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양군이 청기면 쇠똥구리 체험휴양마을에 기본소득 거점 가맹점을 개설하여 농촌 기본소득의 실질적 효용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주민들의 소비 편의성을 개선하고, 마을 자체 브랜드 개발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외부 관광객 유입에도 힘쓸 예정이다.

영양군청은 5월 12일 공습 대비 민방위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영양군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지하대피소로 신속히 대피하고 비상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향후 훈련은 군민 참여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영양군에서 佛紀2570(2026)년 부처님 오신날을 기념하여 영양군불교 사·암 연합회 주관으로 '연등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솔광장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과 불자들이 함께 참여하여 부처님의 가르침을 되새기고 화합과 나눔의 의미를 나누는 자리였다. 식전행사, 법요식,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가 어우러지는 문화 화합의 장이 되었다.

영양군이 인구 감소 및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주민과 전입자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인구정책 통합 플랫폼 '영양살이' 홈페이지를 구축했다. '영양살이'는 사용자 편의를 극대화한 맞춤형 사업카드와 온라인 신청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실시간 인구 추이 및 동향 데이터, 귀농·귀촌 지원 정보 등을 제공한다.

영양군에서 BYC 파크골프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어 영양, 청송, 봉화 지역 파크골프 동호인 180여 명이 참가해 개인전 및 단체전 경기를 펼치며 화합과 생활체육 활성화의 장을 마련했다.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가 5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자연이 차려낸 봄의 미식 한 상'을 테마로 12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고 60억 원의 경제 효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대표 친환경 축제임을 입증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극대화하기 위해 판매장터를 영양문화원 방향으로 배치하고, 산나물을 활용한 '미식로드'를 새롭게 조성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습니다. 또한, 일월산 산나물 채취 체험, 나비관, 테마거리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영양군공립형지역아동센터 고학년 아동들이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에서 풍물놀이 공연을 선보여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아이들은 전통문화의 멋과 협동심을 발휘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 기간 동안 운영한 다문화 체험 부스가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세계 전통 의상 체험, 소통 프로그램, 볼펜 꾸미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은 세계 각국의 문화와 언어를 배우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의상 체험 포토존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영양군이 산나물 축제 기간 동안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및 고독사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며, 축제 방문객들에게 복지 상식을 알리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있다. 축제 이후에도 관련 시스템을 가동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예정이다.

경북 영양군이 농작업 질환에 취약한 여성 농업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짝수년도 출생의 51~80세 여성 농업인 19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골격계, 심혈관계, 농약 중독 등 여성 농업인 특화 10개 항목을 검진한다. 검진 비용의 90%를 국가와 지자체가 지원하여 본인 부담금은 2만 2천원이다. 소망하나로병원에서 이동 검진 형태로 진행되며, 농업e지 앱,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당일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영양군이 경제적 위기에 처한 군민에게 긴급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별도 소득 증빙 없이 생계가 어려운 가구를 대상으로 쌀, 라면 등 2만 원 상당의 기초 생필품을 선착순으로 제공하며, 최대 3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를 통해 자립을 돕는 선순환 구조 구축을 목표로 한다.

영양군청소년수련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청소년운영위원회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체험부스가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나만의 키캡 키링 제작', '포토팡팡', '던지GO'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청소년들이 직접 행사를 모니터링하고 피드백을 수렴하는 '자기주도적 만족도 조사'도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청소년들은 주체적인 참여에 뿌듯함을 표현했으며, 수련관 측은 이번 행사가 행정 혁신의 본보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참여기구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