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주시가 정보시스템 담당 직원 35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클라우드 컴퓨팅 개념, 서비스 형태, 네이티브 기술, 국내외 동향 등을 소개하고 정부의 클라우드 전환 정책 및 기대효과를 공유하며, 담당자들의 이해도 향상과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영주시가 국가등록문화유산인 '영주근대역사문화거리'를 활용한 생생국가유산 사업 '관사골로 떠나는 근대로의 시간여행'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철도도시 영주의 역사와 근대 생활문화를 주민들의 이야기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풀어내며, 특히 관사골 할머니들과 함께하는 인절미 만들기, 업사이클링 체험 등이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는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운영되며, 주민들이 직접 국가유산의 가치를 발굴하고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영주시는 더리브어린이집에서 2026년도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상황보고와 관계부서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AI 식중독 원인추정시스템을 활용하는 절차를 포함하여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영주시는 앞으로도 집단급식소 등 식중독 취약시설에 대한 예방관리와 대응체계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한국자유총연맹 영주시지회가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사진전과 피난음식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참전용사의 희생을 기리고 시민들과 함께 전쟁의 아픔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며 국가안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6·25전쟁 관련 사진 전시와 함께 보리주먹밥, 보리떡 등 피난음식을 나누며 당시의 어려움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주시가 오는 27일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삼봉 정도전 학술포럼'을 개최한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민생, 어떻게 살릴 것인가'를 주제로 정도전의 민생 안정 방안과 토지개혁 구상을 현대 사회 과제와 연결하여 논의한다. 박진훈, 김기섭 교수의 주제 발표와 노대환 교수를 좌장으로 하는 토론이 진행되며, 지역 역사문화자원 발굴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영주시가 지역 청년의 사회 진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1차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 6일부터 5일간 운영되며, 19세부터 39세까지의 영주 지역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이력서 작성, 면접 이미지메이킹, 실무 중심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무료로 제공되며, 80% 이상 출석 시 수료증이 발급된다.

영주시청 탁구팀이 제22회 경상북도지사기 공무원 탁구대회 단체전에서 22년 만에 우승을 차지하며 쾌거를 이뤘다. 개인전에서도 노인장애인과 최정희 주무관이 우승, 김수정 과장이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다.

영주시는 2027년 개최 예정인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준비를 위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경기장 시설 개선, 봉화군과의 협력, 개·폐회식 및 성화봉송 준비 등 대회 전반에 대한 계획을 점검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도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한 품격 있는 대회 개최를 다짐했다.

영주시가 가축전염병 차단 방역 강화를 위해 영주IC 인근에 신축 거점세척·소독시설을 본격 운영한다. 이 시설은 3단계 소독시스템을 갖춰 축산차량의 소독 효과를 높이고 질병 유입을 차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시 상망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어르신 300여 명을 대상으로 자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펼쳐 따뜻한 정을 나누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지역사회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했다.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가 드림스타트 아동 및 보호자 26명을 대상으로 문경 에코월드 나들이를 진행하며 가족 유대감 증진 및 건강한 성장을 지원했다. 참가자들은 모노레일 탑승, 전시·체험시설 관람, 석탄박물관 방문 등을 통해 자연 경관 감상, 새로운 문화 체험, 환경의 소중함 학습 등 다채로운 경험을 했다.

영주시가 외국인 주민과 고령자 등 누구나 시설물을 쉽게 찾고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그림문자(픽토그램)를 활용한 사물주소판을 버스정류장과 무더위쉼터 487개소에 설치했다. 이번 사물주소판은 시설물의 특성과 주변 환경을 반영한 디자인과 픽토그램 적용으로 시인성과 가독성을 높였으며, 재난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신속 전달 및 QR코드 활용 신고 편의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