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주시가 농공·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농공·산업단지 특화 맞춤형 기업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기업당 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하며, 시제품 제작, 디자인 개발, 국내 마케팅 등을 패키지 형태로 제공한다. 신청은 5월 8일까지 경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영주시가 지역 대표 관광 명소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2026 영주시티투어'를 본격 운영하며, 특히 올해는 '선비 코스'에 금성대군 신단을 추가해 역사·문화 콘텐츠를 강화했다. 시티투어는 매주 토요일 '물돌이 코스'(자연·힐링 중심)와 일요일 '선비 코스'(역사·문화 중심)로 운영되며, KTX-이음 등 대중교통 이용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참가비는 성인 8,000원부터이며, 다양한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예약 가능하다.

박정훈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이 영주시 봉현면 엄상돈 농가를 방문하여 2026년산 사과 개화기 생육 상황을 점검하고 인공수분 및 적화 작업을 시연했다. 이상기후로 인한 사과 생산 불안정성 해소를 위해 현장 점검과 기술 적용 방안을 논의했으며, 영주농산물유통센터의 25년산 저장사과 출하 운영 실태도 점검했다. 영주시는 중앙정부의 지속적인 정책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으며, 농식품부는 이상기후 대응 및 수급 안정을 위한 선제적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영주시가 오는 4월 23일 영주시민회관에서 양정무 교수를 초청해 '명작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 명작을 보는 1%'를 주제로 4월 영주선비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명작 탄생의 비밀과 일상을 예술적 시각으로 바라보는 방법을 제시하며, 식전 행사로 아랑고고장구 영주지부 공연도 열린다.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영주문화예술회관에서 어린이 뮤지컬 '돈키호테'가 5월 2일 두 차례 공연된다. 세르반테스의 고전을 재창조한 이 작품은 편견에 맞서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통해 상상력과 용기의 가치를 전달하며, 가족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와 신나는 모험을 선사한다. 만 2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은 4월 23일부터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영주장날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농축특산물 소비 활성화와 소비자 편의 증진을 위해 총 9,000만 원 규모의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온라인 5일장 특가전, 가족사랑 기획전, 쿠폰팩 지급, 사진 리뷰 이벤트, 신규 회원 대상 할인 쿠폰 제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영주시가 2025회계연도 재정운용의 건전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실시한 결산검사를 마무리했다. 7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결산검사위원회는 예산 집행의 적정성, 효율성, 사업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으며, 지적사항과 권고사항은 향후 예산 편성과 집행에 반영하여 재정운용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결산승인안은 5월 말 의회에 제출되며, 10월 시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공개될 예정이다.

영주시가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신청을 5월 8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필리핀 등 해외 지자체 주민과 영주시에 거주하는 결혼 이민자의 본국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수확철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농가 안정적인 노동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시가 첫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학사골목 상인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가입 안내, 정부 공모사업 가이드라인 공유, 제도적 혜택 설명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제안을 검토하여 대학가 상권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영주시는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아스콘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건설업계와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공급 차질 최소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영주시가 행정안전부의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5억 원을 포함한 총 10억 원 규모의 예산으로 관사골을 시작으로 원도심 전반에 걸쳐 '영주형 공공자산 통합운영 모델'을 구축한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지속 가능한 경제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며, 기존 '굿모닝! 관사골'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원도심 내 분산된 공공공간을 통합 운영하고 사회연대경제 조직의 참여를 통해 지역 자산 활용도를 높이고 수익을 지역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상담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여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청소년 상담 환경의 안전성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