정민 발레리노 무료 강의

영덕군은 바쁜 주민들을 위해 권역별 '굿모닝 새벽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영덕읍, 강구면, 영해면에서 진행되며, 스트레칭, 라인댄스, 걷기 교육 등을 제공한다. 영덕읍은 25일부터 시작하며 19세 이상 군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를 통해 만성질환 예방, 스트레스 해소 등 건강 증진 효과를 기대한다.

영덕군은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농촌인력지원센터'를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은 신분증을 지참하여 4월 4일부터 21일까지 농협에서 신청 가능하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인력을 배정할 계획이다.

영덕군 농업기술센터는 배추·양배추 품질 향상과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10일 달산면에서 농촌진흥청 전문가와 함께 영농 현장 컨설팅을 시행했다. 컨설팅에서는 재배 방법, 병해충·토양 관리, 농약 안전 사용 등 핵심 기술을 전수하고, 주요 병해충 대책과 생산성 향상, 농업경영비 절감을 위한 토양 관리 요령 등을 소개했다. 영덕군은 맞춤형 기술교육을 통해 전국 최고 품질의 배추·양배추 생산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영덕군, 제28회 영덕대게축제 앞두고 강구항 대게거리에서 식중독 예방 및 호객행위 근절 캠페인 실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식중독 예방 6대 수칙 홍보, 위생·안전관리 점검, 호객행위 및 바가지요금 근절, 친절 서비스 등을 강조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에 힘써.

김광열 영덕군수는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을 방문하여 국지도 20호선, 69호선, 국도 34호선 도로 개량 사업의 조기 착공을 건의했다. 특히, 상주~영덕 고속도로와 동해중부선 철도 개통으로 인한 관광객 증가에 따른 교통량 분산을 위해 해안변(강구~축산) 국지도 20호선과 내륙(달산~죽장) 국지도 69호선의 도로 개량이 시급함을 강조했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사업의 조기 시행을 위해 영덕군과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영덕문화관광재단, 문화 소외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마을극장 <희로애락>' 참여 마을 및 재능기부 동호회 모집. 영화 상영과 지역 생활문화동호회 공연으로 즐거움 선사. 2025년에는 50개 마을로 확대 운영 예정.

영덕군은 '제28회 영덕대게축제'를 앞두고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개최하여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밝혔다.

영덕군, 고향사랑기금으로 운영하는 영유아 문화 체험 프로그램 '토닥토닥 영덕문화센터' 봄학기 개강. 0~7세 대상 트니트니, 키즈발레, 오감놀이 등 3강좌 8개 반 운영. 김광열 군수,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 기회 확대 및 기부자 기대 부응 약속.

영덕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전통시장 관광코스화 사업의 일환으로 '러브투어'를 운영한다. 30인 이상 단체 관광객이 영덕, 강구, 영해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장보기를 할 경우 대형버스 1대당 임차비 50만 원을 지원한다. 관광객들은 1시간 이상 시장에 머물며 장보기를 해야 하며, 시장 매니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영덕군은 상인 친절 교육과 서비스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