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양군 수비면 행정복지센터는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교육 및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폭염 대비 물품 지급, 폭염 시 대처방안 교육 등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썼으며, 탄력적인 활동 시간 운영과 응급상황 대비 연락망 구축으로 어르신들의 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영양고추유통공사, 8월 11일부터 9월 20일까지 홍고추 5,000톤 수매 예정... 특등급 2,400원/kg, 일등급 2,300원/kg, 장려금 300원/kg 추가 지급... 농가 생산비 및 노동력 절감 기대, 국내외 시장 공급으로 영양 고추 우수성 홍보

경북 영양군은 8월 7일부터 9월 11일까지 6회에 걸쳐 남자 어르신 16명을 대상으로 농촌 어르신 생활 요리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영양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되며, 쉽고 간단한 생활 요리 6가지와 한식 디저트 3가지 등 총 9가지 요리 실습과 과제 해결로 구성된다. 영양군은 이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먹거리 제공과 활기찬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자 한다.

경북 영양군은 농촌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근로자 정착 지원을 위해 라오스 국적 근로자 31명을 대상으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추진한다. 남영양농협에 위탁 운영되며, 근로자들은 신축 기숙사에 입소해 11월까지 지역 농가를 지원한다. 기숙사는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며, 군은 사업을 통해 농업 발전과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북 영양군은 7일 악성 민원에 대비해 경찰과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폭언·폭행 상황을 가정하여 매뉴얼에 따라 대응 절차를 숙지하고, 비상벨 호출, 피해공무원 대피, 경찰 인계 등의 훈련을 진행했다. 군은 안전가림막 설치, 휴대용 녹음장비 보급 등 민원 담당 공무원 보호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경북 영양군은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공직자 AI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춰 공직자들의 디지털 전환 역량을 높이고, 실질적인 행정 활용 사례를 통해 현장 중심의 AI 행정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고객 중심의 인공지능 행정’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인공지능의 기초 기술부터 생성형 AI의 작동 원리,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멀티모달 AI 등 실무에 적용 가능한 최신 기술까지 다뤘다. 특히, ‘DMAIC(정의-측정-분석-개선-관리)’ 방법론을 중심으로 한 문제 해결형 AI 행정 모델이 소개되어 데이터 기반 행정의 핵심 전략으로 주목받았다.

경북 영양군은 8월 7일부터 14일까지 베트남 계절근로자 249명이 입국하여 총 980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지역 농가의 일손 부족 해결에 기여할 예정이다. 군은 폭염 대비 안전 교육, 현장 통장 개설 서비스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계절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안정적인 체류를 위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또한, 8월 중순부터 라오스 근로자 31명을 고용한 공공형 농업 근로자 기숙사 시범 운영 계획도 밝혔다.

새마을문고영양군지부는 7월 29일부터 8월 3일까지 선바위 관광지에서 '2025년 새마을놀이터 피서지문고'를 운영하여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책 읽는 문화를 확산시키고, 여름 방학과 휴가철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도서 무료 대여 서비스와 트램펄린 등 놀이시설을 제공하고, 즉석 사진 액자 만들기 체험 부스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경북 영양군은 8월 6일 영양군농업기술센터 및 영양고추연구소에서 고추 재배 농업인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영양고추 종합 평가회를 개최했다. 평가회에서는 금년도 고추 작황 부진에 대한 원인 분석과 병해충 방제 기술 교육, 내병성 품종 선택의 중요성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고추 최고가격 보장제 시행, 병해충 예방 컨설팅 및 방제 지원 등 농가 소득 안정과 고추 품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경상북도 영양군에서 8월 2일 '영양 반딧불이 야시장'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영양청우회 주관으로 지역민과 관광객 3천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지역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과 먹거리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반딧불이를 테마로 한 체험존과 지역 식당과 연계한 먹거리 부스가 인기를 끌었으며, 기존 시장 상인들과의 상생을 위한 노력도 돋보였다.

경북 영양군 두들마을은 석계 이시명 선생이 개척한 재령 이씨 집성촌으로, 최초의 한글 조리서 『음식디미방』 저자 장계향 선생의 유적과 고택이 있는 곳이다. 장계향 문화체험 교육원에서는 전시 관람, 음식·전통주 만들기 체험, 한옥 스테이, 전통 한식 식사, 다도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다.

영양군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재탄생한 '영양양조장'의 프리미엄 막걸리 '은하수별 헤는 밤 12'가 2025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고도탁주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음식디미방의 감향주를 재해석한 이 막걸리는 지역 쌀을 사용하여 높은 감칠맛과 부드러운 목 넘김이 특징이다. 이번 수상은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 민관협력 사례로, 향후 설비투자 및 일자리 창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