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주시와 안정농협이 4월 27일 안정면 오계리에서 '2026년 8·15광복쌀 재배단지 첫 모내기 행사'를 개최했다. 8·15광복쌀은 쌀 시장 개방 속에서 쌀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개발된 추석용 햅쌀 브랜드로, 올해는 조생종 품종인 '진옥벼', '해담벼', '빠르미'를 재배한다. 영주시는 20헥타르 규모의 계약재배 단지를 조성하고 120톤 생산을 목표로 하며, 재배 농가에 3,000만 원 규모의 생산장려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영주시가 5월 2일부터 5일까지 순흥면 일원에서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소수서원, 선비촌, 선비세상 등 지역 문화자원을 통합 활용하여 선비문화를 강화하고, 어린이날 연휴에 맞춰 '어린이 선비축제'를 동시 운영한다. 학술포럼, 개막식, 국악 공연, 마당놀이, 역사 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지역 농특산물 판매, 연계 행사도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