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덕군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1월 9일부터 21일까지 ‘2025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을 실시한다. 화상병, 양봉, 수도작, 배, 사과, 고추, 복숭아, 토양관리 등 8개 과목으로 구성되며, 배 과정을 제외한 모든 교육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영덕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덕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언어발달 지원 사업을 통해 언어 평가, 교육, 부모 상담 등을 제공하여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영덕군 관내 0~만12세 미만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센터 및 외부기관에서 진행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어업인들의 안전 조업을 독려하고 현장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강구항을 방문하여 다목적 어업지도선 '영덕누리호'에 승선해 안전 조업 지도·점검을 시행했다. 특히 조업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이자 수온 저하 및 풍랑특보 발효 등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1월부터 4월까지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영덕누리호'를 활용한 지속적인 점검 활동을 약속했다.

영덕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정 자녀의 학습 지원을 위해 고학년 기초학습지원 사업을 확대하여 3월 말부터 12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고학년 13명을 대상으로 국어, 수학, 사회(한국사) 중심의 200회기 수업을 진행했다. 한국사를 활용한 독서, 독해 수업과 다양한 학습 교구를 통해 학생들의 교과 어휘력 향상 및 문제해결능력 향상을 도모했으며, 방학 중에는 필독서 배부 및 독후활동을 진행했다. 참여 학생들은 수업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한국사능력자격증 도전 의지를 밝혔다. 영덕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학습 격차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2025년 시무식에서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6대 역점과제를 발표했다. 관광객 1,500만 명 유치, 지역 상권 활성화, 지속 가능한 농어촌 발전, 미래인재 양성, 재난·재해 예방, 미래형 산업 생태계 조성 등을 통해 군민 생활에 행복을 더하고 영덕의 미래 성장을 확보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영덕군보건소의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만 19세~65세 미만 비만, 고혈압·당뇨·고지혈증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ICT 기반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 교실 운영을 통해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영덕군보건소의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이 신규 대상자 173% 증가라는 성과를 거두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6개월간 452명의 어르신에게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고혈압 조절률 94.2%, 당뇨병 조절률 88.1% 달성, 서비스 만족도 93%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건강 이벤트와 디지털 교육을 병행하여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 능력 향상과 디지털 격차 해소에도 기여했다.

영덕군은 2025년 1월 동해선 철도 개통에 맞춰 버스 노선 조정을 계획하고 있다. 동해선 철도는 부산 부전역과 대구 동대구역에서 출발하여 포항, 영덕, 울진, 삼척, 동해, 강릉을 연결하며, 하루 8회 운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영덕군은 철도 이용객 편의 증대를 위해 농어촌 버스 노선 조정 시기를 앞당기고, 영덕~포항 간 동해선 대체 버스 운행은 12월 31일 종료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동해선 철도 개통이 지역 교통 접근성 개선과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덕군가족센터는 2024년 한 해 동안 다문화가족을 위한 방문교육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서비스는 결혼이민자와 그 자녀를 대상으로 하며, 부모교육과 자녀생활서비스로 구성되어 있다. 부모교육은 자녀양육 방법, 한국생활 정보, 정서지원 등을 제공하고, 자녀생활서비스는 학습지원, 독서, 놀이, 정서지원 등을 제공한다. 2024년에는 결혼이민자 11명, 다문화가정 자녀 43명이 서비스를 받았으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서비스 신청은 영덕군가족센터(054-730-7373)로 문의하면 된다.

제27회 영덕대게축제가 '천년의 맛, 모두의 맛'이라는 슬로건 아래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안전 운영과 바가지 요금 근절에 힘써 축제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먹거리로 영덕대게의 매력을 알렸다.

영덕군, 경북 최초 'K-웰니스 도시' 선정…'치유·건강 중심도시' 비전 실현 박차

영덕군, 축산면 642가구에 2026년까지 LPG 배관망 구축…연료비 30~40% 절감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