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양군 농업기술센터가 봄철 농번기를 맞아 농업인들의 작업 편의를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를 3월 21일부터 6월 6일까지 매주 토요일 정상 운영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들이 바쁜 시기에도 농작업을 차질 없이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며, 전담 근무조를 편성하여 예약, 접수, 수리 지원 등 업무를 빈틈없이 수행할 예정이다.

영양군청소년수련관은 3월 24일 '2026년 영양군 청소년참여기구 위촉 및 발대식'을 개최하여 청소년들의 지역사회 정책 참여와 권익 증진을 도모했다. 위촉된 15명의 청소년 위원들은 앞으로 1년간 영양군을 대표하여 청소년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캠페인을 기획·운영할 예정이다.

영양군이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투자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2년부터 추진된 사업의 실적과 집행 현황을 분석하고, 2027년 이후 중장기 투자 전략 수립을 목표로 했다. 현재 영양군은 일자리, 정주, 미래농업 등 총 16개 기금사업을 추진 중이며, 사업 실효성 제고와 전략적 투자 방안 모색을 지속할 계획이다.

영양군이 청기면사무소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현황 점검 및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하나로마트 현장 방문으로 소비 과정을 확인하고,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정책 신뢰도를 높였다.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영양분관이 일월면 복지센터에서 지역 장애인 및 주민 140여 명을 대상으로 '행복 한마당' 이동복지관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 의료, 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제공하여 지역 장애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증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안동의료원 진료, 건강증진 체험, 공예, 이·미용, 이동세탁, 포토존, 노래자랑,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 여러 봉사단체가 참여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희자 분관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영양군 농업기술센터는 3월 25일부터 26일까지 귀농귀촌 및 신규 농업인 50명을 대상으로 임대 농기계 안전 사용 및 농작업 실습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트랙터, 관리기 등 농기계의 안전 조작법과 농작업 운전 기술을 개별 지도하며, 농기계 이용 증가에 따른 사고 위험 예방을 위해 축광 야간반사 스티커도 배부한다. 영양군은 앞으로도 농업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기본 기술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영양군 보건소는 한센병 조기 발견 및 지역 주민 피부 건강 증진을 위해 피부과 무료 진료를 실시했다. 이번 진료는 한센병 환자 및 지역 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일반 피부 질환 상담 및 진료도 병행되었다. 향후 6월과 12월에도 무료 진료가 이어질 예정이다.

영양군이 민원실 내 특이 민원 발생에 대비하여 관할 경찰서와 협력하여 폭언·폭행 상황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안전 가림막, 녹음기, CCTV 등 기존 물리적 보안 강화와 더불어 비상 대응 매뉴얼에 따른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공무원과 민원인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했다.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3월 25일 아이돌보미 52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아이돌보미 집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집담회는 아이돌보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직무 역량 강화 및 실전 사례 공유를 통해 돌봄 서비스 질 향상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전문가 특강과 체험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양육 공백 가정에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영양군이 2027년 시군평가 대비 실적 분석 및 추진 전략 보고회를 개최하고, 부진 원인 분석과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부서 간 협업과 정성지표의 차별화된 추진 계획 마련을 강조하며, 체계적인 실적 관리를 통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영양군이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영양전통시장에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주민들에게 결핵 예방 수칙과 관리 방법을 알렸다. 65세 이상 주민은 보건소에서 무료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조기 발견 및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영양군이 산림청 주관 '2026년 임산물 스마트팜 실증단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026년부터 3년간 105억원을 투입해 일월면 도곡리 일원에 첨단 임산물 스마트팜 실증단지를 조성한다. 이번 사업은 IC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하우스, 스마트 육묘장, 유통가공시설 등을 갖추게 되며, 영양군은 자체 예산을 투입한 선행 실증연구를 통해 사업 타당성을 입증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성 완료 후 청년 임업인과 귀산촌인에게 임대형 스마트팜을 제공하여 연간 약 9천만 원의 수익 창출을 지원하고, 고령화된 산촌에 청년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재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