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북 영양군이 인구 1만 5천명 붕괴 위기를 극복하고 1만 6천명 선을 회복하며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의 전환점을 맞이했다. 이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양수발전소 유치, 정주 인프라 구축 등 군민과 행정의 협력이 만들어낸 성과로, 향후 남북9축 고속도로 조기 건설을 통해 지역 재도약의 기적을 완성할 계획이다.

영양군 농업기술센터가 2026년도 사과 심화과정을 운영하며, 이상기후 및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고품질 사과 생산 농업인 육성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과정은 고급 재배 기술, 병해충 관리, 판매 전략 등을 포함하며, 전문가들이 심도 있는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영양군이 하절기 야영객 증가에 대비해 하천 및 계곡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를 위해 '하천·계곡 불법 단속 T/F단'을 구성하고, 수비면 신원천을 중점 관리 지역으로 지정했다. 군은 홈페이지 홍보, 보도자료 배포, 현수막 게첨 등 사전 홍보에도 힘쓰고 있다.

영양군이 정신응급대응협의체를 개최하여 유관기관과 정신과적 응급상황 발생 시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정신건강사업 안내 및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군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안전 확보를 위한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영양군이 석면 슬레이트 건축물 철거 및 지붕개량을 지원하는 '2026년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 468,520천원의 예산으로 117동을 지원하며, 취약계층을 우선 대상으로 한다. 주택 슬레이트 처리 시 동당 최대 700만원, 지붕개량 시 우선지원가구는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사업은 한국석면안전협회에 위탁하여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2월 중 사업 공고 및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영양군이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한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관계기관과 대책회의를 열고, 기관별 대책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가뭄으로 인한 진화 물 부족, 주민 대피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산불 피해 최소화를 위한 총력 대응을 다짐했다.

영양군이 경북 북부권의 보육·출산 인프라 거점이 될 '은하수랜드 및 공공산후조리원'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 특별교부금 50억원을 확보하여 추진되며, 안동시와 공동 투자 및 운영협약을 통해 광역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 은하수랜드는 영유아 체험 공간으로, 공공산후조리원은 산모와 신생아 돌봄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인구 감소 위기 극복 및 지역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영양군이 2026년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을 개강하고 지역 내 평생교육 전문가 양성에 나섰다. 이번 과정은 3월 20일까지 총 15회(45시간) 동안 진행되며, 수료 시 평생교육지도자 2급 또는 1급 민간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영양군소상공인연합회는 정기 대의원총회를 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특히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과 물가 안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소상공인의 책임 있는 경제 주체로서의 역할을 다짐했다.

영양군이 코레일관광개발과 협력하여 '경북의 숲 기차여행' 상품을 본격 운영한다. 이 상품은 2026년 2월 28일부터 12월 14일까지 1박 2일 체류형으로 진행되며, 영양의 자작나무숲, 선바위관광지, 장계향 문화체험교육원 등을 중심으로 한옥 체험, 지역 음식, 힐링 트레킹 등을 포함한다. 지역 상권 및 관광사업체와의 연계를 강화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양군이 '2026 K-브랜드 어워즈'에서 행정혁신도시 부문 최종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이는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선제적 정책과 주민 중심의 혁신 행정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양수발전소 유치, 공모사업 국·도비 확보,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평가 최고 등급 획득, 농어촌 기본소득 및 농어촌버스 무료화 등 주민 체감형 복지 행정 성과를 인정받았다.

영양군이 2월 26일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첫 지급을 시작한다. 총 인구의 92%에 해당하는 1만 3,665명이 월 20만원의 지역사랑상품권(카드형)을 받게 되며, 이는 지역 내 소비 촉진 및 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