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양군 농업기술센터는 4월 8일 '2026년 농기계임대사업 심의위원회' 정기회를 개최하고, 전년도 운영 결과와 올해 사업 계획을 검토하며 신규 농기계 도입을 논의한다. 지난해 5,451건의 임대 실적을 기록한 농기계임대사업은 농가 경영비 절감에 기여했으며, 올해도 임대료 50% 감면을 연장 시행하고 농기계 점검 및 부품 확보를 통해 농업인들의 영농 안정화와 수익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영양군이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4월 30일까지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신고 대상은 사업연도 종료 법인이며, 둘 이상의 지자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안분 신고가 필수다. 소득이 없거나 결손이 발생한 법인도 신고해야 하며, 납부 세액 100만원 초과 시 분할 납부가 가능하다. 건설·제조·수출 중소기업 및 고용위기지역 소재 중소기업은 납부 기한이 7월 말까지 3개월 직권 연장되지만, 4월 말까지 신고는 완료해야 한다. 신고는 위택스 또는 군청 재무과를 통해 가능하다.

영양군이 보훈, 장애인, 어르신, 여성, 아동·청소년, 통합돌봄, 이웃돕기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촘촘한 복지 정책을 추진하며 군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보훈예우수당 인상, 장애인 자립 지원 강화, 경로당 환경 개선,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지원, 아동·청소년 성장 지원, 통합돌봄 서비스 본격 추진, 저소득 주민 건강보험료 지원 확대, 역대 최대 모금액 달성 등 다양한 복지 사업을 통해 군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지역 사회를 만들어가고 있다.

영양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21명의 교육생이 참석한 가운데 '농산물가공지원센터 활용 교육' 수료식이 열렸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상품 생산 및 농업인 가공 사업 창업 지원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표시사항 기준, 회계·세무, 사업화 전략 등 전문적인 커리큘럼과 함께 소스류 및 후레이크 제조 실습이 포함되어 예비 창업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영양군 보건소가 봄철 자살률 증가 시기(3~5월)를 맞아 생명존중 인식 확산과 자살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 및 캠페인을 추진한다. 고위험군 사례관리, 온·오프라인 홍보, 캠페인, 정서치유 강연 콘서트 등을 진행하며, 군민은 영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등을 통해 24시간 상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영양군, 하천·계곡 불법 점용 시설 정비 TF단, 신원천 현장 점검 실시. 3월 1차 조사 후속 조치 및 중점 관리 대상지 점검. 4월 전문 업체 용역 통해 정밀 조사 예정. 불법 시설물 선제적 정비로 재해 위험 감소 및 군민 안전 확보에 총력.

영양군이 농업인 소득 안정과 농업·농촌 공익 기능 증진을 위해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5월 31일까지 접수한다.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 두 가지 유형으로 지급되며, 온라인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자는 16개 준수사항을 이행해야 하며, 위반 시 직불금 감액 또는 환수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영양군이 베트남·라오스 출신 계절근로자 318명의 2차 입국을 시작으로 총 546명의 외국인 근로자를 확보하여 봄철 영농 인력난 해소에 나선다. 근로자들은 7개월간 영농 작업에 투입되며, 군은 오리엔테이션, 환영식, 마약 검사, 통장 개설, 보험 가입 등 신속한 현장 적응 지원과 함께 마약 검사비, 외국인 등록 수수료 지원, 부식 꾸러미 지급 등 안정적인 체류를 위한 정책을 추진한다. 또한, 전담 통역요원과 함께 정기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근로 조건 준수와 인권 보호에도 힘쓸 예정이다. 영양군은 올해 총 4차례에 걸쳐 1,161명의 계절근로자를 유치하여 농가 일손 부족 문제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영양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들의 정책 인식을 파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향후 정책 논의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영양군보건소가 직장인의 금연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여 금연 상담, 보조제 및 물품 지원, 음주 폐해 예방 교육 등을 6개월간 총 6회에 걸쳐 제공한다. 금연 희망자 3인 이상 사업장은 영양군보건소로 문의하면 참여할 수 있다.

영양군 보건소 김상훈, 장민식 공중보건의사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들은 의료취약지인 영양군에서 3년간 지역 주민의 필수 의료를 책임지며 헌신적인 진료를 제공했다. 영양군은 공중보건의 감소 위기 속에서도 자체 예산 투입 및 관계 기관 건의를 통해 의료 공백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북 영양군이 최근 6개월간 인구 5.4% 증가하며 경북도 내 시·군 중 인구 증감률 1위를 달성,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규모 국책사업 유치, 생활밀착형 복지 행정 등 다각적인 정책 실험과 군민 화합의 결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