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덕군이 내년 예산을 6,171억 원 규모로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다. 예산에는 미래인재양성관 건립, 사회적 약자 복지 지원, 민생활력 향상, 지역 체류형 관광 활성화 등이 포함됐다.

영덕군이 고독사 우려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생활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대상자 중 장애인, 기초생활 수급자, 국가유공자가 대부분이었고, 일상생활이 어려워 보였지만 지역사회가 따뜻했다. 그러나 일부 가구는 이웃도 외면하는 상황이어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덕군은 조사 결과에 따라 세밀한 복지계획을 수립하여 이웃이 서로 돌보는 지역, 고독사 없는 지역을 만들고자 한다.

영덕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어린이 편식 예방을 위해 인형극 공연을 실시했다. 공연은 바다나라이야기를 통해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알렸고,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영덕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스트레스 고위험 청장년을 대상으로 심리회복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활동과 정신건강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마음 치유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에 만족을 표했고, 앞으로도 체험과 교육을 융합한 프로그램이 강화될 예정이다.

영덕군의 두 요양시설이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영덕복지재단에 200만 원을 기부했다. 영덕복지재단은 기부금을 군민 복지 향상에 사용할 계획이다.

영덕군이 농업 분야의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인권 보호, 준수 사항, 무단이탈 예방 등이 다루어졌고, 통장개설 신청서 일괄 작성도 지원했다. 등록된 55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은 9월부터 5개월간 지역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

영덕군이 사업장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여 실무자의 안전보건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중대재해 예방 능력을 배양했다.

영덕군이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직장 내 배려 문화 조성과 성에 대한 고정관념 타파를 목표로 하며, 고위직이 건강한 조직문화를 이끌어 나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덕군이 어업인들과 '현장 소통의 날' 행사를 개최해 수산업 발전 대안을 논의했다. 김광열 군수는 군이 추진하는 사업을 설명하고 어업인들의 의견을 경청했다. 어업인들은 생분해성 어구 보급 사업 예산 지원, 불법 대게 통발 어선 단속, 고부가가치 산업 지원 확대 등을 건의했다. 김 군수는 군비 추가지원 또는 도비 보조사업을 통해 요청 사항에 대한 대책과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영덕군에서 '2024 대구·경북 공연예술 아트마켓'이 개최됐다. 이 행사는 지역 문화예술 기반 조성과 예술단체 공연 활성화를 목적으로 했다. 82개 단체가 참여해 작품 홍보와 협업 가능성을 모색했다. 레퍼토리 피칭에서는 24개 단체가 문예회관에 공연 콘텐츠 제작 협업을 제안했다. 이 행사는 매년 개최될 예정이며, 지역 문예회관과 예술 단체 간의 소통의 장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영덕군 축산면 이장협의회가 고향사랑 기부금 1,110만 원을 유치해 영덕군에 기탁했다. 이장협의회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협력할 것이며, 영덕군수는 민관협력 강화에 기대를 표했다.

영덕군에서 2024 STAY영덕 전국 동호인 축구대회가 23일과 24일 이틀간 개최된다. 전국에서 60대 6개 팀, 70대 8개 팀이 참가해 우승을 겨룬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선수단을 환영하고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