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양군이 추진하는 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이 누적 지원 인원 5,500명을 돌파하며 지역 대표 건강 복지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 2023년 사업 시작 이후 총 5,555명에게 16억 원 이상을 지원했으며, 특히 2025년 지원 인원은 2023년 대비 13% 증가하는 등 군민 체감도와 참여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 사업은 암, 폐렴, 심뇌혈관질환 등 영양군의 주요 사망 원인 질환에 대한 조기 발견 및 예방을 목표로 하며, 50세 이상 군민을 중심으로 최대 30만 원까지 검진비를 지원하고 추가 검사까지 확대하여 접근성과 정책 체감도를 높였다. 영양군은 이를 통해 질병 발생 후 치료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 건강 복지 정책을 전환하고 있으며, 군민 건강수명 연장과 지역 의료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양군이 영양경찰서와 합동으로 전통시장에서 하천·계곡 내 불법 시설물 근절 및 청정 하천 유지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단속 위주가 아닌 주민 공감과 자발적 참여를 통해 하천구역 정상화를 목표로 하며, 불법 점용 방지와 올바른 이용 문화 정착에 중점을 두었다. 캠페인 이후에는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상시 순찰 및 현장 계도를 통해 하천구역 정상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경북 영양군이 오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산나물 중심의 미식 콘텐츠 강화, 체험 프로그램 확대, 동선 중심 공간 구성으로 방문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영양군이 여름철 해충 증가에 대비해 보건소 및 읍·면 방역소독 장비에 대한 안전 점검 및 수리를 완료했다. 이번 점검은 해충기피제 분사기, 포충기 등과 함께 차량용 연무·연막소독기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앞으로 유충 구제 약품 집중 투입 등 선제적 방역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영양군보건소가 임산부 및 양육모의 정서적 지원을 위해 4주간 집단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출산·양육 과정의 심리적 스트레스 완화, 정신건강 증진, 고위험군 조기 발굴을 목표로 하며, 집단상담, 성격유형검사, 원예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 프로그램 후에는 우울증 고위험군을 선별하여 의료기관 연계를 통해 심리 상담 및 사례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영양군이 농촌 기본소득과 청년 창업을 연계한 기본소득 순환경제 모델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6년까지 41명의 청년 창업가를 지원하고, 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어촌공사와 협력하여 지역 특화 청년 창업 아이디어 발굴 및 지원을 추진한다.

영양군이 4월 22일 민방위 기본교육 집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1~2년차 대원 및 지역대 민방위 대장을 대상으로 하며, 원전사고 시 대응방법이 선택과목으로 포함된다. 사이버 교육도 병행하여 진행된다.

(재)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가 장학제도 확대·개편 시행 첫해부터 신청 인원 및 지급액이 크게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대학생 대상 장학금 신청이 두드러지게 늘어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기여했다. 이는 신청 자격 완화와 지원 범위 확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되며, 장학회는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국도 31호선 청송 진보~영양 입암 구간의 5.43km 도로를 1,068억 원을 투입해 2033년까지 전면 개량하는 사업의 입찰을 완료했습니다. 이 사업은 사고 위험 구간과 상습 침수 구간을 개선하고, '3무 지역'인 영양군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인프라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영양군이 지난 5년간 지역특화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39개 업체 발굴, 58억 원 매출, 80여 명 일자리 창출 성과를 거두었다. 2024년부터 지방소멸대응기금 대상 사업으로 지정되어 사업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국립경국대학교와 협력하여 청년 인구 감소 및 일자리 부족 문제 해결에 힘쓰고 있다. 지역 특산물 활용 창업 아이템들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2026년부터 창업지원 기간을 5년으로 연장하여 청년창업 생태계 지속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영양군이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제5회 영양 별천지배 전국 동호인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50대부, 60대부, 여성부 총 34개 팀 600여 명이 참가했으며, 특히 여성부 신설로 대회에 활력을 더했다. 영양군 축구협회장은 앞으로도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영양군이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여 장애인 인식 개선과 권익 증진, 사회적 포용 문화 확산을 도모했다. 이번 행사에는 6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장애인복지 증진 유공자와 봉사자 19명에게 표창이 수여되었다. 영양군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립 지원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