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가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4월 17일부터 5월 7일까지 3주간 재난 예·경보시설 2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자동음성통보시스템, 강우량계측장비, 재난영상 CCTV, 신규 설치된 재난전광판 등을 포함하며,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 사항을 정비하고 재난 대응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영주시 부석면에서 제12회 부석태 전통된장 체험·홍보행사가 열린다. 참가자들은 직접 된장을 담그고 숙성 후 수령하며, 전통 콩 요리 시식, 고추장 만들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즐길 수 있다. 부석태는 영주 지역 특산물로, K푸드 열풍에 맞춰 전통된장의 명맥을 잇고 지역 농산물 홍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 영주시가 도입한 AI 업무지원 플랫폼 '챗영주'가 운영 2개월 만에 공무원들의 고부하 업무를 지원하는 핵심 도구로 자리매김하며 업무 효율을 90%까지 향상시켰다. '챗영주'는 지능형 Q&A, 문서 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며, 내부 보안 서버에서 데이터 처리가 이루어져 보안 우려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영주시는 이를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 질을 높이고 전국 지자체의 행정 혁신 모델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영주시가 5월 3일 '큰별쌤' 최태성 강사를 초청해 '2026 영주선비아카데미 선비 역사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소재로 영주의 역사와 선비정신을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며, 4월 17일부터 선착순 300명을 모집한다. 강연은 무료이며 8세 이상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영주시가 예비 및 신규 농업인의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 영농정착반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5월 8일부터 10월 22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기초 영농 기술, 농업 경영, 온라인 마케팅, 생성형 AI 활용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되며, 총 40명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 신청은 4월 8일부터 4월 30일까지 가능하다.

영주시가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산업안전환경 개선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1,600만 원을 지원받아 안전진단 및 시설개선을 진행하며, 신청은 4월 13일부터 5월 1일까지 영주시청 누리집 공고 확인 후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과 영주초등학교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 운영, 방과 후 활동 지원, 시설 및 자원 상호 활용 등을 통해 학생들의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영주시보건소가 영주우체국과 폐의약품의 안전한 수거 및 처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우체국의 물류망을 활용한 폐의약품 회수 체계가 구축되어 수거 효율성이 높아지고, 시민들의 폐의약품 배출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환경오염 및 항생제 내성 문제 예방과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영주시가 운영한 '1분 설문창구'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과 불법행위 근절에 기여하고 있다.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공인중개사법 위반 의심 사례 단속 및 부동산 정책 수립 기초 자료로 활용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영주시가 해양과학교육 콘텐츠 체험관 조성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내륙 지역 학생들을 위한 첨단 AI·디지털 기술 기반 해양 교육 콘텐츠 개발에 나선다. '피지털 오션', '블루 포털' 등 혁신적인 체험 공간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해양소양 향상 및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시는 한국선비문화축제 기간에 맞춰 5월 2일부터 31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및 공휴일에 세계유산 소수서원 야간개장을 무료로 운영한다. 은은한 조명 아래 고즈넉한 서원의 밤길을 걸으며 전통과 자연, 빛이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축제와 연계한 품격 있는 야간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고 체류형 관광 및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영주시가 제8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수상자로 이시형 세로토닌문화원장을 선정했다. 이 원장은 선비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실천하며 정신건강 증진과 웰니스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5월 2일 한국선비문화축제 개막식에서 열린다.
기준연도: 2025년