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덕군 강구면 전문 의용소방대가 환경 보호와 쾌적한 생활 공간 조성을 위해 15명의 대원이 참여한 가운데 도로변, 하천·하구 주변 등 환경 취약지역에서 쓰레기 수거 및 정비 활동을 펼쳤다. 특히 봄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지역 이미지 제고에 기여했다.

영덕문화관광재단이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생활인구 유입을 위해 '영덕형 특화 워케이션' 사업 참여 파트너사를 모집한다. 숙박업체 및 체험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지역 특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및 홍보 마케팅 지원 등을 제공한다. 접수는 4월 28일까지 진행된다.

영덕군과 영덕문화관광재단이 산불 피해 복구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 상반기 영덕 희망심기 투어'를 개최한다. 방문객들은 훼손된 산림에 진달래를 심는 참여형 생태 관광을 통해 지역 회복에 기여하고, 참가비는 지역 상품권으로 환급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 이 행사는 단순한 관광을 넘어 공익적 가치를 더하며 전국적인 생태 치유 랜드마크로 육성될 예정이다.

영덕대게가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수산물 부문 대표브랜드로 13회 연속 선정되며 명품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이는 영덕군의 체계적인 홍보와 생산자들의 노력, 엄격한 품질 관리, 자원 보호 노력 등이 결합된 결과로 평가된다.

영덕군가족센터가 '온가족보듬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체험 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가족 간 유대감 증진에 힘쓰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화 관람을 통해 가족 구성원의 소통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했으며, 센터는 앞으로도 맞춤형 지원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가족 기능 회복을 도울 계획이다.

영덕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2025년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지원사업'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 및 3년 연속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며 지역 관광 경쟁력을 입증했다. 영덕 DMO는 주민 주도형 모델과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 프로그램 개발로 약 3천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향후 '블루초이스' 구축, 해녀 문화 관광 자원화, 일출 명소 리브랜딩 등 사업 확장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체류형 관광 거점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영덕군이 지역 대표 특산물인 은어의 소상 시기를 맞아 4월 20일부터 5월 20일까지 한 달간 내수면 불법 포획 행위에 대한 집중 지도·단속에 나선다. 현행법상 은어 소상기 및 산란기에는 포획이 금지되며, 위반 시 처벌받을 수 있다. 영덕군은 주요 서식지에 홍보 현수막을 설치하고 단속반을 가동하여 불법 어구 사용, 전류 및 독극물 이용 행위 등 내수면어업법 위반 전반을 단속하고, 특히 취약 시간대를 이용한 불법 어업 행위를 중점 단속할 계획이다.

영덕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영덕돌봄사업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관리 및 고위험군 조기 발굴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산불 피해 주민의 일상 회복 지원과 노년층 맞춤형 심리 지원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영덕군이 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 복합적인 산림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산림 재난 대응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산림 재난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예찰 역량 강화와 주민 대피 훈련, 응급처치 교육도 포함되었다.

영덕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2026 민선 8기 4년차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SA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공약 이행 완료도,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영덕군은 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약 추진 현황과 예산 집행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인정받았다.

영덕군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제1차 네트워크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읍면별 특화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하며 협업 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저소득 청소년 지원, 주거환경 개선, 문화관광 취약계층 지원, 밑반찬 나눔 등 다양한 지역 맞춤형 복지 사업이 논의되었으며, 자살 예방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한 자살예방분과 설치 방안도 심도 있게 토의되었다. 영덕군은 이번 회의를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체감도 향상,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덕군 이웃사촌마을지원센터가 '마을기획자 양성 주민 참여학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주민 주도형 지역 활동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는 '2026 영해를 바꾸는 Chain & Change' 공모사업을 통해 실제 프로젝트로 구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