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덕펀박스레이스가 11월 2~3일 영덕 야성초등학교에서 개최된다. 전국 14개 팀이 재활용품으로 만든 무동력 자동차로 경쟁하며, 관람객 평가와 전문심사위원 평가를 통해 순위가 매겨진다. 대회와 함께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영덕군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모금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기업 ㈜공감만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영덕군은 민간플랫폼 '위기브'를 활용해 고향사랑기부제 관련 정보를 홍보하고, 기부자 확대를 도모할 예정이다.

영덕군이 고품질 신고배의 첫 대문 수출을 축하하는 선적식을 열었습니다. 영덕산 배는 뛰어난 품질로 국내외에서 인기가 높으며, 영덕군은 세계시장 개척을 통해 농산물 판로 다변화와 부가가치 증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영덕군은 지난 26일, 주민이 주도하고 완성하는 참여형 축제인 "2024영덕업사이클링아트페스타"를 개막했다. 행사는 영덕교육지원청에서 출발해 덕곡천 메인 무대까지 이어진 거리 퍼포먼스 "썬라이즈 퍼레이드"로 시작됐다. 총 427명의 주민이 참여한 퍼레이드에는 영덕군 9개 읍면 대표 풍물단과 군악대가 선두에 섰고, 가지각색 분장을 한 어린이집, 아동센터, 생활문화동호회 등 16개 단체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퍼레이드를 마친 참가자들과 관객은 덕곡천 메인 무대에 모여 영덕군 생활문화 조례 선포식을 열었다. 이 조례는 생활문화동호회 활성화와 지원에 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영덕문화관광재단은 공모사업을 통해 2022년 38개, 2023년 41개, 2024년 42개의 생활문화동호회를 지원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영덕의 생활문화동호회는 활발한 활동을 펼쳐 왔고, 군민들의 문화 활동에 대한 욕구도 높아졌다. 조례 선포식은 박 터뜨리기 퍼포먼스, 랜덤 플레이 댄스, "꿈의무용단" 공연으로...

영덕복지재단(이사장 김명용)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함께해서 행복한 가족여행'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경제적 여건으로 여행을 떠나기 어려운 가정에 제주도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영덕군에 주소를 둔 취약계층 중 초․중학생 자녀가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수기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2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성산일출봉, 사려니숲길, 천지연폭포 등 자연경관을 만끽하고, 감귤체험, 아쿠아플라넷, 항공우주박물관, 요트투어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즐겼다. 한 참여자는 "비행기를 처음 타고 설레는 자녀의 모습에 감동했다"며 "가족의 사랑을 다시 한번 느꼈고, 일상에 재충전의 기회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명용 이사장은 "취약계층이 복지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지역내 복지사업을 확대하고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영덕군을 대표하는 예술 축제인 2024 영덕업사이클링아트페스타가 오는 10월 26일 개막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성대한 막을 올린다. 영덕문화관광재단 주최로 올해 3회째를 맞는 본 행사는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된다. 특히 개막 퍼레이드는 <썬라이즈 퍼레이드>라는 제목으로 공모를 통해 신청한 지역 주민, 9개읍면 풍물단과 오십천 어린이집, 영덕어린이집, 푸른꿈아동센터 등 지역 아동들, 영덕생활문화동호회 등 약 400여 명의 인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각자 개성 있는 분장과 복색을 갖추고 퍼포먼스를 하며 영덕읍 영덕교육지원청을 출발, 읍내 중앙로를 지나 덕곡천까지 약 40분간 행진하며 올해 업사이클링아트페스타의 시작을 알리고 축제 분위기로 띄우게 된다. 개막 퍼레이드 이후에는 덕곡천에선 DJ 페스티벌과 랜덤 플레이 댄스를 비롯,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지고 아울러 생활문화조례 선포식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하게 된다....

영덕군은 하나금융그룹과의 민관협력으로 건립된 국공립 영덕하나어린이집을 개원했다. 영덕하나어린이집은 6개의 보육실, 유희실, 조리실, 교사실, 실외 놀이터 등의 시설을 갖춘 2층 규모로, 기존 영덕어린이집이 이곳으로 이전해 운영을 시작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역 어린이들의 보육환경 개선에 기여한 하나금융그룹에 감사한다"며,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와 영덕군이 공동 주최하고 영덕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영덕 국제H웰니스페스타 2024'의 개막식이 지난 3일 고래불 국민야영장에서 성대히 열렸다. 개막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광열 영덕군수, 박형수 국회의원,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김성호 영덕군의회 의장 등 내빈과 지역주민, 관광객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축제에는 대한한의사협회, 한국한의약진흥원, 인도 아유르베다 의사협회, 인도 국립 델리대학교, 바나라스힌두대학교 등 권위 있는 단체와 국내외 유명 기업이 참여해 국제적인 웰니스 행사의 초석을 다졌다. 개막행사에서는 인도 전통춤 공연, 자연을 소재로 한 악기의 합동 연주, 웰니스 토크 콘서트, 축하공연, 개막 퍼포먼스, 고래불 해변 걷기 등이 진행됐다. 또한, 3일부터 6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한의학, 인도 아유르베다, 독일 크나이프 등 세계 웰니스 의료 105가지를 상시로 체험할 수 있으며, 명상·요가 등의 웰니스 케어, 웰니스 푸...

영덕군은 2024년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을 개강했다. 개강식은 영덕향교에서 열렸으며, 영덕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회원과 수강생 30여 명이 참석했다. 개강식에서는 평생교육지도자 양성 교육과정 및 계획에 대한 안내가 있었고, 대구대학교 양흥권 글로컬라이프대학장이 '평생교육 및 평생교육지도자의 이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올해로 8기에 접어든 영덕군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은 11월 12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저녁 6시 30분에 진행된다. 과정 수료 후에는 찾아가는 평생교육강좌 진행과 평생교육지도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수강생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과정을 마친 후 평생교육을 실천하는 학습자로서, 나아가 배움의 즐거움을 전파하는 지도자로서 활기차고 풍요로운 삶의 전도사가 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주역이 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덕군은 생활폐기물과 영농 부산물 불법소각 근절을 위해 9월부터 집중적인 지도·단속에 나선다. 집중 단속 사항은 생활폐기물, 건설폐기물, 영농폐기물 및 부산물 등에 대한 소각 행위다. 영덕군은 단속과 함께 불법소각 예방을 위해 읍·면사무소, 홈페이지 등 각종 매체를 활용해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불법소각으로 적발이 되면 폐기물관리법 제8조 제2항에 따라 생활폐기물 소각의 경우 5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사업 활동 과정에서 생활폐기물을 소각한 경우엔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김명희 환경위생과장은 "폐기물 불법소각으로 인해 유해 물질 발생과 산불의 위험 등 주민들에게 불편함을 끼칠 수 있으므로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순찰과 단속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니 폐기물 배출 시 반드시 종량제 봉투를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영덕군은 블루로드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선선한 가을밤 어선 집어등을 달빛 삼아 밤바다를 걷는 특별한 야간 트레킹 행사인 ‘달빛고래 트레킹’을 다음 달 28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일반 코스와 가족 코스로 나뉘어, 일반 코스는 영리해수욕장에서 출발해 상대산 정상을 거쳐 도착지인 대진 해수욕장까지 이어지는 6.8km 구간이며, 가족 코스는 영리 해수욕장에서 곧바로 대진해수욕장에 도착하는 평평한 3.8km 구간이다. 영덕군은 이번 행사를 위해 다양한 조명을 활용해 이색적인 둘레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출발지인 영리 솔숲 데크길은 알전구와 반딧불 조명을 활용해 아늑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고래불 앞바다에는 어선을 띄워 집어등을 환히 밝혀 어촌 마을에서만 볼 수 있는 조명을 연출한다. 또한, 행사 구간 곳곳에는 로고젝터를 활용해 영덕군의 대표 상징물을 소재로 경관 조명을 설치하고, 도착지인 대진 해수욕장에는 캠프파이어를 운영해 가을밤 트레킹을 낭만으로 가득 메울 예정이다. 이밖에 도착지...

김광열 영덕군수는 한우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 소통의 날'을 개최했다. 최근 솟값 하락과 생산비 상승으로 한우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대책 마련과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소통 행사에서는 가축사육 제한 조례 완화, 사료 구매 대출금 이자 지원, 축산 기자재 보조사업 효율적 운영 등이 논의됐다. 김 군수는 해당 사항에 대한 근본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경상북도와 중앙부서에 건의할 예정이다. 또한 옥수수 수확 장비 관리 문제에 대한 종합대책을 세우고, 농가 부지 및 퇴비사 관련 규제 현황을 파악해 보고할 것을 담당 부서장에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