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주시가 유네스코 세계유산 소수서원에서 역사와 예술이 어우러지는 '소수서원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뮤직갤러리 앙상블, 바리톤 이호준, 팝페라 가수 배은희, 소리꾼 곽동현 등 다양한 출연진이 참여하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아름다운 소수서원의 경렴정에서 자연과 함께 음악을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시 소수박물관에서 5월 2일부터 특별기획전 ‘대화 - 나의 물음에 논어가 답하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보물 ‘대성지성문선왕전좌도’와 50여 종의 <논어> 판본을 공개하며, 공자의 철학을 현대적인 언어로 쉽게 풀어 소개한다. 공자의 생애, 제자들과의 에피소드, <논어> 50권에서 뽑은 50가지 인생 문답, 소수서원 소장 <논어> 등을 다루며, 필사 체험,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영주시가 5월 2일부터 5일까지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와 연계한 전국 단위 문화예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선비문화의 현대적 확장에 초점을 맞춰 문학, 미술, 서예, 사진 등 다양한 분야의 공모·경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전국 학생 그리기 대회, 죽계백일장, 한시백일장, 휘호대회, 민속사진 촬영대회 등이 열리며, 마당놀이와 국제 장승·토템폴 문화제도 함께 진행된다. 영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영주시가 2026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하여 개별공시지가 17만 226필 등을 심의·의결했다. 심의된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열람 및 이의신청이 가능하며, 영주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영주시가 '2026 Y-FARM EXPO' 박람회에 참가하여 '우수 홍보관상'을 수상했다. 영주시는 귀농귀촌연합회와 함께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농특산물 홍보 및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1:1 상담을 진행하여 호평을 받았다.

영주시는 여름철 재난 대책 기간을 앞두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현장 중심 재난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간부공무원 및 재난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재난 매뉴얼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활용도와 간부공무원의 역할·책임을 명확히 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보고·전파 체계 실습을 통해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였다. 영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중심 재난 대응 체계를 공고히 하고 시민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영주시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 생활밀착형 업소 19곳과 협력하는 ‘복지터치포인트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슈퍼마켓, 편의점, 식당 등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업소를 활용해 위기 징후를 신속히 포착하는 민관 협력 모델로, 참여 업소는 단골 주민의 장기 미이용, 건강 이상 등 위기 징후 발견 시 간편하게 신고하게 된다. 이를 통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시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건축 자재 수급 지연 및 가격 상승에 대비하여 공공건축공사 현장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자재 수급 지연 시 공사 기간 연장 및 과업 변경을 검토하고, 신속한 공사 대금 지급과 대체 자재 사용 승인을 통해 공정 차질을 최소화하고 시공사의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가 경북 영주에서 '의료혁신 지역순회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의료 취약지 주민 및 의료 공급자의 의견을 수렴했다. 간담회에서는 영주적십자병원의 인력 부족, 응급실 여건, 간병 부담 문제 등이 제기되었으며, 상급종합병원과의 연계 강화, 응급 의료 인력 확충, '보호자 없는 병실' 도입 등 실효성 있는 정책 방안이 논의되었다. 보건복지부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여 지역 주민이 신뢰할 수 있는 의료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영주시가 관내 초등학생 59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몸으로 예술놀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 활동 기반의 체험형 예술교육으로, 학생들의 감각과 표현력 향상에 기여했으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영주시에서 개최된 뮤지컬 '신이 된 왕자, 금성대군'이 3회 공연 모두 객석을 초과하는 관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공연은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사전 행사로 진행되었으며, 지역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한 창작 콘텐츠의 대중성과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영주시가 성공적으로 개최한 '2026 전국종별복싱선수권대회'에서 영주시청 소속 선수들이 메달을 획득하며 지역 위상을 높였다. 이번 대회는 7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